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달.

아우르스카
지금 달을 보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05
등록일 :
2007.11.01
11:05:26 (*.126.167.1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488/3f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488
목록

라일락

2007.11.01
12:58:03
(*.53.82.215)
언니.. 오택균님 외에는 자기성찰해서 자신을 넣어서 항상 성찰적인 자세로 상황과 사물을 보는 사람이 없는것은 아니겠죠? (내가 만나본 투시가는 정말로 사람들 모두가 그 마음속에 자신이 가장 특별하다고 믿는 믿음을 다 가지고 있는것을 봤데요.아닌척 해도 모두 그러니까, 자신만 그런게 아니죠.)
택균님 외에는 자신을 넣어서 성찰하는 글을 쓰는사람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반성하지 않는자는 남의 반성도 꼬투리 잡는 수단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일까요. 니나 잘해란 말은 정말 명답같아요. 나나 잘하려구요. 그리고 자기성찰을 외치는 그 순간에도 자기성찰 안하고 남에게만 그것을 바라는 사람도 바보일까요.

달을 보면서 난 뭘 빌어야 할까요. 거울을 잘 닦아서 보자는 바램을 기원해야 될까요.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01
13:04:46
(*.126.167.120)
라일락님..답글 감사해요..그런데..저는 그런 자기성찰과 관련해서 달을 보라고 한건 아니데.ㅎㅎ..그래도 라일락님의 소원빌기에...함께..그 소원이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화이링...
댓글

라일락

2007.11.01
13:07:26
(*.53.82.215)
네 *^^*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01
13:09:23
(*.126.167.120)
허걱..어느새~댓글이...
님들....영안이 있건..없건...달을...자세히..관찰해보세요..
댓글

공명

2007.11.01
16:11:00
(*.46.92.48)
달속에 방아찧는 토끼밖엔 않보이네요.^^
전 달에 무엇이 있든 토끼가 젤 사랑스럽습니다.
아직 제가 상승의 경지에 못들어서....죄송.....ㅠㅠ
수많은 말로 설명하기 보다 짧은 문구로 무엇보다 많은 내용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우르스카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댓글

지저인간

2007.11.01
17:47:56
(*.138.125.39)
빛의지구 초절정미녀 아우르스카님의 글이군요..역시 단문임에도 의문의 아우라가.....
댓글

공감

2007.11.01
19:36:15
(*.56.190.174)
오늘은 구름 때문에 보기가 힘들거 같당***^^
마음에 달을 그려 볼까요..ㅋㅋㅋ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01
20:11:06
(*.52.194.164)
지금 퇴근해서 오니..구름이 많이 걷혔네요...아마도..오늘새벽에서..내일 오전중에 달을 관찰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요..관찰한 다음..빛의 지구에 꼭 댓글 달아주세요...ㅎㅎ 저도 궁금해요...많은 답들을...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30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95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28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03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20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64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68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77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61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883     2010-06-22 2015-07-04 10:22
9161 낮에 본 우주선 [5] 이혜자 1709     2002-11-18 2002-11-18 18:50
 
9160 네사라가 자꾸 불발되는 이유 [3] [35] 제3레일 1709     2003-07-09 2003-07-09 12:24
 
9159 꿈속에서 살고 싶어. [1] 임지성 1709     2004-11-25 2004-11-25 23:40
 
9158 황산벌 보신 분 ? [6] hahaha 1709     2005-05-12 2005-05-12 06:35
 
9157 완전한 존재와 불완전한 존재 [2] 도사 1709     2007-09-11 2007-09-11 20:06
 
9156 중공 일년 내 해체될 확률 높다(유럽기사)./8500만 탈당 돌파 [2] 미키 1709     2011-02-22 2011-02-22 17:04
 
9155 백일장 [3] [3] 조약돌 1709     2012-08-28 2012-08-28 11:56
 
9154 ???????????????????????????????????????? [1] halakn123 1709     2013-05-03 2013-05-04 08:38
 
9153 태극 은하계 [3] 베릭 1709     2020-06-11 2020-10-01 04:41
 
9152 방사능에 피폭되면 일어나는 증상(방사능의 위험성) [1] 베릭 1709     2021-11-06 2021-11-06 16:49
 
9151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5. 4. 19 (자기 변천의 마지막 단계 ) 박남술 1710     2005-04-23 2005-04-23 06:48
 
9150 개나리 꽃 - 사랑합니다. file 엘핌 1710     2005-11-23 2005-11-23 22:26
 
9149 책좀 빌려 주세요..... [7] 지저인간 1710     2007-10-09 2007-10-09 20:32
 
9148 옥타헤드론으로 본 시각 [1] 김경호 1710     2008-06-12 2008-06-12 01:03
 
9147 라파엘님의 글 모음 베릭 1710     2011-03-05 2011-03-06 17:12
 
9146 베릭님 [1] Ellsion 1710     2011-03-28 2011-03-28 19:22
 
9145 다차원 현실들 -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가르침 [2] [4] 베릭 1710     2013-03-12 2014-05-14 22:44
 
9144 조가람님 글에 달은 댓글들 [8] 베릭 1710     2020-04-26 2020-04-30 08:10
 
9143 여! 러! 분! [1] [3] 한울빛 1711     2003-01-02 2003-01-02 11:28
 
9142 나는 인디고 입니다. 그런데 그게 뭐가요? [8] 한성욱 1711     2006-08-01 2006-08-01 14:3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