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국 시간으로 23일 정말 다양한 이벤트의 시작이 된다?!

2024-01-21 16:47:41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국 시간으로 1월 23일은 어떤 날인지 알 수 있을까요?  23일에는 전세계 모든 은행은 바젤 3을 

준수해야 하며, 준수하지 않으면 은행을 폐쇄해야 합니다.

 

바젤3란 무엇인가? 바젤 III는 2007년부터 2009년 금융 위기에 대응하여 바젤 은행 감독 위원회에 의해 

책정된 국제적으로 합의된 일련의 조치입니다.  이 조치는 은행의 규제, 감독,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메가뱅크 중 하나인 뱅크오프 아메리카에 관해 이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A. 다보스 회의에서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 CEO가 바젤3의 최종 기한을 2024년 1월 23일로

한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1월 16일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 (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의 공동 제안에 대한 코멘트 기한이었습니다.

1월 17일은 바젤 III의 최종 기한이었습니다.

바젤 3의 요건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기타 많은 은행을 실질적인 유동 자산을 갖지 않기 위해 

경영 불능에 빠뜨릴 것입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10%의 준비금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주

월요일까지 30%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1월 23일까지 바젤 3에 대응하지 않는 은행은 파탄날 것입니다.

하나, 둘, 셋 간다!

 

B. 뉴스 속보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4분기에 유가증권의 미실현 손실 980억달러를 보고했습니다.

포함해 손해를 안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2024년 1월 12일


------------------------------------------------------------------------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k5/7715?svc=cafeapi

조회 수 :
1801
등록일 :
2024.01.22
10:01:36 (*.111.14.1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047/4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0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54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627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44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265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42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74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900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031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818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3064
8038 人乃天의 오해 [6] 선사 2007-10-19 1231
8037 행성활성화가 아무리 컬트라고 하지만.. [5] [1] cbg 2007-10-19 1835
8036 동학의 시천주(侍天主) 사상 [6] [27] 선사 2007-10-19 1861
8035 통일로 가는 과정 - 이원성의 통합 [4] [30] 선사 2007-10-19 1425
8034 빛과 어둠에 대한 고찰 [4] 공명 2007-10-19 1459
8033 하나만 알려주세요... [6] 조항록 2007-10-18 1907
8032 본인은 비범인 [7] 청샘 2007-10-18 1575
8031 해월 신사법설 中 [3] 선사 2007-10-18 1646
8030 서울 지역 주 일회 명상모임을 갖습니다. [4] [2] 다니엘 2007-10-18 1492
8029 안녕하세요 상상마트에요 ^^ [1] 상상마트 2007-10-18 1056
8028 허경영 대선후보에 대해... [3] 선사 2007-10-18 1857
8027 평버하면서 비범한 예언 [3] 조강래 2007-10-18 3554
8026 선택 [1] [2] 연리지 2007-10-18 923
8025 내 머리 속을 맴도는 화두, 누가 풀어 주세요 [7] 그냥그냥 2007-10-18 1923
8024 한국슈넬제약 [5] 모나리자 2007-10-18 1796
8023 이제 때가 된것 같습니다. 생활속에 나타나는 상승의 징후 [4] [1] 곽달호 2007-10-18 1640
8022 세계평화선언문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에서 발표된 글 (옮겨옴) [2] 아트만 2007-10-17 1240
8021 노스트라다무스 거짓 예언자인가? [1] rudgkrdl 2007-10-17 1618
8020 익명게시판에는 추잡한 글이 많다 [1] 그냥그냥 2007-10-17 1183
8019 기다리는 것 [1] 2007-10-17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