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래전에 맑은 날에 산에 올라 하늘을 쳐다보고 하늘에서 꿈틀걸리는 것들을 보고서 이것이
자유에너지의 어느 형태라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에서 측정되어지는 것이 아니었죠. 따라서 비물질 에너지영역이 존재한다는것에 명백하게 생각하게되었고 이런 에너지영역을 통해서 현대과학에서 무한동력이라고 할수있는 기계들이 발명될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후에도 눈에 보이는것 귀로 들리는것은 우리가 평소에 아무 감각없이 지나쳐버릴수 있는 여러가지 실험들을 해봤었습니다.
그중에 귀로 무엇이 들리는지 실험을 하였는데 우선 조용한 밤에 누워서 어떤 소리와 진동이 느껴지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아마도 거의모든사람이 조용함속에서도 귀에서는 삐~하는 소리의 고주파음이 계속들릴겁니다. 하지만 이것을 외부의 소리로 인지하지 못하고 시끄럽다고 느끼지도 않을겁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최소한 서로다른 주파수가 3개이상 존재한다는것을 알아냈습니다. 각기 다른 진동에 집중해보니 비교적 느리게 진동하는 저주파도 있는데 약 10Hz내외가 될것이고 이보다 좀더 빠른 진동과 수천Hz 이상으로 예상되는 고주파음도 느껴집니다.
그런데 저주파음의 경우 아마도 소리가 아니라 몸의 진동으로 인해서 느껴지는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Hz미만의 소리는 들을수 없고 주파수발생기로 실험결과 이 주파수는 진동으로서 귀가 아닌 몸으로 느껴지는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죽어 있지 않는이상 항상 진동하게 되있습니다. 이런 진동을 자기전에 체크해 보는일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조회 수 :
2635
등록일 :
2007.11.10
22:54:24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019/6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019

김경호

2007.11.10
23:02:54
(*.51.157.202)
잘보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잠잘때나 대낮에도 고요하게 있으면 귀에서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일반적인 병증인 [이명]윙삐이익 하는 소리가아닌, 보다 미묘한 소리인데요 쉬쉬쉬시시시 잠잘때 더 시끄럽습니다. 그건 항상 소리가 나서 평소 신경이 예민하여 뇌파의 진동을 귀 신경계가 듣는 가보다 라는 생각으로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김경호

2007.11.10
23:06:40
(*.51.157.202)
그리고 우리가 명상수련시 어느단계에 오르면 몸에서 진동이 온다고 합니다. 그것은 막힌 7개의 차크라와 인체내에 수백개의 작은 경혈경락의 막힌 부분을 뚫리고 운행될때 진동이 발생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차크라들이 뚫리고 잘 운행이 될때 천기 지기의 순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단계로 나타나있습니다. 이렇게 수련의 상태가 고조되어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의 기간에 쿤탈리니 활성화로 인해 7차크라가 활성화되면서 인체내의 세포들이 빠른 진동을 하면서 빛으로 체워진다고 합니다.

김경호

2007.11.10
23:09:04
(*.51.157.202)
떨림 증세는 제 경험상 아마도 등쪽에서 전신으로 일반전류가 아닌 아프지않고 쑤시는듯한 시원하게 붕뜨는 느낌에 진동이 엄청빠른 철판위에서 누은듯 한 느낌으로 보일 것이며 그것이 차크라가 완전히 뚫리고 각성될때까지 자주 그렇게 몸의 진동이 온다고 합니다.

김경호

2007.11.10
23:19:27
(*.51.157.202)
지구의 요동 화산폭발과도 유사합니다. 우리가 먹고 체할때 몸을 두둘겨 주물러 손 끝을 바늘로 따거나 손가락 마디를 따서 피를 뺀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때 급체어서 죽을 뻔 했습니다 할머니가 내가 몸을 떨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깨워 작은어머니가 소금을 한수저와 물을 먼저마시고 몸을 두둘겨 손쪽으로 피를 모으면서 또 김치국물을 마시고 또 두둘겨 최종적으로 피를 따서 뽁아냈습니다. 그다음 설탕물을 마셨습니다. 대단한 민간요법입니다.^^ 수분만에 끝났습니다. 병원에서는 몇시간이 걸리거나 할 것인데..

아우르스카

2007.11.11
10:36:38
(*.13.31.173)
김경호님..감사합니다.....또한 이 사이트를 알면 알수록 점점 우리것이 얼마나 좋은가를 배우게됩니다...선조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96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05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87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67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83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26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28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43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21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6892     2010-06-22 2015-07-04 10:22
8273 간단하게 한 말씀.... [3] 코난 1087     2007-11-14 2007-11-14 00:33
 
8272 우리가 지금 해야할 중요한 일... [4] 도사 1096     2007-11-14 2007-11-14 00:27
 
8271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956     2007-11-13 2007-11-13 23:53
 
8270 외계인님은 말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6] 오택균 992     2007-11-13 2007-11-13 23:49
 
8269 혹시 직원 안 뽑으시나요..? [4] [2] 지저인간 1070     2007-11-13 2007-11-13 23:17
 
8268 [사설11월13일]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중앙일보] [1] 박홍준 1160     2007-11-13 2007-11-13 21:30
 
8267 서울 모임의 시타나님과 몇분께 묻겠습니다.. [7] 1653     2007-11-13 2007-11-13 19:44
 
8266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24] 윤가람 2286     2007-11-13 2007-11-13 19:16
 
8265 선택의 함정 태평소 987     2007-11-13 2007-11-13 17:58
 
8264 빛의지구에는 관여 하지 않습니다. (시타나) [4] [2] 이용재 2141     2007-11-13 2007-11-13 17:09
 
8263 변화가 있긴 있나 봅니다. [2] 나그네 1243     2007-11-13 2007-11-13 15:53
 
8262 운영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외계인23님과 12준비위원회관련) [7] 운영자 1872     2007-11-13 2007-11-13 14:33
 
8261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1096     2007-11-13 2007-11-13 12:57
 
8260 우주가 무조건 좋은곳 이라고 선전하는 분들에게 [1] 비전 1181     2007-11-13 2007-11-13 12:18
 
8259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2] sunsu777 1121     2007-11-13 2007-11-13 09:59
 
8258 내가 늘 하는 일 [2] 연리지 993     2007-11-13 2007-11-13 08:37
 
8257 나의 그대들에게 [2] 아우르스카 1411     2007-11-13 2007-11-13 08:24
 
8256 계획 [2] 아우르스카 1284     2007-11-13 2007-11-13 08:23
 
8255 리와 기의관계 [2] 죠플린 1049     2007-11-13 2007-11-13 06:24
 
8254 수요일 모임에 대해서 알립니다!! [2] 다니엘 1083     2007-11-13 2007-11-13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