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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별빛님의 글

영적인 성장을 방해하기위하여 종교의 이름으로 위장한 악마의 세력들이

하늘에서 보낸 선지자와 같은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거의 4000만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을 탄압하고 학살하였다.그것도 신의 이름으로.

1,2차 세계대전 그후의 전쟁들 모두가 신의 이름을 빙자한 아니면 그들이 말하는 인민들의 이름으로 자행된 대학살극이었다.

종교는 진정한 참하나님을 부처의식을 창조의식....등을 숭배하는데
경건하고 사랑많고 우리의 삶을 활기차게도한다.

문제는 그 넓은 곳에 어둠의 세력이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것이다.

어둠 마구니 마귀 루시퍼 사탄 아눈나키 아누 ...등으로 불리운다.

이들은 거의 영적 존재들이기 때문에 매우 지능이 높다.


우리의 근원을 무엇이라 부르든간에 그 근원과 떨어뜨리려하는 일들을 하고있다.

그것도 우리의 약점을 통해서이다.

때문에 우리는 완벽하도록 생각과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만 한다.

우리가 사소한 일이라도 결정을 내릴때, 생각을 할때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남의 노력을 폄하하는 일이 없이 조심하는 마음으로 해야겠다.


마녀사냥도 생각의 틈을 악마들에게 내어 주어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곳곳에서 쉬지않고 일하는 빛의 일꾼들이 많다.

그들의 노력을 방해하지 말라.

세상에서 어둠을 물리치고자 노력을 하는 영적 채널들과 빛의 일을 하는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조회 수 :
1351
등록일 :
2006.07.28
09:48:42 (*.240.19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033/7d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033

봉화대

2006.07.28
17:13:57
(*.193.194.204)
현재 명료성을 찾은 사람의 눈에는
모든 종교가 부패하여 그 수명을 다 했다는 것이 분명히 보입니다.
님들이여 그러므로 어떤종교에서도 진리를 찾지 마세오
그곳에는 진리가 없으며 오로지 인간을 기만하는 에너지만 가득합니다.
님들이여 종교의 틀을 벗어나서 높이 날아 오르세요
결코 최고도로 열화된 종교에 구속되지 마세요
진정한 빛의 일꾼은 소리높이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진정한 빛의 전달자는 조용히 소리없이 일 합니다.
진정한 빛의 수호자는 남을 설득하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빛의 전사는 자신을 들어내고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빛의 메신저는 고요한 상테에서 모든 일을 진행합니다.

노대욱

2006.07.28
18:50:45
(*.240.198.3)
서로 노력하는것이 진정한 빛의 사명자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마음으로 산다면 아름답고 풍요로운 세상이 오겠지요...

노대욱

2006.07.28
18:56:36
(*.240.198.3)
앞으로 종교는 없어질 운명이겠지만 사람들을 진리로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빛의 사명자들이 침묵을 깨고 일어나야합니다.

날아라

2006.07.28
22:41:43
(*.232.154.235)
봉화대님 공감합니다.

날아라

2006.07.28
22:42:19
(*.232.154.235)
노대욱님, 빛의 사명자들이란 없습니다. 다 지어낸 픽션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늘아래 동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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