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 축생계의 짐승들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나요?. 예로들면 송아지가 팔려나갈때  어미소는 그것을 직감하고 눈물을 흘리잖아요 .

조회 수 :
1736
등록일 :
2013.05.03
10:56:22 (*.92.169.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8237/ca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8237

베릭

2013.05.04
08:38:49
(*.135.108.131)
profile

님의 어린아이시절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말을 못하지만....주위사람들의 분위기를 알아챕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좋아해주는지? 아니면 미워하고 싫어하는지 알아챕니다.

특히 주변인들이 조성하는 무서운 분위기와 공포분위기, 혹은 슬픈 분위기 등등을 본능적으로 알아챕니다.

그러면 아이는 당황해서 그만 울지요.

 

축생들은 어린영혼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어린영혼들, 어린 의식체들이라해도...주변의 분위기상  아는 것입니다.

------------------------------------------

님이 애완동물을 키워보았다면... 그 동물들이 사람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함을 알것입니다.

즉 반복적인 기본적 말은 알아듣습니다.

특히 같은 동물들끼리는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감정소통은 기본적으로 합니다.

사람과 기본적인 본능은 같아서 오욕칠정과 희노애락의 기본감정은 있으며

배고품과 추위에 떨음, 더워서 힘들음 등등은  다 같습니다.

그들도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하면서 생존하는 존재임도 같습니다.

 

동물을 인간적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육식용으로 취급하는 대중적 인식흐름이 바뀌기를 바랄뿐입니다.

몇백년후에는 동물이 인간에게 이용당하는 세상이 아니라,

그저 존재자체로 존재하면서  숨쉬고 호흡하는 세상이 이루어지길 바랄뿐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87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94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88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57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79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25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23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35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18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6941     2010-06-22 2015-07-04 10:22
8115 물의를 일으킨 것 사죄드리오며 신의 섭리와 완전의식에 대해 재질문합니다 [4] 강준민 1806     2002-11-12 2002-11-12 11:57
 
8114 천상에서 망치가 곧 떨어질거라 하는데.... [2] 메타휴먼 1806     2002-11-11 2002-11-11 23:09
 
8113 사라지지 않는 해충들과 그 대책 고자님 1806     2002-11-04 2002-11-04 20:02
 
8112 [펌글] [대홍수] II.물방벽의 파괴 & 소금물 폭우 홀리캣 1805     2021-11-21 2021-11-21 17:01
 
8111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⑫ 사랑고백-김정희 가이아킹덤 1805     2019-07-22 2019-07-22 12:43
 
8110 사랑이란 무엇인가? 가이아킹덤 1805     2013-06-13 2013-06-13 16:53
 
8109 왜 경제난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가? [1] [31] JL. 1805     2012-04-05 2012-04-05 14:47
 
8108 천수경 [72] 회둥이 1805     2011-04-13 2011-04-13 22:30
 
8107 개체 영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종교에너지... [2] 네라 1805     2010-06-13 2010-06-15 20:15
 
8106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3.) 소월단군 1805     2013-02-06 2013-02-06 05:36
 
8105 노아의 홍수 [5] 라엘리안 1805     2010-03-31 2010-03-31 21:50
 
8104 ★★★ 영성인이 나아갈 길 !!! ★★★ [3] 도사 1805     2007-11-03 2007-11-03 19:52
 
8103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3] 정채호 1805     2006-07-05 2006-07-05 17:20
 
8102 외계에 쏘아올린 디지탈 메시지에 대한 답장 [4] [34] 情_● 1805     2004-09-02 2004-09-02 15:06
 
8101 UFO 출현-12월4일자 스포츠 조선 1면에 크게 났네요! 숙고 1805     2002-12-05 2002-12-05 12:51
 
8100 나메비아. 천일이 지일이 인일이(天一二地一二人一二) 가이아킹덤 1804     2016-01-13 2016-01-13 19:33
 
8099 영혼과 육체는 앎이 다릅니까 [3] 엘하토라 1804     2012-12-02 2012-12-04 08:53
 
8098 최근의 쪼금 웃긴 일화 [7] JL. 1804     2012-03-07 2012-03-12 21:29
 
8097 오늘올라온 채널링을보니 [2] 조약돌 1804     2011-12-06 2011-12-07 10:18
 
8096 불변의 나 [2] [18] 심경준 1804     2010-03-24 2010-03-24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