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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부모들은 빛의 아기들이 스스로 잘 알아서 헤쳐 가길 바랄뿐이지
그렇다고 해서 빛의 부모들이 나몰라라 하는것은 아닙니다
깨달음여정은 나혼자 헤쳐 나가야 된다 아무도 도움을 못준다 이렇게 생각 하시면 곤란합니다
혼자 헤쳐 나갈수 있는것들은 도움을 안주지만 혼자 헤쳐 나갈수 없는것들은
도움을 줍니다 ( 그것이 사랑과 자비의 실천이기때문입니다 )
깨달음이란 혼자가 아니라 다함께 입니다
혼자라는 말은 어둠들이나 좋아하는 말입니다
빛들이 좋아 하는 말은 다함께 입니다 다같이 함께 가자
나혼자만 잘되면데 이것은 어둠이 좋아 하는 말입니다
우주의 모든 별들이 나혼자만 잘되면되 아무 도움도 없어 라고 생각 했다면
우주는 이미 오래 전에 해체 되었을것입니다
혼자 하는 이들은 외롭습니다 춥숩니다
다함께 하는 이들은 따듯하고 행복합니다 바로 빛의 실천입니다
깨달음 혼자 해나가는 과정이라면
은하 연합의 관십도 부처님의 관심도 예수님의 관십도 그외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들도 없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