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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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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종자
유민송
미국의 추종자들이 3.1절날 또 시청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해방무렵 이런 말이 유행했다는데요. 미국놈 믿지말고 소련 놈 속지 말자. 일본이 일어나고 되놈들이 몰려온다. 선조들은 이렇게 지혜로왔는데 그 후손들이 병신같은 짓 하면서 나라를 망쳐놓고 있다. 그러니 한반도에 외계인인 빨리 착륙해야 한다. 외계인이 착륙해서 동원령 선포되면 군대 갈 거에요? 사대주의 근성을 버리고 민족의식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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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91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99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92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62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83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31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29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41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23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7407
2010-06-22
2015-07-04 10:22
1773
생명의 12 관점
유승호
1322
2004-08-20
2004-08-20 21:06
1772
2004년 4월 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322
2004-04-10
2004-04-10 00:25
1771
지구라고 부르는 이 캔버스
소리
1322
2004-02-27
2004-02-27 19:47
1770
무서운 꿈
[5]
유민송
1322
2004-01-26
2004-01-26 09:27
1769
^*^
[2]
이혜자
1322
2003-12-19
2003-12-19 09:29
1768
26일 모임에 서울에서 함께 고속버스로 가실 분들~
[2]
김일곤
1322
2003-07-23
2003-07-23 11:26
1767
1차 보고 ㅡ 안드로메다인의 정보들은 진실과 거짓이 섞인 정보일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
[1]
베릭
1321
2022-08-24
2022-08-31 20:50
1766
깨어있기가 어렵습니까?
아트만
1321
2022-07-13
2022-07-13 19:16
1765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1321
2022-01-16
2022-03-05 11:50
1764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7]
베릭
1321
2021-11-30
2022-02-11 03:22
1763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321
2021-11-15
2022-02-15 04:51
1762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1321
2021-11-07
2021-11-07 15:01
1761
소울 메이트/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는 영혼의 짝을 만날 때입니다.
아트만
1321
2021-10-21
2021-10-21 19:56
1760
하나님의 DNA, 창조주께서 부여해주신 유전자
[3]
베릭
1321
2021-10-14
2021-10-14 18:47
1759
험난한 이원성 극복의 길!
[2]
도인
1321
2016-01-03
2016-01-08 00:45
1758
숙명론 (Fatalisim)
[3]
주신
1321
2007-11-22
2007-11-22 20:43
1757
케레사의 미치광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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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2007-11-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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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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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2007-04-08 19:53
1755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엘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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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2005-12-20 14:16
1754
이거 유란시아서에 대한 어떤 분의 이야기입니다.
[3]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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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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