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

외계의 존재유무에 대한  발전되지 않는 의문은 이제 진절머리가 납니다



이젠 좀더 깊게 들어갈때 라고 생각해요.육체적 수준에서만 머물지 말고



인간의 본질은 영혼입니다.육체는 단지 물질계의 배움을 위해서 쒸어진 도구에 블



과하지요..



오 성 구 님의 본문중에서 `그분은 어느 은하계에서 왔는지,왜왔는지,이런질문 자



체가 허망한 그런 존재였습니다.`이 단어가 그걸 말해주는듯 합니다.



우리와 은하연합과의 일체는 오직 하나에 매달려 잇습니다.




지구인의 지성체의 각성이죠 .육체의 표면적인 곳에서만 의식이 머물러 있다면




대 우주적 사이클 변화가 오더라도 그걸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즉 그 사이클은 대 재앙으로 다가올뿐이죠.파동의 부리치로 인한 엄청난 파괴력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삶은 오직 우리에게 더욱더 큰 카르마



의 짐을 쌓게만 해주었죠..



곧 새로운 시대로의 열쇠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우린 그걸 손에 죌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댑니다.



지금으로써의 보아지는 현실계의 현상들은 우리의 상승단계로써의 희망은



아련하게만 보이네요..



㎰…시간이란 기회의 연속적인 부여이고



     그것은 영원으로써의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고 봐요‥〃

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ː
조회 수 :
1676
등록일 :
2004.07.24
22:40:59 (*.83.248.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128/0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128

오성구

2004.07.26
13:42:53
(*.71.20.112)
저의글이 아니고요.글쓴이는 따로 있습니다.

lhk

2005.08.11
03:19:17
(*.78.245.220)
어. 세발, 왜 빨리 착륙안하는 겨. 말만 지지리도 떠들어놓고. 어. 세발 . 이거 더러워서 원. 우리도 비행접시 만들고 공간이동하고 타임머신만들어서 다른별에 가보고 미래에도 가보고 하자. 나 원 . 더러워서 .어디 당근 들고 당나귀를 갖고 노냐?
우리가 당나귀여? 쎄발. 이래저래 꾸슬리는 은하연합이나 검은 세력이나 비슷비슷한거 아녀? 혹시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만 터지는 거 아녀? 원체 고래등이 넓어서 잘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놈들이 그놈들이고 터지는 건 새우등아녀? 우리 새우등도 이제 이놈 고래등 저놈 고래등에 밀리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우리의 등을 하마등만큼은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미래를 고차원 과학과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도 우주 사회에서 어엿한 한일원으로 참여할수 있을겁니다. 언제까지 저 썩어빠진 검은 세력과 마치 애들갖고 노는것 같은 은하연합만을 기다리고 의지하겠읍니까. 우리도 언젠가는 우리자신이 신이 될수 있는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우리자신안에서 우리를 발견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 바깥에서 우리를 찾을려고 하지말고. ""가장 우리적인것이 가장 울타리적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58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66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57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29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50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94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96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07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91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3790     2010-06-22 2015-07-04 10:22
3467 ‘지구같은 행성’ 없다 file 박남술 1858     2004-08-08 2004-08-08 16:35
 
3466 토마스주남은 신뢰할 만한가? [4] 유민송 2221     2004-08-08 2004-08-08 09:08
 
3465 이용재님께 질문.. 대략 세번째 [4] 윤가람 1940     2004-08-07 2004-08-07 16:16
 
3464 크라리온과의 대화중.. (copy) 노머 1429     2004-08-07 2004-08-07 10:57
 
3463 이용재님.. 당신은 영매이십니까? [2] 주우 1689     2004-08-07 2004-08-07 10:39
 
3462 이용재님께 질문 [1] 유민송 1720     2004-08-07 2004-08-07 09:06
 
3461 [re] 토마스 주남 여사의 카페 [74] 나물라 2968     2004-08-07 2004-08-07 16:05
 
3460 빛과 어둠은 대립?= =? [9] [29] 김형선 1685     2004-08-06 2004-08-06 20:11
 
3459 후세인 체포장면 공개 윤가람 1924     2004-08-06 2004-08-06 17:40
 
3458 사랑을 위해서 지구인류 대부분이 희생되도 된다? [5] [4] 진정한용기 1937     2004-08-05 2004-08-05 19:56
 
3457 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1] 김도균 1658     2004-08-05 2004-08-05 13:18
 
3456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코스머스 1545     2004-08-05 2004-08-05 12:01
 
3455 두려움은 금물 [6] [34] 이태훈 1971     2004-08-05 2004-08-05 02:21
 
3454 분별력에 관한 조언 하지무 1596     2004-08-04 2004-08-04 22:17
 
3453 [re] 하지무님 보세요. [30] 진정한용기 1919     2004-08-05 2004-08-05 00:46
 
3452 시타나 님께 질문드리기 위해 새로가입했습니다 [2] ghost 1823     2004-08-04 2004-08-04 21:10
 
3451 사타님= = [5] 김형선 1639     2004-08-04 2004-08-04 19:43
 
3450 천국은 어디인가? - 시타나 - [3] 이용재 2097     2004-08-04 2004-08-04 14:36
 
3449 질문요 [1] 윤가람 1244     2004-08-05 2004-08-05 03:37
 
3448 네게 찾아온 사난다 그리스도 - 시타나 - [13] 이용재 2292     2004-08-04 2004-08-04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