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blog.naver.com/islandfish/222338368028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 AZ 부작용→스티븐 존슨 증후군 & 다리 폭발






http://v.media.daum.net/v/20220813160032230


버려진 마스크 수십억개의 저주..새는 부리를 열지 못했다





profile
조회 수 :
1600
등록일 :
2022.08.13
17:14:09 (*.235.178.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3758/3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3758

베릭

2022.08.13
19:13:55
(*.235.178.233)
profile


http://cafe.daum.net/hyodo5050/H60r/1871?q


  백신이 프리온병을 유발하는 증거


오미크론 히스테리는 물리적 현실에 아무런 근거가 없는 마음의 바이러스일 뿐이다. 이것은 모두 사람들을 백신 자살로 몰아넣기 위한 심리 게임이다. 무시무시하게 들리는 오미크론 변종은 인류에 대한 세계주의 사이코 바이오 전쟁의 최신 버전이다.

 

사이코 부분은 모든 사람들을 광범위한 공포로 몰아넣으려는 공범 매체에 의해 가해진 심리적 테러를 가리킨다. 바이오 무기는 백신 그 자체로서, 향후 10년 동안 암, 자가면역질환, 심혈관 질환 등 대량 사망을 일으키도록 설계된 인구감소 생물 무기로 처음부터 제조되었다.

 

특히 이 새로운 형태의 전쟁은 실제 운동 무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전체 심리 테러 캠페인은 순전히 대상 피해자들의 마음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들은 오미크론 변종이 그들을 스토킹하고 위협한다고 상상한다. 그들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고통이 따른다고 주입시킨다.


하지만 눈을 뜨고 바로 주변의 실제 세상을 본다면, 전쟁은 없고, 오미크론도 없다. 코로나 대유행도 없으며, 가짜 뉴스 매체에 자신의 의식을 묶는 사람들만이 팬디믹은 존재한다. 언론의 공포 캠페인이 없다면 대유행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계절성 독감일 뿐이다.

 

미국 뉴욕주에서 단 한건의 오미크론도 검출되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것은 현실에 뿌리를 둔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이코 바이오 전쟁이기 때문에 두려움을 확산시키기 위해 신체적인 감염이 필요하지 않다.



세계주의자들의 목표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사람들의 모든 인식과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정신에 대항하는 이 전쟁을 성취하기 위해, 세계주의자들은 사람들의 의식을 추상적인 허구들로 겹겹이 도입하고 있다.


트랜스젠더주의는 그러한 허구 중 하나이다. 어떤 생물학적 남성도 임신하고 아이를 가질 수 없지만, 세계주의자들이 운영하는 미디어 콤플렉스는 적어도 인구의 절반에게 생물학이 진짜가 아니라고 확신시켰다. 그들은 정신과 물리적 현실을 분리시켰다.

 

이 전염병의 유일한 진짜 바이러스는 마음의 바이러스이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이 격리, 정제,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없다고 말한 것은 사실 옳다. 독립적 병원체로서의 코로나바이러스는 허구이다.

 

그러나 마음의 바이러스, 즉 공포의 대유행은 사람들이 소위 백신의 형태로 치명적인 스파이크 단백질 생물무기를 주사하기 위해 줄을 서는 것과 같은 현실 세계에서 매우 실제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백신으로 인한 죽음은 진짜이다. 혈액 응괴, 사산, 암 사망, 백신 접종 등 모든 것이 진짜이다. 그러나 이 진짜 비극은 허구적인 구조에서 탄생하는데, 그것은 선전가, 거짓말쟁이, 대량학살적 글로벌 살인자들에 의해 사람들의 의식 속에 주입된 공포의 바이러스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34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45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26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08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22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66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67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83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61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0860     2010-06-22 2015-07-04 10:22
8113 골든네라님... [4] 김경호 1619     2010-01-26 2010-01-26 00:58
 
8112 물과 우주 국제 심포지엄을 찾아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옵니다. ^^ [6] 이용재 1619     2007-10-23 2007-10-23 18:25
 
8111 은하아가씨전설 유나 [13] file 나람 1619     2007-05-11 2007-05-11 12:50
 
8110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1] file 이상룡 1619     2006-08-21 2006-08-21 12:49
 
8109 멸공 반공!!!나라가 잇고서야 너희 도통군자가 잇도다 [16] file 광성자 1619     2006-06-24 2006-06-24 23:06
 
8108 등급 하향된 회원 명단! ..♬ [16] 운영자 1619     2004-12-16 2004-12-16 10:30
 
8107 선택 [6] 유승호 1619     2003-11-05 2003-11-05 00:13
 
8106 스승 노자와 제자 윤희(尹喜)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1619     2003-01-20 2003-01-20 05:53
 
8105 파스텔톤의 가을 수채화---그림 노래 [33] file 아무대루 1619     2002-12-17 2002-12-17 17:21
 
8104 서낭당과 빛의생명나무 [1] 사랑해효 1618     2015-12-23 2015-12-27 11:57
 
8103 깨달음에 대한 환상2 [4] 무동금강 1618     2013-07-24 2013-08-02 00:11
 
8102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1618     2012-04-12 2012-04-12 19:19
 
8101 진실은 변하겠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5] nave 1618     2011-12-06 2011-12-08 09:30
 
8100 기독교 기생충들이 하는 생각--티벳에 대해서 lastbattalion 1618     2008-05-07 2008-05-07 01:06
 
8099 토성의 띠..(계룡산 모임 후기 및 결산) [6] 1618     2007-11-06 2007-11-06 20:36
 
8098 저;; 질문드릴것이 있습니다 ^-^; [4] On Style 1618     2007-08-27 2007-08-27 16:54
 
8097 스톤헨지 비밀이 풀렸다? [5] 청학 1618     2007-06-22 2007-06-22 18:21
 
8096 모두에게 뭍습니다 왜 저를 무시하는건가요? [9] rudgkrdl 1618     2007-05-05 2007-05-05 17:50
 
8095 요듬 나무늘보가 되고싶다 [5] file 광성자 1618     2007-03-27 2007-03-27 20:46
 
8094 제 9 궁(2006.6.23 - 2007.12.19) : 물고기자리 file 박남술 1618     2006-09-11 2006-09-1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