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무이셩님에 대해서 쓰신 반론은
빛의 은하연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우리에게 보이는 반응과 너무도 흡사하군요.

영적인 것은 사실상 현실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무수하게 높은 차원의 진실이 이 지구차원으로까지
하강하는 국면에서 어디까지는 허용이 되고 그렇지 않은지는
사실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물며 빛과 어둠이 모두 어긋남없는 각본에의해 연기되고 있을 뿐인데,
같은 빛의 일원끼리 이런 모습을 보여야 한다니 참 아쉽군요.
인연이 되시는 분들이 자리를 찾아가도록 관용을 보여주시면 어떨지요?
그리고나서도 스무이셩님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긴다면,
거기에 우리가 건져야 할 뭔가가 있다는 얘기 아닐까 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조회 수 :
1611
등록일 :
2002.08.04
00:59:31 (*.189.243.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313/9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313

금동이

2002.08.04
01:41:36
(*.107.131.153)
마음이 좀 넓으신 분 같은데요, 두 명(?)의 셩씨들이 그동안
여기 사이트를 훼방놓느라 악담과 도배를 벌인 행태를 보아서는
같은 빛의 일원이라 보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이번에도 그들의 진정한 허구를 일깨워 주니까 기껏 악담이나
하는 반응을 즉각 보이는 구태를 반복하는군요.
그리고 빛과 어둠의 어긋남없는 각본에 의한 연기란 표현은
사실 표현은 고상하지만, 저는 그런 표현을 할만한 수준이 못되는군요.
우리 은하계에서의 자그마치 수백만년 동안의
전쟁도 각본에 따른 연기인가요?
은하연합은 왜 전쟁을 선택했을까요?
그들에게 왜 사랑으로, 자비로 악성외계인들을 포용하지 못했느냐고
꾸중하실 수 있습니까?
이 은하계의 주인임을 자처하며 침략과 지배를
획책한 악성외계인들을 상대로,
어떻게 하면 싸움없이 빛의 영역을 지키면서 그들을 포용할 수 있는지
님은 실현 가능한 현실적 해법과 절차를 제시하실 수 있나요?
그러시다면 님은 능히 그런 표현을 쓸 자격이 있으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403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411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611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71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98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42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45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77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58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9631     2010-06-22 2015-07-04 10:22
12587 얼큰한 산신령과 얼빠진 나뭇꾼 이야기. [2] 소월단군 1704     2013-04-24 2013-08-07 17:15
 
12586 죽음이후에는 어덯게 됩니까?..조가람님,그리고 회원님들 [2] 행복만들기 1704     2017-01-15 2017-01-19 06:41
 
12585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1704     2020-03-10 2020-04-03 07:33
 
12584 히히히 유민송 1705     2003-09-28 2003-09-28 14:40
 
12583 익명 공간에 관하여..(답변 입니다.) [5] 노머 1705     2004-10-17 2004-10-17 22:39
 
12582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1705     2005-11-18 2005-11-18 19:59
 
12581 무제 김민태 1705     2005-11-24 2005-11-24 03:12
 
12580 느낌과 생각 오택균 1705     2007-09-18 2007-09-18 22:53
 
12579 선택 [1] [2] 연리지 1705     2007-10-18 2007-10-18 10:08
 
12578 농욱님의 글, 무제에 대하여 [5] 죠플린 1705     2007-11-12 2007-11-12 12:29
 
12577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조강래 1705     2007-11-30 2007-11-30 11:18
 
12576 구약이 말하는 ‘정의’의 의미 - 창세기 38: 24-26의 문맥에서 [1] 베릭 1705     2021-12-20 2021-12-21 14:11
 
12575 초능력이라..-_-;; 글쎄요. 초능력자는 없는게 아닌가요?? [3] adsl 1706     2003-04-04 2003-04-04 18:22
 
12574 은하달력 최종 수정본.. [1] 情_● 1706     2003-08-08 2003-08-08 16:35
 
12573 거부감을 겪는 이들에게 ^8^ [5] 신 성 1706     2007-06-12 2007-06-12 10:59
 
12572 파충류형 외계인의 인터뷰? On Style 1706     2007-08-31 2007-08-31 19:30
 
12571 외계인 23이란... [2] 강천호 1706     2007-09-09 2007-09-09 03:42
 
12570 빛의지구 자칭 영성인 회원들께 !!!!!!!!!!!!!! [7] [4] 강인한털 1706     2007-12-15 2007-12-15 16:20
 
12569 인간영혼들의 그룹형성 아트만 1706     2015-05-28 2015-05-28 02:52
 
12568 놀라운 영능력자( 빛세계를 보는 사진예술가 ) 소개 - 10차원 천상계로부터 육화한 그리스도의식 소유자, 레인보우휴먼, 인디고아이, 에너지조정자 [3] 베릭 1706     2022-08-08 2022-08-11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