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영단과 은하 연합으로부터 보내지는 정보들에 있는
                                                    엘로힘에 대한 여러 언급들 .. **

-'엘로힘' : 차원간 최고 창조자들. 천사단에 의해 주어진 성스러운 영적인 에너지들을 받아 천사들이 신의 계획에 따라 물리적인 창조물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http://pag.or.kr/pao/glossary.htm

-현재, 여러분 태양의 안정성이 조금씩 계속 증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우리들뿐만 아니라 많은 '엘로힘' 계층의 공동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그 결과로서, 우리는 지금 은하날짜로 11 Ahau, 18 Ceh, 7 Ik(3월 21일)에 주요 스타게이트의 개통을 진행시킬 준비가 되었습니다. ...  현재, 지역 '엘로힘' 계층들은 어려움이 잠재해 있는 이 지역들을 바로 잡기 위해 고안된 활동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금성 주변에 있는 많은 차원간 출구들이 수리되어야 합니다.
'엘로힘'은 지금 동요하고 있는 차원간 출구들의 한계선 주변에 새로운 경계층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http://pag.or.kr - 1999.  3.  6)

-우리의 주요 목적은 이 태양계의 안정성을 되돌리는 것입니다. 이전 메시지에서, 우리들은 이 절차에서 관련된 다른 작업들 일부에 대해 간략히 토론했습니다. 이 조정작업은 다차원적 접근을 필요로 한다고만 말해두겠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우리들 일의 이 단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지 그것을 행성과 태양의 '엘로힘', 여러분의 지역 영단, 그리고 여러분 지역의 천상 위원회의 충분한 협조로 수행되는 공동 절차로 남겨두겠습니다.  (http://pag.or.kr - 2000.  8.  15)

-여러분의 태양과 그녀의 많은 딸들은 또한 중요한 몇 가지 결정이 내려져야 할 필요가 있는 지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 현재 상황의 모험적인 상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엘로힘'의 도움에 감사해야 합니다. A-E-O-N의 많은 상위 위원회들의 도움과 함께
'엘로힘'의 개입은 어머니 지구가 이 태양계 안에서 지금 만연하고 있는 광대한 폭풍에 반응하는 폭을 제한해주고 있습니다. (http://pag.or.kr - 2001.  12.  4)

-영적으로, 여러분의 '상위자아I Am Presence'는 여러분이 함께 공식적으로 합체되고 완전의식으로 회복되게 될 지점으로 여러분을 정렬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지금 현실이 스스로를 모든 물질계와 함께 재정렬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공공연히 그리고 충분하게 천상과 상호소통하기 위하여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여러분 태양의 활동과다를 야기시켰고 화성과 금성의 '테라-만들기terra-forming'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참된 여러분 자신에 좀더 적합한 곳으로 여러분의 현실을 변형시키고 있는 과정으로서 바라보십시오. 충분히 유능한 육체를 입은 천사로서, 여러분은 천상과 물질계의 재결합을 관장할 것입니다.
육체를 입은 천사로서, 여러분은 물리적 창조를 감독할 것입니다. 이 복잡한 작전은 신성한 계획과 창조주의 신성한 의지를 따르며 빛, 시간 그리고 공간의 요소들과 관련됩니다. 첫 번째 두 가지(빛과 시간-역주)는 세 번째 것인 공간을 모양짓기 위하여 갖가지 다른 방식으로 결합합니다. 시간주재신과 '엘로힘'은 천상이 임명한 물질계의 창조자들입니다. 여러분은 이 작전에서 그들을 돕게될 것이고, 그렇게 하면서 물질계 속에 거주하는 많은 은하들과 별들, 행성들을 돌보고 유지할 것입니다. (http://pag.or.kr - 2002.  10.  8)

-어머니 지구에 대한 우리의 임무는 여러분의 은하계가 형성되는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그때, 아홉 위원회는 이 은하계에 청색지부의 청색빛을 위한 본부를 설립했습니다. 위원회가 택한 장소는 시리우스 항성계였습니다. 본래 시리우스는 다차원적인 항성계였습니다. 이러한 속성으로 인해 시리우스는 은하계와 영계를 잇는 선천적인 다리로서 기능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약 500억년 전에 이 은하계를 처음 탄생시킨 ‘원 단일체’ 가 어머니 지구의 핵심부에 놓여 있습니다. 처음에, 지구는 은하의 핵심부에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약 100억년 뒤에 은하 '엘로힘'은 은하계의 균형을 맞추고, 은하계를 나선형 형태로 바꾸기 위해 지구를 현재의 위치로 밀어 넣었습니다. 처음에 어머니 지구는 물질적 행성의 형태로 우주 속 깊이 표류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약 200억년 전에 태양이 나타나서 태양계의 원형을 창조했습니다. 지구가 태양계에 합류하고서, 새로운 행성 가족들과 상호작용하면서 태양계를 안정시켰습니다. 그때 이후로 여러분의 태양계는 수차례의 세계간 충돌과 태양계 위성들의 계속적인 분산을 비롯하여 수많은 시험을 겪었습니다. (http://pag.or.kr - 2003. 5. 13)

