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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 길은 한 길이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두가지 길이 존재한다.



첫번째로 태극(존재)와 태극(무)을 근원으로 가는 길이 존재한다.

이 길은 홀로 걸어가는 길이다.
그대는 그대 스스로 항성이 된다. 그리고 스스로 빛을 내뿜으며,
스스로 길을 걷게 된다. 어느때는 태양보다 밝게 빛나고, 어느때는 스스로 차원공간을 넘어간다. 스스로 가는 목표를 정하고 끊임없이 정진한다.
스스로 빛을 빛냄으로써 차원공간의 막을 뚫어 홀을 만들어 상승한다.
그러나 그 상승한 차원 공간에서의 자신의 빛은 어느 하나의 태양계의 행성수준이 된다.

그럼으로써 차원공간 이동후에 새롭게 존재하는 더 밝은 태양보다 더 밝아지려고 노력하여 무한한 시간이 흐른 후에야 또 차원 공간을 넘어간다.
그리고, 자신이 등불이 되어 자신의 제자들을 거닐게 됨으로써 항성계가 이루어지며 점점 차원 공간이 높아질 수록 태양계처럼 아니면 그 보다 더 넓어지고 커질 수 있다.
수많은 별들과 항성들이 항성계를 이루게 되고 그 중심에는 그 모든 별들의 스승 가장 빛나는 항성이 존재하게 된다. 각각 모두가 자전은 하지만, 어느 하나를 중심으로 공전을 하지는 않는다. 공전은 태양이 존재할때 가능한 운동이다.

그리고 그 끝은 9차원 공간이다.
마스터가 갈 수 있는 가장 마지막 공간이며 마스터들은 그 공간안에서 우주의 한 공간을 차지하던 자신의 항성계를 그 9차원 공간에 존재하는 태양계를 향해 움직인다.
모든 항성계는 그 중심이 되는 태양처럼  빛나는 항성의 끌림에 따라 모두 대대적인 항성계의 이동이 있게 된다.

10차원 공간은 근원태양의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무한한 빛이기에 최초의 스승은 마지막으로 9차원 공간안에 존재하는 12개의 본태양중에 자신이 끌리는 태양과 결혼을 함으로써 자신이 태양이되고, 그 나머지 별들도 태양과 결혼을 함으로써 10차원 공간으로 돌아오게 된다.



두번째 길은 무극과 황극을 근원으로 가는 길이 존재한다.

이 길은 자신이 항성으로 따로 존재하면서 빛을 바라는 것이 아닌 태양계안에서 태양의 길을 따라 사는 삶이다.

즉 자신은 그 안에서 행성이 되고, 항상 어떤 차원공간안에서이더라도 자신이 존재하는 태양계의 태양과 대칭되는 태양계와의 행성의 나눔(이동)으로 해서 차원공간의 막을 새롭게 뚫는 것이 아닌 이미 태양이 뚫어 놓은 홀을 따라 상승하게 된다. 이때는 행성과 함께 상승하게 됨으로써 자신이 인간이라면 차원공간 상승후에 자신도 인간이다. 언제나 유지가 된다. 함께 상승하기 때문이다.

항상 대칭되는 짝과 영혼을 만남으로써 별들과 별들의 결혼을 낳고, 태양과 태양의 결혼을 낳고, 또 그 자식들은 위성이나 또다른 행성이 되어 자신의 근원의 별을 공전한다.
그런식으로 대가족형식을 띠게 된다

언제나 함께 상승을 통하고 자신의 모습또한 그대로이므로, 즉 차원공간이 상승하여도 자신이 상승한줄 알기가 어렵다. 즉 모든 빛이 함께 상승하기에 자신또한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그 태양의 빛의 밝기는 똑같게 느끼게 되기때문이다.

자신이 행성이라면 상승후의 새로운 차원공간안에서의 행성이 자신보다 빛이 밝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똑같다는 것이다. 그것이 태양을 통해 가는 것이며, 모든 행성위의 존재는 모두 함께 상승하기때문에 비교할 수도 없고, 모두 똑같은 순간에 행성 상승 되는것이다. 실제로 느끼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빛의 밝기는 자신이 전에 존재하던 차원공간의 태양과 같은 밝기이다.

이런식으로 10차원까지 가게 된다. 이때의 변화는 단지 육체 즉 외면의 변화만이 자신의 변화를 알 수 있을 뿐이고, 또한 자신이 의지에 따라 드러나는 현상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두 길 모두 어느 한길이 옳은 것은 아니다.
한쪽은 자신의 계획과 목표하에 여러 우주를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이며,
한쪽은 목표와 계획이 없이 그냥 함께 순간을 즐기는 여행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조회 수 :
1019
등록일 :
2004.12.30
14:44:04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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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622

유승호

2004.12.30
22:38:26
(*.117.84.54)
제 개인적인 생각은 여기 시리우스항성계(항성계 맞나 모르겠다.)는 원래 다른 우주 공간에 독자적으로 있었으나 지금 우주의 태양계로 이동하며 서로 상호 도움을 주는 관계인것같고, 시리우스 존재들은 태극의 길을 감으로써 고독속에 스스로 빛을 이룬자들입니다. 즉 모두 마스터란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함께함의 소중함의 지구존재들과 시리우스의 존재들의 중심이 합일을 이루게 됨으로써 완전한 창조주의식 즉 태양의 모습을 되찾지 않을까 하네요. 그러니 지구 변화의 주도적역할을 할 분들은 자신이 어느 누구에도 의지않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고 또한 스스로 선택할수 있고 또 그 자신이 선택한 사랑을 무한히 가지고 있는 분들이지 않을까 하네요.

김서영

2004.12.31
07:05:31
(*.79.194.162)
시리우스 존재들 그들도 지난 먼 과거엔 지구인처럼
호전적인 면이 많앗겟죠?
왜자꾸만 그들에 대해 판단하려고 하면
무조건적인 존경심만이 들까요
제 의지와 생각도 혼합시킬수 있어야되는데,;;

유승호

2004.12.31
13:47:30
(*.117.84.54)
내년에는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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