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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보내는 사랑과 치유의 노래

자연음악입니다. 

 자연음악은 단순한 새소리 물소리가 아니라 한 인간이 내면의 세계에서

자연음을 듣고 멜로디화 시킨것 입니다.

그래서 자연 음악에는 기운이 있어 우리 마음과 몸에 아주 좋습니다.

꾸준히 듣는다면 마음을 풍요롭게 하여 

즐거운 인생을 창조할 힘이 생기고, 심신의 고통이 있는사람들에게는

자연음악을 꾸준히 들으면 짧은 시간내에 치유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음악"의 진정한 작곡자는 자연계이기 때문에, 자연음악에는

자연계의 숨(氣-생명에너지)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 때문에 자연음악에는

대자연의 대단한 위안의 힘과 나아가 치유의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은

가장 건강함이며, 자연음악 또한 매우 다양한 자연치유 효능 중의 하나입니다.

<음악 듣는 방법> 
1. 편안하게 누어서 음악을 들으며 평화를 느껴보세요.
2.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들어 보세요.

3. 잠자기전에 들어 보세요.

그러면 상당한

자연치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꾸준히 들으면 아주 좋습니다.

가제오 메그르는 이 밖에도 <바람이 태어나는 곳>, <리라와 은청색의 노래>등의 음반을 발표했다.

  음반을 구입하기 어렵다면, 리라 연구 그룹의 자연 음악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자연 음악' 홈페이지(www.lyra.co.kr)에서

   대표 곡들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자연 음악

  일할 때나 쉬고 있을 때,

  심지어 자고 있을 때조차

  우리는 갖가지 소리에 둘러싸여 있다.

  그렇다면 이 소리들은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본의 어느 음향학자가

  인도네시아의 밀림과 시끄러운 도심에서

  여러 가지 소리를 녹음해 따로 들려주었더니,

  피실험자들의 뇌에서는

  전혀 다른 종류의 뇌파가 발생했다고 한다.

  먼저 밀림의 소리를 들을 때는 알파파가 나왔다.

  알파파는 매우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예컨데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나

  수도자의 명상 도중에 나오는 뇌파다.

  이에 비해 도심의 소음을 들을 때는

  일상적인 활동을 할 경우의 뇌파인 베타파가 발생했다.

  이처럼 우리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이끄는

  자연의 소리가 음반으로 발매되어 눈길을 끈 이래,

  오늘날에는 친환경주의를 뜻하는

  로하스(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가

  문화 코드로 자리 잡았다.

  자연 음악이란,

  나무나 꽃. 풀. 바람. 물. 대지. 빛. 별 등

  대자연이 부르는 노래, 곧 자연이 내는 파동을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선율로 옮긴 음악이다.

  1995년 일본 가나가와 현의 가마쿠라에 있는

  자연 음악 연구소가 개발한 이 음악은 가제오 메그르라는 소녀가

  轉曲(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옮겨 적었다는 뜻임)한 것이라 한다.

  가제오 메그르는

  어려서부터 대자연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늘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 새 자연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마음이 선율로 들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도 패랭이꽃이

  한밤중이 달빛을 받으면서 부르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열다섯 살 때 그녀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자연의 소리를 음악으로 표현했고,

  그리하여 자연 음악이 탄생하게 되었다.

  자연 음악은 듣고 있으면 몸과 마음의 병이 치유되고,

  따라 부르면 그 효과가 더 높아지는,

  자연이 내는 생명 에너지 그 자체의 음이다.

  그리하여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에서

  알레르기. 아토피 같은 면역 질환,

  신장병 등의 만성 질환까지 호전되었다는 보고가 쏟아져,

  자연 음악 예찬론자들조차 당황할 정도다.

  이렇듯 심신이 치유되는 까닭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우리몸이 자연계의 생명 에너지에 반응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자연의 노래에 담긴 '치유의 파동'이

  면역 능력을 활성화시켜 준다는 말이다.

  자연 음악을 들을 때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세가 중요하다.

  자연을 사랑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욱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편안하게 누워서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량에는 상관없이 똑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거실이나 사무실에서 계속 틀어 놓거나

  잘 때는 소리를 작게 해 놓고 되풀이 해서 들으면 좋다.

   ** 가제오 메그르의 <바람 빛나는 숲 속의 노래> **

  단조로운 느낌은 들지만 차분하게 들으면 진한 감동을 준다.

  <빛과 물과 나무와 바람과>, <아기 나무>, <거목>, <바람 빛나는 숲 속의 노래>,

  <나무 사이로 새어 나오는 햇살>, <일곱 색깔 비의 파란 율동>등이 실려 있다.

  ** 가제오 메그르의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

  <투명한 바람의 노래>, <풀피리 노래>,

  <풀 위를 달리는 바람의 노래>, <사계의 치유 노래>, <플로라> 등,

  마음을 편안하고 포근하게 해 주는 음악이 실려있다.

  가제오 메그르는 이 밖에도

  <바람이 태어나는 곳>, <리라와 은청색의 노래>등의 음반을 발표했다.

  음반을 구입하기 어렵다면,

  리라 연구 그룹의 자연 음악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자연 음악' 홈페이지(www.lyra.co.kr)에서

  대표 곡들을 내려 받을 수 있다.

   ** 우에치 마사야의 <바람이 흐르는 곳으로 가다 : Relax> **

  이사오 사사키, 이루마 등 전문 연주가들의 음반을 출시해 온

  스톰프 뮤직에서 내놓은 자연 음악 시리즈다.

  <Relax>편의

  'CD1 : 바람을 닮은 구름' 에는 

  <Waves>, <Marine Snow>를 비롯해 <Elegant Paradise> 등이,

  'CD2 : 하늘을 닮은 바다' 에는

  <Dream of Whale>, <Remains of IsIand>, <Sunset> 등이 실려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돌리고,

  눈과 귀와 마음을 '싱싱한 활력이 넘치는 푸른빛'으로

  물들여 줄 바다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자.

  ** 우에치 마사야의 <바람이 흐르는 곳으로 가다 : Refresh> **

  <Refresh>편의

  'CD1 : 하늘을 품은 나무' 에는

  <새싹이 돋아날 무렵>, <하늘>, <Confier Forest>,<A Spring> 등이,

  'CD2 : 바람을 품은 숲'에는

  <흔들리는 나뭇잎>, <오솔길>, <춤추듯 날아간 새> 등이 실려 있다.

  맑고 영롱한 자연의 소리가

  발랄하고 상큼한 어쿠스틱 음악과 어우러져,

  스트레스에 지친 여러분을 상쾌한 숲속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http://cafe.daum.net/music-hanwoolim/7wmo/54?docid=1DZ3s|7wmo|54|20081216111501&q=%B8%AE%B6%F3%BF%CD%20%C0%BA%C3%BB%BB%F6%B3%EB%B7%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