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광자대와 포톤입자 유입

♥2012ㆍ12ㆍ22일 부터
일부분 들어오기 시작

♥2년 유예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들어올 예정

♥2014ㆍ4월부터 조금 증폭되어 들어옴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빛
의식의 각성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생존 가능하다

♥빛과 어둠의 사람으로 구별

♥진동수를 높이는 역할

♥재난과 환란의 시작

♥카르마를 청소하는 에너지

♥포톤 입자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3년에서 12년 정도에
모든 변화가 일어남

♥ㅡ2014ㆍ5월 현재
최대 기준을 23으로 할경우
1.5에서 2정도 들어오고 있음


ㅡ2015ㆍ3월 22이후
예정강도 4정도 예정

♥바이러스 변형과 지구의 재난
본격화

광자대는 7차원의 빛의 고속도로
창조근원의 우주의 호흡이다

ㅡ가브리엘 그룹과 함께한 공부중에서
ㅡ우데카

ㅡ144,000과 12 차크라 中

빛의생명나무  www.treeoflight.kr





조회 수 :
1825
등록일 :
2016.04.22
02:16:11 (*.1.148.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6522/1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6522

매화

2016.04.23
22:20:01
(*.58.200.21)

의식의 각성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생존 가능하다

이것은 공감하네요... 다만 어떤의식이냐가 중요한것이죠.


아직도 몸으로 스스로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계시나봅니다.

자 그럼 한가지 예를 듭니다. 예일 뿐입니다. 4월 마지막날 이온전쟁이 시작된다 합시다.

가브리엘 플레이아데스등...그들이 본인의 목숨을 막아줄까요?


본인 목숨은 스스로 지켜야하는거죠.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지만, 유대가 만들어논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삶일까를 생각해보세요. 이곳은 진짜 몇년만에 찾아뵙네요.


그리고 아래 가이아킹덤님이 척추라인 빛뚫기라는 게시글이 있던데...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근데 이제 척추며 핑갈라며 그 자리이십니까...

이다 나디 핑갈라 나디와 해제와 더불어 교호호흡을 통한 다음 핑갈라 역활을 깨워 주는 것인데,

척추와 핑갈라 말씀만 있으십니다. 계신지 꽤 된걸로 아닙니다.


아직 쿤달리니 각성도 못하신겁니까?

근데 말이죠...그거 하면 모 대단해지는게 아니라는겁니다.

한가지가 있다면 의식이 새롭게 변화된다는거죠.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해서 행동으로 움직이게 된다는거죠.


쿤달리니 각성 마지막 단계에서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두가지가 어떤 것일까요? ^^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누구의 이론을 그대로 따르지말고 삶을 본인이 만들어가시라는겁니다.

가슴으로 느낀다...사랑으로... 이런 말에 대해 행동하기전에 자신부터 사랑을해야 합니다. 이 의미 아시는분 과연 계신가요?

그냥...몇년만에 들어왔는데...예전에 저도 활동을 했던 곳인데 아직도 제자리인것 같아...답답해서 글 남겼습니다...

평온한 밤 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812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916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734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521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68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05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133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282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077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5708
6369 미래에너지는 한국에서...... [6] [30] file 이상룡 2006-08-05 1795
6368 11월 빛의 여정모임을 다녀와서..(놀라운..반짝반짝) [4] 아우르스카 2007-11-18 1795
6367 좀비에 대한 질문.. [5] [2] 나그네 2008-05-03 1795
6366 인물 좋은 개들. [2] [34] 김경호 2009-02-24 1795
6365 음양)빛과 어둠, 마음의 善선과 惡악 [1] 김경호 2009-03-22 1795
6364 일본거대 지진의 예 (어리석은 자와 영리한자) [4] 12차원 2011-04-01 1795
6363 빛의 시대-대천사계로부터-지금시대의 일곱 가지 책임 [1] clampx0507 2011-04-09 1795
6362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6) 하편 ---- [4] 대도천지행 2011-07-15 1795
6361 「마야 예언」의 비밀 (1) andromedia 2011-12-07 1795
6360 숙취때문에 머리아픈 이유 [26] JL. 2012-03-06 1795
6359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2012-05-04 1795
6358 관찰자에 대한 견해 [1] 담비 2015-03-09 1795
6357 진리의 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다. [4] 가이아킹덤 2016-07-25 1795
6356 기독교 구약 창세기의 '엘로힘'은 환인들 ...(보충 7/16) 청광 2022-06-24 1795
6355 아르바이트하는데 힘드네요. [4] [1] 주영 2002-07-30 1796
6354 '인간의 손과 발을 지닌 돌고래가 등장했다?' [1] 메타휴먼 2002-11-02 1796
6353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2003-06-27 1796
6352 극비문서 MJ-12 [3] [3] 코스머스 2006-09-05 1796
6351 우주가 완전한 존재이듯... [10] 도사 2007-08-27 1796
6350 도인님께. [31] 옥타트론 2010-01-27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