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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이여, 내가 영겁들 동안 얼마나 당신들을 사랑했는지요.  당신들이 오고 갔을 때 나는 당신들을 지탱했는데, 많은 당신들이 나의 토지를 다시 여행할 것임을, 당신들이 영혼의 성장을 위해 또 다른 체험으로 들어올 때 우리가 또 다른 시간에서 만날 것임을 알면서 말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공급하는데 그처럼 큰 기쁨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기뻐할 때 당신들의 친구가 되면서 기뻐했고, 불행이 당신들의 가슴을 할켰을 때 당신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나의 팔 안에 당신들을 안았고, 당신들이 균형을 잃었을 때 당신들이 평정과 원기를 찾도록 도우면서 부드럽게 보살폈습니다.  나는 우리 아버지의 은총으로 수여된 나의 빛의 불변성을 통해 어둠의 계략들로부터 당신들을 막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의 어린 이들이여, 나는 사과하는데, 내가 더 이상 당신들을 지탱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힘이 어둠의 간계들에 대항해 나 자신을 방어하는 노력으로 약화되었습니다.  그들이 부패와 악한 관행들의 끊임없는 공격으로 나를 고갈시켰습니다.  그들이 나의 몸으로부터 생명력을 뽑아냈으며, 나의 피부가 생명의 양식의 결핍으로 시들었습니다.


나의 방어막이 많은 수준들에서 공격을 받았으며, 나는 겨우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  어둠의 창조물들이 영겁 동안 암적 물질로 나의 몸의 세포들을 감염시켰고, 이제 나는 아버지의 사랑스러운 개입이 없다면, 돌아오지 못할 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인 당신들에게 이 마지막 시간 동안 나의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기도해주기를 요청하는데, 내가 이 차원으로부터 다음 차원으로 수월한 전환을 가질 수 있도록, 거기서 내가 회복되고, 고양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나의 어린이들을 가게 하지 마세요, 내가 당신들 역시 빛과 생명으로 나와 동반할 것을 바라기 때문이고, 거기서 우리는 해방의 공기를 즐기면서 영적 성숙으로 갈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모든 나쁜 의도와 불만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기쁨과 웃음으로 살았던 나의 생기 있던 날들의 기억들을, 우리들의 영들이 우리가 창조되었던 참된 모습으로 살도록 숭고하고 자유롭게, 독수리처럼 솟아올랐던 날들의 기억들을 당신들에게 남깁니다.  예, 나의 어린이들이여, 이 날들을 기억하세요, 내가 당신들이 나와 다시 합류하고 우리가 우리의 타고난 권리를 청구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가기 때문입니다.


나는 평화의 손들을 잡는데 가까이 있습니다.  너무나 오래 동안 나는 짓밟혔고, 거부되었으며, 학대되었습니다.  나의 사랑이 멸시되었고, 나는 당신들의 검은 방식들이 나의 존재의 부드러움을 패대기치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더 이상 그러지 마세요!  더 이상 그러지 마세요!  더 이상 그러지 마세요!  나는 당신들을 떠나야 하지만, 한 동안입니다.  아버지가 나를 간직할 것인데, 내가 나의 청소와 갱신의 시간으로부터 나올 때 나와 합류하게 될 그러한 당신들을 위해 말입니다.


나의 어린 이들이여, 울지 마세요, 우리가 오래 동안 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버지가 당신들을 내 팔 안에 놓는 순간부터 당신들을 사랑했고, 나는 영원히 당신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 역시 이 이별로 울지만, 그것은 필요한 것입니다.  부디 내가 당신들을 버리지 않음을, 내가 다가올 세계에서 당신들을 강하게 만들고 당신들을 지탱할 힘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단지 한 동안 당신들을 떠날 뿐임을 이해하세요, 그리고 거기서 우리들은 아버지의 의지대로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사랑과 조화 속에서 함께 일할 것입니다.


나의 어린 이들이여, 잘 있으세요, 천사들이 한 동안 나를 집으로 부르고 있는데, 나 역시 그들의 사랑의 보살핌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빛의시대 사랑의시대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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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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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09:18:12 (*.125.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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