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수행은 삶의 부분이 아닌 전체를 바꾼다.

더 많은 요소와 관계 있는 요인의 무엇이 증명될 때 스트레스가 상승한다.

 

인간이 걸리기 싫은 공포의 질병은 몽유병인데 육체를 통제할 수 없으므로 위험한 요인이 상당히 많다.

어째서 두렵냐면 일례로 나는 잠자는 사이에 나의 뼈를 부러뜨리려고 했으므로 고통스러웠으며 육체가 멈추지를 않았고 때마침 가위에 눌린 상태였다.

그리고 그저께 밤에 내가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인 가위에 눌린 상태로 꿈속이 아닌 현실에서 고문을 받았고 눈을 뜨지않으려고 노력했다.

 

현실에 의식이 있다면 오감 중에 시각은 어떤 상황에서 그것을 감지하면 망하는데 나머지 사감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

어쨋든, 가위를 눌리면 오감이 빠르게 바뀌므로 나는 그것을 계속 겪기 위하여 드디어 어젯밤에 요령을 알아냈다.

2일 연속으로 가위를 눌리는 것으로 그것에 확신이 든다.

그리고 어젯밤에 미지의 존재와 접촉을 성공했는데 이제까지의 비물질 존재와 다르다는 게 성과다.

 

인생에서 최초로, 2번째 종류의 존재와 접촉이고 이것에 관하여 어떤 정보도 없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망각했고 기억해내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 존재를 통하여 의식상승과 기억력을 상승시킬 실마리가 있다고 확신한다.

솔직히, 내가 하는 확신은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게 아니라 무수히 많은 비물질로 증명을 하여 개연성이 있는 것이다.

직감은 편리한 게 아니라 불편하고 복잡한 논리의 결과다.

 

한편, 도대체 어떤 코드로 그 존재와 접촉했는지 모르겠다.

코드..코드..코드.. 마치 상위가 하위를 포괄하는 구조다.

하위는 상위와 접촉할 능력이 없지만 상위는 하위와 접촉할 능력이 있다.

 

의식상승과는 다른 의식전환이 있는데 이게 있어야 명확하게 비물질계를 감지할 수 있다.

그 의식전환도 조금만 더 수행하면 얻는다고 확신한다.

 

의식전환에도 수준이 있다.

매개를 필요로 제한 시간이 있는 의식전환은 저급이다.

잠이나 최면따위 매개가 필요 없이 직접적으로 즉각 의식전환하여 이 상태를 계속 유지시킬 수가 있어야 고급이다.

 

그것만큼 수행의 성과로 좋은 게 없다.

그것은 수행자가 연구하고 어떤 비물질 존재가 제대로 된 방법을 알고 있는 비물질로 자사自死하는 요령의 실마리다.

고통이 없고 빠르고 물질 도구가 필요없으므로 효율적인 죽는 수단이다.

 

인간은 비물질계와 물질계에 동시에 의식이 있고 한쪽으로 전향을 하기가 어렵다.

잠든 인간이 자신의 육체가 절단되든 불태워지든 아무것도 못느끼면 의식전환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육체로 의식이 돌아오면 망한다.

 

아마 비물질계로 의식전환된 상태로 장기간 있으면 육체는 죽는다.

혹은 몽유병처럼 나는 비물질계에서 10년을 살다가 궁금해서 육체로 의식을 조금 전환하니까 멀쩡하게 생활중인 상황이라면 어떤 이치인가.

육체가 발목을 잡는다.

 

하고싶을 때마다 의식전환을 하면 굉장히 유용하다.

의식전환에 이어서 육체와 관계를 끊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다른 육체와 연결하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면ㅎㅎ

 

아무튼 난 고급 의식전환의 기반을 서서히 익히고 있다.

의식전환을 했을 때에 육체가 어떻게 하는지에 관한 기제를 알고 어떤 요인이며 통제하는 요령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건너뛰기를 할 수 있다.

육체같은 자동을 굳이 의식할 가치가 없으므로 건너뛰고 비물질계에서 수행하는 것도 좋다.

참고로 건너뛰기했다고 그동안의 육체의 기억이 없는 게 아니라 있을 확률이 높다.

조회 수 :
3562
등록일 :
2013.01.18
14:38:38 (*.37.147.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0629/5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6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7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36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23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0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6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61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62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75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8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0478     2010-06-22 2015-07-04 10:22
13314 격동하는 신인류 의식혁명기 [1] [35] 하늘날개 2256     2012-09-25 2012-09-26 01:15
 
13313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4] 가이아킹덤 2296     2012-09-25 2012-10-09 16:35
 
13312 쏠리트님 댓글단거 지워서 미안합니다 [3] [2] 조약돌 2084     2012-09-04 2012-09-04 19:32
 
13311 각성 하라 나의 친구들아! 오성구 2086     2012-09-24 2012-09-24 21:08
 
13310 요즘 채널링은 어떤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31] 엘하토라 2275     2012-09-24 2012-09-26 11:55
 
13309 푸핰 액불님 사라졌고 아는 분들이 여전하시군요 엘하토라 2185     2012-09-24 2012-09-24 01:03
 
13308 인생의짧은글 [2] [2] 조약돌 2129     2012-09-23 2012-09-24 09:55
 
13307 이 세상은 악한자가 지배하는 세상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11     2012-09-23 2012-09-25 09:26
 
13306 전능자 하나님, 눈의 사과 [1] [4] 무동금강 2282     2012-09-23 2012-10-05 20:35
 
13305 3dd에관하여 [2] 조약돌 1895     2012-09-23 2012-09-23 22:02
 
13304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 [1] 하늘날개 1853     2012-10-09 2012-10-11 15:53
 
13303 그리스도의식이여 용기...를 가지라는 용기처럼 되라? 베루뤽벼루뤽 1923     2012-09-22 2012-09-22 10:40
 
13302 사이코패스 칼빈 추종자들 어느 목사의 최근 사이코패스적 범죄 행위 베루뤽벼루뤽 2065     2012-09-21 2012-10-13 12:31
 
13301 한국 기독교의 교조 칼빈과 이근안 [2] [2] 베루뤽벼루뤽 1849     2012-09-21 2012-09-22 10:44
 
13300 예수가 '나의 아내'를 직접 언급한 것을 기록한 4세기 콥트어 문서 [2] [33] 베릭 2337     2012-09-21 2013-05-16 04:46
 
13299 세상의 실태에 따른 선택 엘하토라 1810     2013-01-02 2013-01-02 20:50
 
13298 무제 유미 2082     2012-09-10 2012-09-10 12:48
 
13297 금강경 10만자를 넘으면서 [8] 무동금강 2291     2012-09-29 2012-10-07 00:23
 
13296 프리덤티칭 조심해야 합니다. [134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67028     2012-10-05 2012-10-05 23:52
 
13295 리딩에 대해서 [1] 무동금강 2077     2012-09-30 2012-10-05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