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한민족의 맥을 느껴볼 수 있는 사이트 소개합니다.

형민희

몇년전 강상원박사님이 한글의 위대함과 세계언어의 뿌리를 논하면서 강연을 시작하고 책을 펴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동이문화연구원 인데 이곳에 들어가면 강상원박사님이 강연하는 동영상이 많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뿌리를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게기가 될 것으로 보여지니  여러분들이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siddham.kr/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46
등록일 :
2014.01.19
21:26:03 (*.226.10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627/43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627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35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46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31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09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26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69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70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85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67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1255     2010-06-22 2015-07-04 10:22
9231 나에게로의 초대 file 엘핌 1667     2005-12-16 2005-12-16 15:35
 
9230 메세지 바라보기 [1] 미카엘 1667     2006-02-03 2006-02-03 12:29
 
9229 미스테리스쿨•센트럴선 특별워크숍 2차 안내 file 이희석 1667     2006-09-18 2006-09-18 19:42
 
9228 어머니 쉐크멧(사자인)이 말하다. [3] 멀린 1667     2007-09-03 2007-09-03 11:40
 
9227 빛의 지구 '11월 계룡산 모임' 사진 [7] 멀린 1667     2007-11-04 2007-11-04 19:20
 
9226 보령써클 [4] [40] 아스태 1667     2008-07-27 2008-07-27 13:16
 
9225 정정식분 NULL님에게 묻는 태도 [14] [1] 김경호 1667     2010-02-04 2010-02-04 22:56
 
9224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어요. ㅠ.ㅠ [36] clampx0507 1667     2011-04-04 2011-04-04 09:56
 
9223 이미지에 대한 잡담 파란달 1667     2011-10-16 2011-10-16 14:43
 
9222 여담 하나.... [2] 지금이순간 1667     2012-08-29 2012-08-29 08:37
 
9221 스리유크테스와르의 사후세계 [23] halakn123 1667     2013-05-04 2013-05-04 12:38
 
9220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667     2013-08-24 2013-08-25 18:35
 
9219 순수한 동기의 사랑도 간섭으로 보일수가 있는가? 가이아킹덤 1667     2013-09-01 2013-09-01 10:00
 
9218 1만 2천년전과 너무도 비슷한 상황? [4] .... 1668     2002-08-05 2002-08-05 16:40
 
9217 [re]시간이 빨라지고 있는 것같다는 질문에대한 이홍지 선생님의 답변 한울빛 1668     2003-01-26 2003-01-26 03:22
 
9216 클로네이드사 홈페이지를 보고 [34] 몰랑펭귄 1668     2003-04-07 2003-04-07 17:47
 
9215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1668     2004-01-16 2004-01-16 21:08
 
9214 궝먹고 알먹고 게임 -공 튀기기 nomore 1668     2004-07-30 2004-07-30 17:14
 
9213 유체이탈인가.. [2] [34] 김형선 1668     2004-10-07 2004-10-07 00:42
 
9212 인디고 아이 라는 분들이 여기 계신가여 [11] ghost 1668     2006-04-16 2006-04-16 14:1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