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플레아데스 의 비망록 중에서...115~117 P

결정적인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집단 행동이 필요합니다. 하찮은 데에 대해 집착하다 보면 더 큰 주제-광자대로 진입함에 따라 대두되는 생물학적 총화의 필요성-를 놓치게 됩니다.

여러분 개인적인 치유 역장의 힘은 자신에게 있는 사랑의 힘에 정비례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플레아데스인들의 협조를 불러옵니다. 어떤 집에서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물처럼 활기에 차있고, 어떤 집에서는 시들어 가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는 사실을 주목해 본 적이 있습니까?
사랑은 여러분의 세계속으로 플레아데스인들을 불러들입니다. 여러분이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특히 그렇지요. 여러분 가운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점 더 자신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는 사람들일 수록 자기 내면에 있는 아이-플레아데스인들을 기억하고 있는 당신 내면의 존재-와 접촉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당신이 이처럼 무한한 사랑을 내보낸다면, 어떤 시리우스인의 의식이 돌연 나타날 수도 있지요. 여러분이 영겁의 세월 동안 노크를 해 오고 있던 문을 열어 줄 준비를 갖추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시리우스인들은 사랑에 의해 최초로 열리게 되어 있는 구조를 확장하기 때문이죠.

케이론은 반인 반수의 가이드로서, 여러분을 자신의 감정체의 상처 속 깊숙한 곳 까지 안내해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감정이든 격렬한 감정을 처리할 때는, 항상 몸의 어느 부위에 고통이 느껴지는지 살펴 보세요. 자신의 의식을 그 부위로 옮기세요. 그리고 커다란 존경심을 가지고 이 원소적 힘들에게 그들 스스로를 풀어 놓아 차원의 문들을 통해 고향으로 돌아 가라고 부탁하세요. 케이론은 가장 깊이 숨어 있는 고통을 풀어 놓음으로써 몸을 정화시키는 일을 주관하는 행성입니다. 생각에 의해 치유될 수 없는 질병은 하나도 없습니다.  
조회 수 :
11168
등록일 :
2002.03.03
03:21:34 (*.110.110.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50/3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50

김일곤

2002.03.04
09:59:54
(*.189.239.144)
멋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481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56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47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19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39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82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86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96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80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2655     2010-06-22 2015-07-04 10:22
17261 "미국도 못 도와준다" 러시아가 거의 다 이겼어요. 유럽은 망했습니다 아트만 284     2024-07-09 2024-07-09 12:22
 
17260 유폐당한 추락천사들을 만난 리모트 뷰어 [2] 청의 동자 1014     2004-05-18 2004-05-18 03:03
 
17259 한가지 묻겠습니다. [4] 크리슈나 1026     2007-06-03 2007-06-03 04:02
 
17258 노무현 대통령 결국 하야하게 된다! 원미숙 1030     2004-05-17 2004-05-17 00:45
 
17257 시스템 변화 시나리오 (2004. 3. 9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1033     2004-03-29 2004-03-29 01:41
 
17256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file 강무성 1034     2004-05-24 2004-05-24 17:07
 
17255 비폭력의 진정한 의미 김경호 1034     2008-02-24 2008-02-24 00:14
 
17254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1036     2004-02-20 2004-02-20 16:06
 
17253 태조 왕건 이후 역대정권 대통령이 호족(오랑케)의 혈통이란 말이야? [2] 원미숙 1039     2004-06-16 2004-06-16 15:45
 
17252 존재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8^ 신 성 1039     2007-05-29 2007-05-29 14:31
 
17251 로드 엔키의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1/30/2004 (빛의..) 이기병 1042     2004-01-31 2004-01-31 16:48
 
17250 빛의튜닝 치악산에서 OPT모임 후기 [1] file 이기병 1043     2004-06-28 2004-06-28 15:09
 
17249 운명과 미래(삶을 바꾸는 좋은 글 추천) 허해구 1044     2004-02-14 2004-02-14 23:52
 
17248 드디어 나는 내상상우주로 돌아갓다!! [1] [3] 청의 동자 1044     2004-04-25 2004-04-25 12:58
 
17247 17 [3] [7] 오성구 1044     2004-05-22 2004-05-22 16:13
 
17246 명상 수행 란을 통해서.. 각각 의 회원들이 하는 일들에 조금이라도 알게되었습니다. [2] 강무성 1045     2004-07-09 2004-07-09 12:58
 
17245 스승과 제자 그리고 관계 유승호 1046     2004-01-05 2004-01-05 22:00
 
17244 [사진] 화성의 '인듀어런스' 분화구 박남술 1046     2004-06-03 2004-06-03 16:18
 
17243 Buddhist Chant-Heart Sutra [1] [25] 노희도 1046     2004-06-05 2004-06-05 16:43
 
17242 야웨가 마지막으로... [1] 김형선 1047     2004-05-17 2004-05-17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