-이 현상으로 달이 지구를 도는 궤도는 물론, 지구와의 기울기도 변경되고 있습니다. 이런 특이한 변화는 결과적으로 달이 분리되어서, 태양계의 다섯 번째 행성으로 존재했었던 벨로나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진행되는 동안, 은하연합 과학자들은 지구
' 엘로힘'의 필수적인 큰 도움을 받아 새로운 ‘천연’ 위성으로 태어날 두 개의 달 종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끔 밤하늘에, 조건만 맞는다면 여러분은 고성능 망원경으로 직경 1마일(역주: 약 1.6 km) 미만의 작은 물체, 두 개를 관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pag.or.kr - 2004.  10.  12)

-여러분의 태양계 안에서는, 거대한 전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태양의 과도한 활동은 이 거대한 전환의 많은 신호들 중 하나입니다. 이 변화들은 천상의 무한한 시간선에 연결된 많은 에너지 격자들로 결합되었습니다. 이 어둠의 정권은 현재 진행 중인 많은 변형들을 간섭할 기술을 전개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들을 인도하고 있는 '엘로힘'과 천상에 의해 이 영역에 지정된 시간 주재신들은 우리에게 물리적으로 간섭할 것과 이 시도를 파괴하여 종결로 가져갈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 명령체계에 따라 움직여, 우리는 이 원시적인 그러나 효과적인 장치의 더 나아간 사용을 막기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상승마스터들의 허가를 구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인정했습니다. (http://pag.or.kr - 2005. 4. 26)








조회 수 :
1444
등록일 :
2005.08.11
16:40:12 (*.37.205.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090/e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090

나물라

2005.08.12
10:09:03
(*.182.1.145)
은연 메시지에 나오는 엘로힘하고 라엘리안이 추종하는 엘로힘은 분명 다른 것 같습니다만... 어느 쪽이 우주법칙을 거스르지 않는 선한 존재인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86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94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84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7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76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20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23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33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7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6552     2010-06-22 2015-07-04 10:22
12701 이상신에 대한 고찰 가이아킹덤 1440     2016-11-10 2016-11-10 14:13
 
12700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1440     2022-02-06 2022-05-03 14:43
 
12699 인체활성화 그룹.. [3] 닐리리야 1441     2002-08-17 2002-08-17 15:54
 
12698 남아프리카의 주술사, 크레도 무톼 [1] 김일곤 1441     2002-09-17 2002-09-17 22:53
 
12697 크라이언 우화 중에서 [2] [4] 유영일 1441     2002-10-22 2002-10-22 00:21
 
12696 게임 종료가 임박하였군요 [5] [1] file 소리 1441     2003-12-12 2003-12-12 23:09
 
12695 새로운 희망의날들이 시작되는군요. [2] 그대반짝이는 1441     2004-01-04 2004-01-04 14:39
 
12694 태양의 색깔은 붉지않고 희다 [1] file 박남술 1441     2004-07-30 2004-07-30 15:16
 
12693 실명아닌 다른 아이디를 쓰는것과 [1] 최부건 1441     2005-08-19 2005-08-19 17:35
 
12692 죄송합니다. [39] 이성훈 1441     2005-11-24 2005-11-24 11:29
 
12691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1441     2006-06-13 2006-06-13 02:03
 
12690 인디고가 아님을 깨달음 [2] 신영무 1441     2006-10-10 2006-10-10 19:54
 
12689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15] 연인 1441     2007-07-13 2007-07-13 13:56
 
12688 천사(天四) [1] file 연리지 1441     2007-09-11 2007-09-11 11:36
 
12687 올해 12월 말에 메세지 연말 결산? 들어갑니다... [1] 김지훈 1441     2007-09-11 2007-09-11 21:26
 
12686 잡담 [3] 삼족오 1441     2007-11-27 2007-11-27 00:37
 
12685 창조자들의 메시지 (Creator's Message) / Audio File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1441     2021-02-21 2021-07-14 17:41
 
12684 오메가 비타민 영상 ㅡ 산패? 석유원료 용매제? 기름이 기름을 녹인다? [2] 베릭 1441     2022-06-13 2022-06-17 03:49
 
12683 생 제르망의 생애-2 아갈타 1442     2002-09-15 2002-09-15 14:47
 
12682 21세기에 한국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정신적 지도국이 된다고 합니다. [4] 최부건 1442     2003-09-13 2003-09-13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