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러한 질문에 답해주실 수 있는지요

대기권 밖에서의 양 진영간의 비상상황의 종료에 있어서
과연 어느쪽이 승리한 것이며,
나머지는 지구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 하였지만,
과연 지구에 남아있는 어둠의 잔당세력들의 막강한 힘에 게임이 될 만한 것인지,

태초에 인간을 만든 목적이 외계인들의 영적영달을 위해 사육되었다는 문제에 대한 견해와
현재의 지구는 천상의 합의하에 이미 루시퍼에게 넘겨 주었다는 문제,
따라서, 대자아를 쫓는자들은 제2지구로의 진입을 허용한다는 문제와
그와 반대로 내면의 대의를 선택하지 않고,
소자아 즉, 외면 바깥세상의 에고를 쫓는자들의 영혼이
외계인들의 먹이감이 된다는 정보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조회 수 :
1704
등록일 :
2007.09.17
12:59:38 (*.182.144.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961/e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961

사랑해

2007.09.17
13:23:27
(*.150.226.152)
더 높은 차원의 존재들은 주식을 낮은 차원(인간이 동물2차원식물1차원을 잡아먹듯)으로 하듯, 증산교에서 말했듯 영이 덜 성장한 사람은 죽어서 백, 영, 혼이 따로 갈리는데 결국 갈린 영혼들의 일부분은 높은 차원에게 먹힙니다. 나머지 남은 영혼은 집안령처럼 오도가도 움직이지 못하고 생전에 살아있던걸 기억 못 하지요, , 루웅이 (루시퍼가) 인간의 사육을 위해 맛이 돈독해지기를 위해 마음껏 쾌락을 무한으로 주기 때문에 쾌락에 몸을 맡겨 살면 죽었을 때 쾌락에만 살고 진정 자신이 원하던 것은 하지 못하니 정신력이 약하고 영혼이 분리되고, 그 분리된 영혼들은 결국 높은 차원 외계인들의(차원이 높아 몸은 사람의 눈에 안 보이지만 영혼이라 영혼을 잡아 먹는) 먹잇감이 되지요.빙의 되면 사람의 영혼이 갉아먹혀서 결국 죽어서는 그 빙의된 귀신과 같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지옥에 같이 떨어지는 것은 결국은 영혼은 귀신에게 잡아먹혀서 영혼이 귀신의 것이 되서 나도 그 귀신의 한 부분으로써 지옥에 떨어지는 처지가 되는 거죠. 도를 닦아서 참된 신을 추구한 (인간을 먹잇감으로 생각하지 않는 신) 대자아를 위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보살핌 속에 살고 있음.

사랑해

2007.09.17
13:41:53
(*.150.226.152)
님 말에 전적으로 동갑합니다. 정신력이 약한 사람들은 자기 만족하는 일을 결국 못 이뤄내서 만족감이 안 생기니 쾌락을 대신해서 만족적으로 욕구를 채우려고 쾌락에다 푸는데 쾌락을 반복적으로 행해도 일의 만족감을 따라갈 수 없고 자기가 해야 하는일을 쾌락을 하다 보니 안해서, 해야된다는 압박감에, 점점 더 스트레스를 풀려고 쾌락의 노예로 되다 보니 그래서 죽을 때 쾌락을 추구하는 자신과 자기가 행하지 않은 일의 압박감으로 영혼이 분리되서 영혼이 분리되면 분리가 많이 될 수록 사라지는 거나 마찬가지인 거니 조금밖에 안 남았으니, 외계인에게먹히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니 현실적으로 소자아를 추구하는 사람은 외계인에게 먹히는 건 맞는 말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74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81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752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44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65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105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08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18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04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5782
2669 조갑제식 역사관 정통사학계에선 한명도 동의 안한다 ! 베릭 2017-04-07 1479
2668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5/5) /번역.목현 아지 2015-10-07 1479
2667 이원성을 완전히 떠나보내며 [3] 주신 2007-11-22 1479
2666 주의력, 집중력, 직관력을 계발하기 / 내관(內觀) 수행법/ [6] 우주들 2007-10-28 1479
2665 빛의 지구(28);8282번의 오라 리딩에 대해서-이런 적용방식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외계인23 2007-09-09 1479
2664 ufo 인가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구석 2007-07-18 1479
2663 내면과의 대화 모임에 다녀와서 - 게자리 별자리 아가씨와의 만남 아우르스카 2007-06-18 1479
2662 땀흘리며 일한뒤 샤워후 글씀니다 [1] ghost 2007-06-11 1479
2661 새로운 삶의 형태장 [1] file 흐르는 샘 2007-05-20 1479
2660 모임장소 확정 하지무 2007-05-18 1479
2659 임명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7-18 1479
2658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2006-06-04 1479
2657 제가 "용알" 님을 좋아하는이유는 [3] ghost 2006-04-10 1479
2656 50이상은 절대순수의식계 엘핌 2005-12-24 1479
2655 내 이름을 듣는 이나 내 모습을 보는 이는... [1] 그냥그냥 2005-06-13 1479
2654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3/22/2005 노머 2005-03-25 1479
2653 네사라 홍보문 [1] file 이기병 2004-04-25 1479
2652 외계인들도 [5] 유민송 2004-03-26 1479
2651 깨달음과 존재16 유승호 2004-02-18 1479
2650 오닐 前재무 “부시, 취임때부터 이라크戰 준비” [동아일보] [4] file 情_● 2004-01-12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