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영능력이 좋지 않고 생각보다 단수도 낮으며 아주 어리석은 사람이긴 하다

그런데 그런 내가 보기에도 점점 현상계 현실계 (샴브라에선 튜브) 막이 없어지고 있는것 같다

사람들이 이제 지겨울 만도 한데 아직도 종교와 경제와 전쟁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는것 같다.

 

이 현상계를 돌리는 에너지의 정체는 바로 "그럴싸 에너지" 인데

그냥 그럴싸하게 폼을 낸 에너지이다. 그리고 그럴싸 하게 보이려는 인공적인 세계이다.

사람들은 그럴싸 하게 폼을 내고 돌아다니며 그럴싸한 행동을 하며 그럴싸하게 감정을 변조한다

 

근데 이 현상계를 만든 그들조차 그럴싸 하게 해야지에서의 그 "그럴싸" 한 마음 자세를 없애지는 못했다.

그럴싸 하게 만들면 되겠지... 이러한 그들의 마음가짐이 보여서 좀 웃기기도 하고

너무나 쉽게 드러난다. 근데 이게 어둠의 한계일까

가장 그럴싸한 환영은 신이다. 신...ㅋ

   

조회 수 :
2102
등록일 :
2012.04.18
13:23:28 (*.139.134.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1465/0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146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8
14:26:20
(*.56.115.93)

현상계 현실계 막이 없어지고 있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잘 들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액션 불보살

2012.04.18
14:53:34
(*.126.21.54)

다차원 튜브
 
지구가 날이 갈수록 진동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으며,
개인의식들의 깨어나면서 현실들이라는 환상 튜브가 점점 막이 얇아지매 따라
그에 따라 현실이라는 환영의 닻을 내려놓고
개인의식이 초월을 향해 다차원 현실을 인지해가는 상황이며,
지금은 많은 에너지가 내 외부로 쏘다 지므로 인해서
그 에너지는 DNA를 건드리고 리모델링 하고 있으므로
마음과 정신적 육체적 기능들이 향상되고 발전되어 가매 따라
또 시간이라는 이원성을 초월해 다중우주를 다중현실을 인식하는 
진화단계를 밟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8
23:32:46
(*.56.115.93)
JL. 님은 레이디가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레이디가가가 우리나라 공연하면 안좋을 일이 많이 일어날꺼고 동성애자들도 많아지고 에이즈가 퍼질꺼라는데... 그리고 그 콘서트에 간 사람은 영혼을 뺴앗기고 하여튼 그렇게 주장하는데...

JL.

2012.04.19
23:23:00
(*.139.134.243)

관심없어서 모르겟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75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82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82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42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0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13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16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46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26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6518     2010-06-22 2015-07-04 10:22
13119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2038     2012-05-05 2012-05-05 10:02
 
13118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2044     2012-05-04 2012-05-05 10:04
 
13117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905     2012-05-04 2012-05-05 10:04
 
13116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2168     2012-05-04 2012-05-07 13:34
 
13115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242     2014-08-09 2014-08-16 10:39
 
13114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2072     2012-05-02 2012-05-02 14:37
 
13113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871     2012-05-02 2012-05-03 08:25
 
1311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2030     2012-05-01 2012-05-02 14:26
 
13111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8492     2012-05-01 2012-05-02 12:38
 
13110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362     2012-05-01 2012-05-01 03:39
 
13109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890     2012-05-01 2012-05-07 18:09
 
13108 초월의 진정한 의미 [4] 옥타트론 2476     2012-04-30 2012-05-02 03:46
 
13107 천주교의 성호긋기 [1] [51] 옥타트론 4071     2012-04-30 2012-05-01 00:24
 
13106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902     2012-04-30 2012-04-30 22:20
 
13105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1) [2] [31] 가이아킹덤 2452     2012-04-29 2012-04-30 17:43
 
13104 [마르크스, 사탄의 길 ①] 인류멸망을 목표로 삼은 사탄교 신자 마르크스의 수단 공산주의 [83] 대도천지행 4397     2012-04-29 2012-04-29 22:40
 
13103 [수련 이야기] 서양의학, 한의학, 기공수련의 병치료방법(원리) 차이 대도천지행 2322     2012-04-29 2012-04-30 01:14
 
13102 [초고대 문명] 달은 인공구조물 - 증거들 [85] 대도천지행 5927     2012-04-29 2012-04-29 17:40
 
13101 아시아의 가치... [9] 네라 2891     2012-04-29 2012-05-01 20:38
 
13100 세상의 도탄 [2] 옥타트론 2126     2012-04-28 2012-04-29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