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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근 본인의 처지가 거시기한 관계로 앞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거시기에 대해서

점점 더 거시기한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어젯밤 꿈도 거시기하고 또 주변사람들의

소식도 점점 더 나에게 거시기하게 다가옵니다..

거시기한 느낌은 더욱 거시기해지고...

요즘 거시기합니다...

몇년전 느꼈던 거시기한 느낌이 다른 각도에서 다가옵니다...

Are you Ready ?!?!

PS : 이로써 자유게시판의 거시기화~~
조회 수 :
1735
등록일 :
2005.05.12
06:35:30 (*.140.80.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144/5e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144

임지성

2005.05.12
09:41:40
(*.51.51.5)
코걸이요? 귀걸이요? 어디보자 그 거기시한 걸이 같소.

용알

2005.05.12
12:31:35
(*.232.5.52)
거시기도 자주 쓰는 건 아닙니다. 저는 고향이 전남 장흥입니다.

임지성

2005.05.12
17:10:39
(*.51.51.5)
가볍게 쓴 글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건 아닌지? 요즘 게시판의 분위기가 좀 뭐해서 기분전환의 글을 올리신 것 같습니다만.

용알

2005.05.12
17:42:53
(*.232.5.52)
저도 그냥 그렇단 것으로 글을 올렸지, 화가 나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웃었습니다.

임지성

2005.05.13
00:39:09
(*.51.51.5)
아니 그 밑에 누리님.

임지성

2005.05.13
16:52:57
(*.51.51.5)
글 삭제하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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