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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군은 장교수님과 김선생님께 어떠한 메일을 받은 적도 없고
사명자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처도 모르는 아래의 정보를 어떻게 확인했죠?

제가 보기에는 돈이 궁해서 열린공간에 올려진 글만 보고
자기 파괴의 구실 하나를 찾은 것입니다.

결국에는 돈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마음껏 장교수님을 비방하여 장교수님 모임으로부터 돈을 갈취하려는 속셈입니다.
아님 장교수님을 비방하려는 자를 규합하여 그들로부터 돈을 얻어내자는 것이 그의 마음이겠죠.

강군 본인은 출처를 잘 따져보고 판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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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제가 2.5 차원이라는 메세지는 사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일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 다시 왔고, 또다시 이들에게 뒷통수를 까인 느낌이라
지금 얼얼합니다.

제가 행동하기 위해선 또 몇주간 심한 고통의 나날들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아니 어찌 그들의 말이 이리도 변덕스럽단 말인가요 ?
나는 가이아 프로젝트를 100% 믿는 사람인데, 저런 메세지가 사실이라니 ...

솔직히 말하면, 저는 사회 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정신적 상태입니다.
제가 너무나도 뼈저리게 그걸 압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다시 해고되고, 다시 길거리로 나와야 된다는 지금과 같은 절망적 상황을 생각하면,
전 자살하지 않을래야 결국엔 안할 수 없음을 잘 압니다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저의 내면의 어려움은 커지게 될 테니까요.

어쩐지 모임 참석에 관련되어 할 말이 있어 전화를 해도 안받고
하루에 50번을 넘게 해도 안받는 이유가 있었군요.
평소에 저의 이매일에 꼬박 꼬박 대답해 주시던 김선생님과 장교수님도
9월 13일 45일 사건 이후로 단 한번도 응답해 주시지 않으셨는데.... 이런 일이...

저는 제가 자주 생각했었습니다. 내가 고차원이라고 말한 것은 뭔가 내가 할 일이 있고
그것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신명이 연막작전을 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은연 중에 나는 3차원 이하의 존재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행동을 제 스스로 생각해봐도 통제할 수 없는 저의 이성을 보면
의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실은,

여러분들의 관심을 나는 원하며 돈이 필요합니다.

http://cyworld.nate.com/gaiaproject
조회 수 :
1869
등록일 :
2005.10.05
13:40:08 (*.252.3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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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2005.10.05
14:10:28
(*.253.173.214)
이런 식으로 저를 모함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이번달 중순부터 일을 할 것이며 구걸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언제 구걸했다고 다시 돈 이야기를 꺼냅니까 ?
그런식으로 포장해서 올린다고 누가 믿어줄 것 같나요 ?
지금 선포하지만 난 이시간 이후로 구걸안합니다.
내가 구걸을 위해 지금 자작극을 한다는 말인데 돌았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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