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무서워서 가만히 숨어있다면 그게 딱 당신의 자리입니다

담비

평생을 공포에 복종하다가 노예로 살아갈것이며 그게 당신의 운명인거고 겉으로 착한척 해봤자 구원같은거 절대 없어요


어딜가던 광명회 쓰레기들 앞에서 한마디 말도 못하는데 그런상태로 무슨 진리를 찾겠다는건지 ㅉㅉ


복종해봤자 이용만 당하는거고 깨달음같은거 없어요


계속해서 자기를 움직이고 조종하는 관념에 사로잡혀있어서 평생 노예로 사는겁니다.




평상시에는 뭔가를 안다고 글도 잘 쓰던분들 다 어디로 사라졌나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뒤에 숨어서 착한척하면 자기는 포상받을꺼라고 여기는게 바로 우중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82
등록일 :
2020.03.10
14:39:45 (*.177.25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068/5e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068
목록

베릭

2020.04.03
13:43:11
(*.28.42.153)
profile

광명회 노예는 바로 너!

라고 생각해보거라~~


싸워보자고 작심하고 게시판에 등장한 담비야

누구누구 특명받고 등장해서 

이곳에 쓰레기짓을 자처한 것이란 말이냐?


양심 팔아먹고 잘하는 짓이다


노예 , 쓰레기,  일베충, 충견, 지우개, 이지매

만만해서 당했다, 그렇게까지 가지고 놀았다~~

온갖 더러운 내용들은 다 동원했구나!


오르지 그때그때 눈앞에 등장하는 새로운 자극들과 충동들을

쫒아 움직이는 본능에 충실한 인간!


ㅡㅡㅡㅡㅡ

그러니까 넌 영성계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인간이라고 !

네가 창조주 신의 품성들이 무엇인지 상상 안되잖아!

그냥 육신의 욕구 욕망을 위해 살다 죽으면 된다~~!


석가나 노자처럼 되고 싶다고?

이렇게도 경박스럽고 가볍고 천박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수준에게서 무슨 노자 공자가 탄생하겠느냐?


꿈 깨거라!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49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59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48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2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0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84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88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98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1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2903     2010-06-22 2015-07-04 10:22
12621 미국에서 최소한 50만명이 반전시위 벌이다... file 김일곤 1440     2003-01-20 2003-01-20 15:42
 
12620 게임 종료가 임박하였군요 [5] [1] file 소리 1440     2003-12-12 2003-12-12 23:09
 
12619 안녕하세요. [2] 박정웅 1440     2004-07-06 2004-07-06 00:34
 
12618 태안 전국 모임 후기.. [12] 情_● 1440     2004-11-01 2004-11-01 16:28
 
12617 질의응답-샴브라에서 옮김 노머 1440     2004-12-05 2004-12-05 11:08
 
12616 내 등의 짐 노머 1440     2004-12-14 2004-12-14 12:09
 
12615 지구인의 메시지 [1] ghost 1440     2005-05-16 2005-05-16 05:02
 
12614 엘로힘.. [1] [2] 최옥순 1440     2005-08-11 2005-08-11 16:40
 
12613 죄송합니다. [39] 이성훈 1440     2005-11-24 2005-11-24 11:29
 
12612 빛이 점점 커져갑니다. [2] 그냥그냥 1440     2006-03-20 2006-03-20 13:54
 
12611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15] 연인 1440     2007-07-13 2007-07-13 13:56
 
12610 외계인23님[ 빛의 지구 에서 만들어진 에너지 가이아의 새 에너지가 [7] 도사 1440     2007-09-09 2007-09-09 20:03
 
12609 1987년 이래 광자대photon belt 속에 들어갔다 ! 지금은 그속에 있다. 베릭 1440     2011-04-29 2011-04-29 10:20
 
12608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1441     2003-04-07 2003-04-07 11:22
 
12607 영혼에 "산삼"같은 책.. 셩태존 1441     2003-10-19 2003-10-19 16:03
 
12606 음 담 패 설 (미성년자 접근 환영 - -;;) [6] 셩태존 1441     2003-11-23 2003-11-23 18:13
 
12605 태양의 색깔은 붉지않고 희다 [1] file 박남술 1441     2004-07-30 2004-07-30 15:16
 
12604 강인한씨 왜 이상한 글을 계속 올리십니까? [1] 정희성 1441     2005-12-03 2005-12-03 20:53
 
12603 육체와 마음, 분리된 우주와 분리되지 않은 우주 by Aton [1] phoenix 1441     2007-05-06 2007-05-06 22:25
 
12602 채널링 하는분들 [9] rudgkrdl 1441     2007-05-14 2007-05-14 16:1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