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렁 거리는것이 아닙니다.

북한이라는 존재에대해 사실을 외곡하고 있기에 덧글을 다는것 보다는
몇가지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에게 진정으로 하늘님에게 부여 받은 사명이 있다면
우리민족을 협박하고 억누르는 북한정권의 종식으로부터 그 사명은 시작된다고 봅니다. 응근히, 북한에 무슨 무기가 있다는등 의도적 위협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북한이 치졸한 봉건정권을 유지하기위한 정치공작을 "사상" 이라 칭하고 남한을 위협하고 폭력정권의 유지를 위한 북의 정책-선군청치-을 우리 민족의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떠드는 자들에게 분노를 느낄 뿐입니다. 또 이것을 받아 들여야 통이이되고, 이원성을 극복하는 것인양 "영성"과 "민족"을 떠드는 자들의 의도된 "정치선동"에 치를 떨 뿐입니다.


*북한은 우리 남한보다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자랑스런 한민족의 후예들입니다.

*북한의 체제는 우리와 많이 다릅니다. 기독교적 신앙관으로 불교를 바라보며 비판해서는 않됩니다. 북한이 처한 어려움과 절박한 생존적 위험성을 인정해 주어야 하고 이런 시각에서 그들의 생존전략을, 체제를 바라봐 주어야 합니다.

*남한은 한때 일본에 속국으로, 지금은 미국의 속국으로 진정한 자주독립을 이루지 못한 어정쩡한 정권입니다. 이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김일성-김정일 부자는 그들에게 자주독립국-북한을 있게 한 위대한 민족지도자입니다.

*오늘날 북한은 세계 제일의 패권국 미국을 상대로 당당히 맞서고 있는 세계 유일의 독립정권입니다. 이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선사님의 글입니다.

*미국과 상대하여 이러한 대등한 외교전과 전쟁수행능력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북한의 힘이 그만큼 우월하다는 반증입니다.

*남한의 전 언론은 이런 실상에 대해 끊임없는 정보왜곡과 대북비방으로 일관하며 국민들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입장을 전적으로 대변하려는 숭미-반민족적 매국집단의 지속된 국민기망 전략이었습니다. 영성인들이나마 이젠 이러한 의식조정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또 전 국민의 극히 일부인 남한 지배층의 이런 망국적 행태가 어떻게 가능해 왔는지 연구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이성훈님의 말씀은 이해했습니다.

그럼, 북한입장은 어떤 것일까요??

우리가 북한이 침략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처럼

북한은 남한이 막강 미군을 들여와 북침할 것에 걱정할 것입니다.

역지사지입니다.

남한이 북한을 미워하면, 당연히 북한도 남한을 미워합니다.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이런 모든 각자의 주장하는 바를 놓고 서로 상대방을 바라봐야 합니다.

현재, 남한도 비정상적인 나라임을 아셔야 합니다.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있을때, 노무현 대통령이 테레비에서 한말을 기억하시나요??

부동산 가격을 잡아야 할 사람이...우리나라 부동산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라고 말했지요.

국방비를 북한보다 많이 썼다고 하는데... 자주국방은 어디로 갔나요???

한미FTA 체결을 위해 미국은 대한민국을 협박하지 않았을까요??

한미FTA로 대한민국 농업이 다 죽게 생겼는데...

공산품 제품을 수출하면 할 수록 외국투기자본들 배만 채우게 되는데..

이념, 사상 종교 이런 것은 모두 사람들을 이간질 시키는 요물들입니다.

지구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정신입니다.

너와 내가 하나라는 정신

너의 나라와 내나라가 하나라는 정신

지구인류가 하나라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 정신이

바로 하나님의 정신이요, 예수님의 정신이요,

불타의 정신이요, 홍익인간 정신입니다.

너와 내가 하나라는 정신은 육체를 입고있는 현시점에서는 힘들지 않을까요...정말 스타시스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불가능해 보이는군요....

지구인류가 하나라는 정신을 같지 않으면 스타시스 할아버지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구인류가 양극성을 만들었듯이.. 무극성도 지구인류가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하나임을 우리 마음과 우리 정신은 알고 있습니다...그것이..서서히..표현의 차이일뿐...드러내는것 같군요...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