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명상
연리지
단 하나 뿐인
진리 속을 파고들어
뿌옇게 흐려져있는
오래된 숨결을
찾는다.
기억을 영위하며
나만이 가진
사랑을 세어본다.
나만이 누릴
에너지를 엮어본다.
찰나에
피어나는
가슴 저미는
꽃무더기
꽃손길.
마음이 비워지다.
마음이 사라지다.
목숨 걸고 벗어낸
허물에게
성장을 배우고,
삶을 배우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수수히 쌓아논
황금짚단에
星乳를 붓고서..
이 게시물을
목록
아우르스카
2007.10.24
12:05:32
(*.126.167.220)
와...어쩌면 명상의...진액을 이리도 표현을 다했을까?..그저 감탄.....연리지님의 시는 이미 시를 넘어선...깨달음의 지혜....@ㅁ@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98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07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0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0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84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12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33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47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23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7513
2010-06-22
2015-07-04 10:22
8104
통일과 차원상승
[5]
[28]
선사
1460
2007-10-25
2007-10-25 17:10
8103
천지인?
[1]
죠플린
922
2007-10-25
2007-10-25 16:10
8102
중단전의 중요성
[2]
도사
1669
2007-10-25
2007-10-25 13:52
8101
12위원회님들께..~
[1]
[1]
947
2007-10-25
2007-10-25 12:06
8100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
[2]
정신호
895
2007-10-25
2007-10-25 10:24
8099
최첨단 무기들의 종말!
[4]
이태훈
1079
2007-10-25
2007-10-25 03:04
8098
오늘 양재 서울 모임 후기
[8]
멀린
1474
2007-10-24
2007-10-24 23:24
8097
누가 이 물음에 대해 답을 하겠는가?
[9]
[3]
공명
1283
2007-10-24
2007-10-24 22:07
8096
이게 무슨 말인지 해석 좀 해주세요...
[7]
[53]
선사
1536
2007-10-24
2007-10-24 18:09
8095
이번주 토요일 날..
[2]
무
1178
2007-10-24
2007-10-24 15:33
8094
동학과 증산교..
[10]
forest
1460
2007-10-24
2007-10-24 11:29
»
명상
[1]
[26]
연리지
1347
2007-10-24
2007-10-24 11:24
단 하나 뿐인 진리 속을 파고들어 뿌옇게 흐려져있는 오래된 숨결을 찾는다. 기억을 영위하며 나만이 가진 사랑을 세어본다. 나만이 누릴 에너지를 엮어본다. 찰나에 피어나는 가슴 저미는 꽃무더기 꽃손길. 마음이 비워지다. 마음이 사라지다. 목숨 걸고 벗...
8092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8^
[2]
신 성
924
2007-10-24
2007-10-24 11:00
8091
한백 대사의 이화세계(理化世界) 이야기
[4]
선사
1678
2007-10-24
2007-10-24 10:35
8090
세기의 미스테리 - 크롭써클에 (동영상)
[4]
[1]
죠플린
1478
2007-10-23
2007-10-23 18:42
8089
물과 우주 국제 심포지엄을 찾아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옵니다. ^^
[6]
이용재
1568
2007-10-23
2007-10-23 18:25
8088
이성훈님께...
[5]
선사
1352
2007-10-23
2007-10-23 17:38
8087
의식과 기술이 동시에 발전해야 하는 데.......
[2]
죠플린
999
2007-10-23
2007-10-23 14:55
8086
김일성 "시신"궁전 건축비용은 北주민 3년 치 식량
[4]
이성훈
1130
2007-10-23
2007-10-23 14:41
8085
선사님, 이성훈님이 올린 글을 보고...
[7]
도사
1974
2007-10-23
2007-10-23 14:3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