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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최악의날이었습니다 일하는데 욕을 많이먹구 되는일이 없었어요..
정말 살다보면 이런날두 있구나. 하구생각했죠

일도 너무 힘들어요 오락실이라 소음이 너무 심하고 유해업소라서 담배연기 한가득에
오는사람들도 질이 안좋고 예의를모르는사람들이 대부분.... 성인오락실이 다 그렇죠 뭐
제적성에안맞는거같습니다. 새벽까지 일해서 버스가끈켜서 매일 걸어오고잇는데 어제는 감기기운까지 잇어서 넘힘들엇어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화내구.. 정말 엄마한테 짜증내면안되는데 미치겠습니다.. 현실이 너무 나르 옭아매요
지금 기분을 표현하자면 60년대 영화 속에 주인공이 된 듯한 낯설은 느낌입니다.
화내고싶지 않지만 순간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쌓이면 울컥.. 아 자제할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자비와사랑으로 살라고햇것만 저는 그렇게 하기가 너무도 힘듭니다
어떻게 나를 함부로 대하는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대할 수 있지? 그런면에서 성자들은 정말 존경받아마땅합니다 저는 성자가 되고싶은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음악을 만들고 행복하게살고싶어요.. ...
조회 수 :
1378
등록일 :
2002.08.07
12:57:51 (*.101.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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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02.08.07
13:00:29
(*.82.45.92)
주영님, 고민하지 마시고 님에게 덜 부담이 가는 일을 알바로 선택하심이 나을 것 같네요, 그런 최악의 상황도 님에겐 공부가 되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커버가 힘든 일을 하면서 부정적인 마음에 빠지는 것 보다 님이 커버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빛과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는게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의진

2002.08.07
23:15:49
(*.100.206.223)
주영님, 힘내시구요, 좋은 알바자리 챙겨드리고 싶은데, 그러한 위치에 있지 않아 마음만 앞서는군요. 앞의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보다 나은 환경에서의 일이 주영님께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렇게 되도록 에너지를 보내겠으니, 다른 환경을 알아보기길 권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평온하시길... 고귀한 주영님!

심규옥

2002.08.09
11:02:26
(*.202.6.119)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내가 애들한테 해 주는 말입니다.
지금 님의 상황...
어려운 거 같군요,
지금 그 자리가 어렵다고, 자신에게 안 맞는다고 피하고 싶다고만 생각치 말고..
자기 자신의 시험장.. 수련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자기가 이 어려운 시험을 어디까지 이겨낼 수 있나 자신을 시험해 보세요.
나름대로 이겨낸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거예요.
그일을 떠나게 될 때까지 그일을 즐거운 얼굴로 해 내는 승리자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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