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전] [오전 1:25] 지금 ocn에서 꾼 이라는 영화를 하는데 과거 정부에서 국정원 직원들이 의문사 되는 차 안에서 유서 비슷한거 써 놓고 번개탄 켜고 자살한 방식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술먹이고...차에 태운 상태에서 번개탄이 아니라 일산화탄소? 를 단번에 대량 살포한 후 밖에서 지키고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유전] [오전 1:26] 저렇게 하면...다 자살로 위장이 되는 타살이 가능하죠.

[유전] [오전 1:26] 저런 이상한 사건이 너무 많은 과거였습니다.

[유전] [오전 1:38] 안재환이 국정원 직원도 아닌데 거의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자살로 인정된 최초의 이상한 죽음이었죠.

[심연] [오전 1:38] 죽을때까지 밖에서 지키고있는거군요..헐.

[유전] [오전 1:38] 최순실과 비슷한 무당 비스무리한 것이 권력자들과 연계된 죽음이 많다고 봅니다. 너무 많았죠....저런 죽음이.

[유전] [오전 1:40] 난 차안에서 번개탄 자살이라는 자체가...그렇게 모두 성공한다는 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목숨은 대단히 끈질겨서...그렇게 쉽게 번개탄으로 죽는게 무척 어렵습니다.

[유전] [오전 1:41] 그래서...그런 사건 ...팩트에 항상 국정원 비스무리한 것들이...사건 조작과 은폐를 한 것처럼 보이는...흔적들이 자주 보였다고 판단합니다.

[유전] [오전 1:45] 술에 취한 놈...차에 태우고 으슥한 곳에 가서...처음에는 번개탄 없이 일산화탄소로만 갑자기 대량 살포하고 그렇게 죽으면...번개탄 피우고...만약 안 죽으면....번개탄은 피울 필요도 없이 그저...술 취한 놈이...술 때문에 머리가 아픈 것으로 둘러댄 다음에....다시 다음 기회를 노리면 ...언제든 성공하는거죠.

[심연] [오전 1:47] 헐..국정원이면 간첩이든 아니든 사람죽이는 기술에는 도가 터서 저런 방법을 티도 안나게 쓰겠네요...

[유전] [오전 1:48] 번개탄 켤 정도의 정신이 있으면....번개탄 일산화탄소에 중독되기 전에....차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게 되죠.

[심연] [오전 1:48] 그걸 버티고 자살하기에는 너무 고통스러운거군요..

[심연] [오전 1:49] 와 번개탄 자살이라는게 말이 안되는 거였네요..

[유전] [오전 1:49] 그렇죠...정신이 아무리 없어도...몸 자체에서...술취한 의지 보다 더한 본능에 따라 밖으로 뛰쳐 나오게 됩니다.

[유전] [오전 1:50] 말이 안되죠.

[심연] [오전 1:52] 번개탄자살 이라는게 유독 유행하듯이 뉴스에 나오던 때가 있었는데... 충격적이네요...
[유전] [오전 1:53] 그런데 일산화탄소를...기구로 한번에 대량살포하면...그런 본능이 작용하기 전에 먼저...과다 일산화탄소 흡입으로....본능이 작동할 수 없는 사이에 뇌와 신경 부터 마비가 되기 때문에....죽기가 쉽죠.

[유전] [오전 1:54] 뭐 정 확실히 죽일려면....차 안에서 방독면 쓰고...양 옆에서...붙잡고 있으면....무조건 죽는거죠.

[유전] [오전 2:23] 원래 한번 성공하면 그 후에는 쉽죠....방독면이 안되면 산소마스크를 쓰고라도 할 놈들은 하죠.


조회 수 :
2192
등록일 :
2019.01.20
02:09:14 (*.178.59.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777/7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777

유전

2019.01.21
06:16:41
(*.178.59.75)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2044593
故 안재환 유가족, "자살 종결 인정 못해···재수사 촉구할 것"...눈물 호소
기사입력2008.11.28 오후 3: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779443
숨진 국정원 변호사 유족 "위장자살 의심"…번개탄 피워 실험
기사입력 2017-12-28 20: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3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2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1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4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3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27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29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1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4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116     2010-06-22 2015-07-04 10:22
13114 배움에는 끝이없는것같습니다 [3] [31] 조약돌 2217     2012-11-13 2012-11-13 23:35
 
13113 렙틸리언과의 대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17     2011-12-04 2011-12-04 15:43
 
13112 오늘 날짜로 업데이트 된 빛의 시대 대천사마이클 메시지. [26] clampx0507 2217     2011-09-09 2011-09-09 17:34
 
13111 믿든 안믿든 일단 기다려 보죠 9월 26일 [4] 12차원 2217     2011-07-01 2011-07-01 20:06
 
13110 여러분에몸안에있는 상위자아 여러분 수정에너지를 보내주어 감사 드립니다 [3] 12차원 2217     2011-03-08 2011-03-08 12:44
 
13109 여기에 e-book들을 올려도 괜찮을까요? [7] 지구종말싫어 2217     2010-11-30 2010-12-02 03:18
 
13108 귀신 꿈을 꾸어보았습니다. [55] 김경호 2217     2009-02-06 2009-02-06 23:44
 
13107 대백색형제단과 백색형제단은 같은 단체인가요? [5] rudgkrdl 2217     2007-04-23 2007-04-23 15:42
 
13106 도브 메시지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3] 몰랑펭귄 2217     2002-09-02 2002-09-02 17:08
 
13105 이중적인 인간들의 실상 ㅡ고의적 의도적인 거짓 위증 죄악들 ( 거짓 증인 짓거리) [8] 베릭 2216     2020-03-23 2020-04-08 15:49
 
13104 다시 강조하는 이상신의 졸업 가이아킹덤 2216     2019-06-08 2019-07-01 20:43
 
13103 이순신 장군은 렙틸리언이었는지도 모름니다...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16     2015-06-01 2015-06-03 13:21
 
13102 한기총의 과거 태반이 신사참배 강요하고 ....투옥시키는데 행동대장 [45] 베루뤽벼루뤽 2216     2012-09-16 2012-09-16 10:40
 
13101 양신에 대해서 [4] [26] JL. 2216     2012-02-27 2012-02-28 02:02
 
13100 안수정등(岸樹井藤)의 이야기 [1] 목현 2216     2015-03-02 2015-03-03 20:36
 
13099 ---- 초능력자가 말하는 자신의 삶과 2012년 (下) ---- 대도천지행 2216     2011-06-20 2011-06-20 13:35
 
13098 제가 돌아왔습니다. 정유진 2216     2011-03-25 2011-03-25 08:37
 
13097 아리랑 고개를 넘는 신인神人 라스트박탈리언 [3] [27] 김경호 2216     2010-04-03 2010-04-03 20:10
 
13096 [명상모임]PAG 서울.경기지역 명상모임 공지. file 운영자 2216     2005-03-02 2005-03-02 17:37
 
13095 송하비결 [3] 유민송 2216     2003-10-15 2003-10-15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