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7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담비

본능대로 멍청하게 공포에 복종하면 살수있다고 착각하는 바보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88
등록일 :
2020.03.10
12:33:55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044/2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044
목록

베릭

2020.04.03
07:33:53
(*.28.42.153)
profile




네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전한 말이다!

멍청한 바보는 바로 너지!


네가 이사회 시스템의 구조에 속한 노예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거기서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인물이 되고자 네가 한 악행들이 무엇인가?


바로 이런 시답지 않는 글장난질들이다!

넌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악마의 편에 서서  뭐하는 짓이냐?


감히 베릭에게

일베충 어휘까지 휘두를  정도로

넌 너무 타락한것이냐?

디지면 그이후 갈곳은 네 의지대로 가는 것은 아닐듯 하구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73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80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74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43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64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09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07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17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04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5675     2010-06-22 2015-07-04 10:22
2527 만물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3] 허천신 1469     2007-11-11 2007-11-11 14:13
 
2526 언어 [2] 연리지 1469     2007-10-17 2007-10-17 10:25
 
2525 황금빛 광채란 인간: 외계인23님이 주목받는걸 따라하고픈 초심자 [2] 사랑해 1469     2007-10-04 2007-10-04 19:39
 
2524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숨어 있는 환(幻) 오택균 1469     2007-09-26 2007-09-26 23:58
 
2523 북한의 인권과 전쟁들에 대해 [3] 이광빈 1469     2006-07-15 2006-07-15 01:12
 
2522 Kryon 의 최후통첩 [2] 그냥그냥 1469     2006-04-22 2006-04-22 13:28
 
2521 고귀한 선택 유승호 1469     2004-10-20 2004-10-20 14:14
 
2520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1469     2004-04-06 2004-04-06 23:55
 
2519 세인트 저메인과의 대화 [1] 수타피자 1469     2004-02-11 2004-02-11 15:16
 
2518 크라이온과 가족들Kryon & Family의 특별 메시지 - 1/20/2004 情_● 1469     2004-01-26 2004-01-26 01:41
 
2517 [re] 네사라 푸크린 1469     2003-10-06 2003-10-06 15:25
 
2516 예수의 죄 유승호 1469     2002-12-27 2002-12-27 12:57
 
2515 [내면의소리 음악방송] 들으세요~^^ 사랑 1469     2002-11-20 2002-11-20 10:42
 
2514 '네 가지 의지할 것' *.* 1469     2002-09-27 2002-09-27 06:49
 
2513 [펌] 홍익인간의 에너지를 지구 전체에 김윤석 1469     2002-08-07 2002-08-07 07:42
 
2512 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하나님께 믿고 맡기자는 시편 말씀..모두에게 큰 힘" [1] 베릭 1468     2022-01-02 2022-01-02 14:07
 
2511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1468     2020-10-25 2020-10-25 23:26
 
2510 교통사고에 관한 상징적인 꿈 김경호 1468     2009-02-11 2009-02-11 19:50
 
2509 반갑습니다~ 그냥 개인 소견 한번 적어볼게요~ [1] 아스태 1468     2008-01-08 2008-01-08 23:30
 
2508 일요일 반포에서 만납시다. [2] file 멀린 1468     2007-11-10 2007-11-10 11:3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