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우철

세상을 한때 다 가질것 같은 믿음이 있었으나

이른나이에 세상으로부터 큰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트라우마가 생겨버려 가끔씩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이 생길때가 잇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두려운일이 일어나면 어쩌나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마음이 공포로 뒤덮힐때는 현실에 대한 희망이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곤 멀리 외국으로 도망쳐 떠나버리거나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운명이라면 이제 나를 좀 놔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외로움이 너무 싫습니다..

세상 일반사람들과 좀 다른삶을 살아가다보니 극도로 외로움을 더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24
등록일 :
2016.02.05
11:33:26 (*.39.18.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5150/8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5150
목록

한신

2016.02.05
14:50:26
(*.206.155.152)

현재 상당히 고급적인 대우주의 에너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무한한 영적 세계의 정신들이 우철씨와 함께 하므로 외로워하지 말고 희망적인 믿음을 자꾸 의도적으로 떠올려서 공포와 두려움을 떨쳐버리시길 바랍니다.

 

충격이 큰 세상이지만 그건 우철씨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우철씨의 앞길은 신들이 책임지고 이끌 것이니 믿고 맡기세요. 마음이 잘 치유될 것이고 강한 의지를 내어서 자신의 에너지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우철씨에게 주어진 에너지와 앞으로 주어질 에너지들은 우철씨를 희망 가득하게 이끌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 허스.

댓글

미르카엘

2016.02.06
21:56:58
(*.153.231.50)

저는 허접한 채널러입니다. 허접하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0-7242-3929 번으로 카톡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르카엘(안용주)

댓글

우철

2016.02.08
11:12:09
(*.180.48.71)

미르카엘님 쪽지 보냇습니다..

댓글

미르카엘

2016.02.08
12:03:09
(*.153.231.50)

답쪽지 보냈습니다

댓글

우철

2016.02.08
11:44:24
(*.180.48.71)

한신님 늘 희망찬 믿음과 설레임을 심어주어서 감사합니다...그런 세상이 빨리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한신

2016.02.10
14:47:30
(*.185.205.203)

설연휴를 통해서 음력으로도 2016년이 시작되었네요. 우철씨의 올 한해가 항상 기쁨과 축복이 넘치길 간절히 바랍니다.


믿고자 하는 것이 옳다면 반드시 눈 앞에 체현될 것이니 자신의 믿음에 희망과 기쁨으로 축복해서 나아가길 바랍니다.


허스.

댓글

우철

2016.02.11
09:33:12
(*.0.201.126)

미르카엘님 쪽지 다시 보냈습니다.. 용알님이시지요?제가 잘알죠

댓글

미르카엘

2016.02.13
16:44:23
(*.153.231.50)

답쪽지 보냈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99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11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5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3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90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3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3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49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30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579     2010-06-22 2015-07-04 10:22
13048 키미님은 한국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려움 / 고등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간 분 [2] 베릭 1353     2021-10-03 2021-10-07 12:33
 
13047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1354     2003-02-15 2003-02-15 21:37
 
13046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354     2003-03-23 2003-03-23 14:52
 
13045 ego...사랑해 우린 하나야 (3) [2] 그대반짝이는 1354     2003-08-23 2003-08-23 11:01
 
13044 지구가 아퍼요... [5] 마고 1354     2003-09-09 2003-09-09 13:47
 
13043 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6] 용알 1354     2005-02-12 2005-02-12 18:45
 
13042 꿈에 우주인들과 대화를 조금 하다 [3] 이선준 1354     2005-03-21 2005-03-21 17:08
 
13041 요파에서-요나에 대한 강연. 권기범 1354     2005-12-22 2005-12-22 10:53
 
13040 저에대한 이야기입니다 [5] 서용탁 1354     2006-04-22 2006-04-22 13:29
 
13039 셋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54     2006-04-24 2006-04-24 17:07
 
13038 시대가 바라는 깨달음의 의미 [5] 노대욱 1354     2006-08-09 2006-08-09 12:19
 
13037 빛의지구(4);우주의빛에는두가지가있답니다-란님께답합니다 [11] 김주성 1354     2007-08-19 2007-08-19 15:46
 
13036 달콤한 외계메시지와 속셈들 ............. [4] 청학 1354     2007-08-21 2007-08-21 06:13
 
13035 이 글이 다른 글에 밀려 사라지길 바라겠지만... [11] 한성욱 1354     2007-08-21 2007-08-21 15:12
 
13034 23의비밀(5);다음 지진 파일중 23이 나오는 파일을 찾아 보시겠읍니까? 김주성 1354     2007-08-26 2007-08-26 12:34
 
13033 물질에 대한 사고 하지무 1354     2007-09-04 2007-09-04 23:41
 
13032 이름이 또 바뀌게 되었습니다. [2] [1] 태평소 1354     2007-10-25 2007-10-25 22:22
 
13031 ..... 댓글을 달면서 [1] 아이온 1354     2008-03-12 2008-03-12 13:42
 
13030 벗이여 당신은 진정한 신성의표현입니다 ^8^ 신 성 1354     2008-04-29 2008-04-29 15:50
 
13029 '약탈 정치 / 권위주의 문화가 강한 구좌파 진보언론보도의 편향성을 깨닫고 거부하는 시민들이 인구 절반을 넘어야 함 베릭 1354     2017-05-03 2017-05-03 15:5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