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vangelis.co.kr/music/mp3/Reprise-2000/13-Rachels_Song.mp3
오늘의 음악=반젤리스 "Rachels Song"

돈만 있으면 저 기계 사고싶다.

어제 그꿈(???)을 꾸어서 하루종일 기분 좋았던 것처럼

저 기계만 있으면

매일매일 즐거울텐데 말이지

빛의 형제들은 요즘 어떤 꿈을 꾸는지.......

조회 수 :
1375
등록일 :
2004.02.15
15:30:12 (*.149.9.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89/d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89

제3레일

2004.02.15
18:25:18
(*.37.136.7)
출처 : chol.com/~antidew 게시판
작성자 : ahk0

자신이 원하는 대로 꿈을 꾸게 해주는 기계가 일본에서 발명됐다고 BBC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일본의 완구제조업체 다카라사가 개발한 ‘유메미 코보’(夢見工房)라는 이 기계의 이용자는 먼저 자신이 꿈꾸고 싶은 사진과 배경음악을 고른 뒤 자신이 원하는 꿈의 줄거리를 기계에 녹음하게 된다. 이어 이용자가 잠들면 이 기계는 시각 정보와 음성 녹음, 불빛, 배경음악, 향기 등 5개 기능을 동원해 이용자가 렘(REM) 수면단계 때 원하는 꿈을 꾸게 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

또 이용자가 잠에서 갑작스럽게 깨어날 경우 꿈의 내용을 잊어버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은은한 음악과 부드러운 조명을 통해 이용자가 편안하게 기상하게 해준다. 오는 5월말 1만4천8백엔(16만4천원)에 판매될 예정인 이 기계는 현재 제조사 직원들을 상대로 최종 테스트 중이다. 회사측은 “꿈의 주제는 원하는 대로지만 줄거리가 틀리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고 있어 기능을 보완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앞서 고양이와 개의 수백가지 울음소리를 영어와 일어로 번역해주는 기계를 내놓아 세계적인 주목을 끈 바 있다.

〈문영두기자 ydmoon@kyunghyang.com

역시 꿈조작도 하는군여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21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29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19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93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12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55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59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69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53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0024     2010-06-22 2015-07-04 10:22
12621 이번 모임 재밌겠네요.. 용알 1453     2006-03-27 2006-03-27 22:32
 
12620 타블렛 (내용 일부) 노대욱 1453     2006-10-13 2006-10-13 22:59
 
12619 외계인의 침략설에 대해서... [1] 김지훈 1453     2006-11-12 2006-11-12 16:33
 
12618 올해 12월 말에 메세지 연말 결산? 들어갑니다... [1] 김지훈 1453     2007-09-11 2007-09-11 21:26
 
12617 인생유전 아랫글 두문장 해석 김경호 1453     2008-07-28 2008-07-28 18:06
 
12616 <천상의 예언>에 나오는 9가지 통찰 [펌] 아트만 1453     2020-05-31 2020-05-31 22:39
 
12615 북은 지구(애국)동맹의 강력한 아군 [1] 아트만 1453     2022-03-22 2022-03-22 18:28
 
12614 화 Anger [4] 투명 1454     2003-03-27 2003-03-27 06:19
 
12613 대천사 미카엘: 전 우주적인 망 file 백의장군 1454     2003-10-02 2003-10-02 11:07
 
12612 강인한이를 오랫동안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2] 만월 1454     2005-12-10 2005-12-10 18:57
 
12611 싸이트 다시 폐쇄하세요 [1] 금잔디*테라 1454     2006-02-09 2006-02-09 16:18
 
12610 기다리는 시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54     2006-03-18 2006-03-18 15:54
 
12609 무언가를 진실이라고 규정하는순간.. [4] ghost 1454     2007-05-31 2007-05-31 21:39
 
12608 개천철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립니다. !!! 도사 1454     2007-09-18 2007-09-18 23:15
 
12607 나의 두려움 오택균 1454     2007-09-26 2007-09-26 10:35
 
12606 십우도十牛圖(아래, 연리지님의 '다녀왔습니다'에 부치며) [1] 무식漢 1454     2007-10-10 2007-10-10 16:22
 
12605 제가 베릭님 글에서 느끼는 것을 그대로 말해볼게요 [3] KingdomEnd 1454     2022-01-10 2022-01-10 11:07
 
12604 제가 쓰는 글에 무작위적인 댓글을 달지 말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청광 1454     2022-06-10 2022-06-10 04:41
 
12603 미국에서 최소한 50만명이 반전시위 벌이다... file 김일곤 1455     2003-01-20 2003-01-20 15:42
 
12602 사탄과 싸우며 3번을 죽다 살아난 꿈 [2] 제3레일 1455     2003-10-01 2003-10-01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