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밥그릇 용기?
반찬그릇 용기?
된장 용기?
똥 오줌 용기?
영기가 잘못쓴게 용기?
물론 아니다...
용기는 사람의 이름이란다.....
해방후
그리스도 의식이 충만하여 마치 방언하듯이 자신의 뜻을 혀바닥에 담아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아 교회를 세운자이다...
이자는 충만한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착각했는지 사기를 쳤는지...내 알바는 아니지만...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환자를 일으키고 낫게하여
당시 박태선 장로교를 능가하는 세력을 후에 키웠다...
박태선 장로교가 했던 방식 그대로 대 부흥회를 자주 열어 이런 그리스도의식 쌩쑈를
거침없이 보여주어 콩깍지를 상대방에게 잘씌워 교회의 재산을 불리면서
키웠다...
게다가 사교회식으로 되었는데.... 그 재산이 엄청나지니....
이제는 아들들이 재산싸움을 시작했다는둥 사기범 느낌이 나는 행위를 많이해
고발당했고 조사를 받는 중이다...
그런데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식이 충만해 앉은뱅이 일으키고 환자들을 회복시키는 자가
자신은 어떠한가를 봐라....
파킨스병에 갑상선 암까지 걸리니 아들끼리 재산싸움과 주식투자 몇백억?이게 현실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14
여기서 그는 과거 개척교회시 치유로 여러사람의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웠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파킨스병에 갑상선 암까지 걸려 못 고치고 있다...
스스로 그리스도 의식이 충만한 자가 왜 저렇게 되었는가?
무엇 때문에 스스로 기적을 행하지 못할까?
무당들은 상대를 치유하거나 볼줄 알지만 자신은 못본다...
무엇이 다른가? 아니 그것보다 못하지 않은가?
그리스도의 의식이 충만한 자가 어찌 자신의 몸에 병들을 줄줄이 굴비처럼 달고 다닌다...
볶음회의 인터넷 감시팀은 뭐하고 있나....자신들 교주가 저렇게 앉은뱅이도 고쳤는데
스스로도 못 고치고 암걸리고 파킨스병까지 걸려 혀도 꼬이고 바둥바둥 떨고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