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느덧 찬 바람이 슝슝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네사라에 대한 정보를 전합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이런 내용의 파일을 열람했을 뿐, 이 글의 내용이 절대적인 진리나 진실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받아들이시면 진실과 진리가 되는 것이며 거부하신다면 아닙니다.
========================
네사라는 모두들 알고 계신 대로 경제에 대한 외계의 계획이었습니다. 모두가 경제적인 불평등 없이 마치 동구권의 공산주의 국가들 처럼 평등하게, 경제적인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경제개혁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으나 제가 열람했던 파일에서는 이런 내용이 나왔습니다.

모두가 경제적인 불평등 없이 편안히 삶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를 만드는 경제개혁.

놀고 먹는 사회는 아니며 일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사회.

그리고..네사라에 이어 새로운 경제개혁에 대한 계획이 열람되었습니다. 그 계획의 이름은 바스라입니다.

시작은 외계인의 대량착륙이나 등장이 아닌 미국에서의 물밑작업입니다.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일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바스라의 최초 발생지는 미국의 경제계이며 미국을 시작으로 24시간 이내에 전 세계의 경제를 장악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이 바스라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비밀도당(프리메이슨, 비밀정부)의 해체를 위한 작업과 네사라를 모두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채 놀고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이들의 의식을 변형시키기 위한 작업이 병행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스라가 실행된다면 비밀결사와 비밀정부의 해체로 인해 세계의 경제는 새롭게 개편된 시장논리와 외계의 행정가들에 의해 지금까지와는 사못 다른 모습이 될 것입니다. 마치 북유럽 국가들의 사회보장제도와 같이 모든 이들이 열심히 일한 만큼 일한 댓가를 받게 될 것이며 남 부럽지 않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돈 때문에 울고 웃는 일들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계획이 실행되기 위해선 네사라를 자신의 입장에 맞추어 편한대로 해석하는 이들의 의식이 모두 변형되기 이전엔 불가능 한 것으로 열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285
등록일 :
2007.10.22
11:20:38 (*.188.50.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967/d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967

아우르스카

2007.10.22
12:08:13
(*.121.85.251)
정확한 채널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모습 지켜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님의 여정에 축복을 보냅니다..

윤가람

2007.10.22
13:30:30
(*.188.50.27)
감사합니다.

멀린

2007.10.22
15:41:39
(*.131.66.175)
ㅎㅎ 바스락 바스락

네사라는 사람들이 방탕해질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상승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대중에게
혜택이 돌아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빛의 일꾼에게는 책임있게 빛을 위한 일에 쓸 수 있는
사람을 통해 자금이 전달될 것이다.

- 이상이 메세지에서 말하는 변경된 내용임

선사

2007.10.22
17:43:56
(*.139.117.85)
윤가람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메시지를 가지고 오셨군요.

예전부터 네사라에 대해서도 많은 의구심이 있던 터인지라 새로운 메시지에서도 궁금한것이 있네요.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메시지들이 거론하며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것은...
1)실행주체를 생략한다.
2)전 지구촌의 경제시스템을 어찌 그리 단시간내에 바꿀수 있겠는가?
의 의문이 듭니다.

네사라 문제에서도 제기되었지만...
지금 이 지구에 그림자정부들의 파워는 실로 막강합니다.
이들을 어떻게 단시간안에 어떤 방법으로 제압하고 무력화 한다는것인지가 참으로 의문입니다. 현실적으로 외계그룹이 대량으로 내려와 힘으로 그들을 무력화 한다면 이해가 가능하겠지요...

이번에 전해진 ‘바스라’도 그 주체가 누구인지가 빠져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패권은 경제에 있습니다. 권력이란 것이 경제력만으로 모든 것을 좌우할 수는 없지만... 선거라는 이 민주적 착시현상은 실제로 경제력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인간세계에서는 이런 급변(24시간 내)은 상상도 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것도 일국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전세계적 국가권력들과 경제시스템이 24시간 이내에 장악되고 개편되기는 참으로 불가한 것입니다.

거시경제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이런 의문에 부연설명을 해줄 수 있을까요?

LoveAngel

2007.10.24
07:04:17
(*.88.146.63)
이 파일은 어디서 열람 되었나요 이제 별 허황된 헛소리가 다 나오는게 아주 황당하군요! 이런 쓰잘데기 없는 소릴랑 집어 치우시고 거짓 채널은 좀 그만 저리좀 가주시면 되겠네용 어디서 이상한 소리는 듣고 와가지고 여기 올리시는 건가요 정말 못봐주겠음 네사라는 언제부터 알고 이런 소릴 하는가요? 뭔가 좀 알고 말하시지요! // 최근메시지..은하계 전체가 당신들을 주시하고, 돕기 위해 기다리고 있음을 아세요. 이 시간에 당신들의 태양계 안에 있는 우리들은 당신들이 이 기나긴 연극의 마지막 장에 이른 것에 흥분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빛의 형제자매들인 우리들은 별들로 돌아가는 당신들의 여정에서 당신들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별 사람들의 메시지들-9/4/20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20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1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2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1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8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47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4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7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7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517     2010-06-22 2015-07-04 10:22
12573 삶의 여정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펌) 아트만 1299     2020-05-31 2020-05-31 10:55
 
12572 사기꾼 집단의 채널링 - 성배원정기사단 성배종족, 에메랄드성약이라는 용어는 과거 프리덤티칭의 전문용어들 [4] 베릭 1299     2021-11-27 2021-12-01 15:06
 
12571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300     2003-03-23 2003-03-23 15:41
 
12570 네사라의 주요 항목들에 대한 더 재밌는 설명을 붙여보았습니다. [1] 제3레일 1300     2003-07-10 2003-07-10 00:24
 
12569 7/8 은하연합메세지 이선준 1300     2003-07-10 2003-07-10 10:14
 
12568 우주 주인의 말씀 [2] [35] 원미숙 1300     2003-07-25 2003-07-25 17:01
 
12567 크라리온과의 대화중.. (copy) 노머 1300     2004-08-07 2004-08-07 10:57
 
12566 기쁨! 김의진님 결혼식! (*^_____^*) [4] 이주형 1300     2004-12-06 2004-12-06 23:30
 
12565 가장 행복한 사람?? file 달핀 1300     2007-03-27 2007-03-27 18:57
 
12564 그대 묘사. [1] file 연리지 1300     2007-08-29 2007-08-29 16:47
 
12563 내가 바라는 민족지도자 대통령 [5] 그냥그냥 1300     2007-08-30 2007-08-30 17:32
 
12562 블라디미르 푸틴의 세계에 보내는 편지! 아트만 1300     2023-12-28 2023-12-28 11:21
 
12561 [가입인사] 지나다니다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2] 손님 1301     2002-08-28 2002-08-28 19:41
 
12560 영성그룹 연합캠프에 가족분들을 초대합니다...^^ [3] 박대우 1301     2003-08-05 2003-08-05 12:44
 
12559 의문의 할아버지 -_- [3] [1] 푸크린 1301     2003-08-21 2003-08-21 21:45
 
12558 St. Germaine 10/9 & 도브 리포트 - 10/8 [5] [1] 이기병 1301     2003-10-10 2003-10-10 09:55
 
12557 리비 美부통령 비서실장 기소. 부시 사표 수리 박남술 1301     2005-10-29 2005-10-29 10:11
 
12556 eyes.. [9] 김대현 1301     2006-03-11 2006-03-11 12:54
 
12555 한계 [2] 돌고래 1301     2006-08-06 2006-08-06 15:52
 
12554 하나님의 율법과 아버지의 뜻(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01     2006-08-30 2006-08-3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