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게시글 본문내용




But you are a chosen spritual beings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for his own possession, 

that you may proclaim the excellenci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ous light.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


profile
조회 수 :
2032
등록일 :
2020.06.21
06:11:30 (*.28.34.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8436/98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8436

베릭

2020.10.01
04:33:02
(*.100.106.169)
profile

2618D73C5901D5FE33

    

하와이


하와이 주

(영어: State of Hawaii하와이어: Mokuʻāina o Hawaiʻi, 모쿠아이나 오 하와이이)는 태평양의 하와이 제도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는 폴리네시아 민족의 땅으로 여왕이 다스린 왕국이었으나, 사탕수수 상인과 군대를 앞세운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1959년 8월 21일 미국의 50번째 로 편입되었다. 


본토에서 3700km 떨어져 있는 해외(海外) 이며, 미국의 최남단 주이다(미국의 최북단은 알래스카 주).

하와이 섬마우이 섬오아후 섬카우아이 섬몰로카이 섬 등의 주요 8개의 섬과 100개 이상의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면적은 대한민국의 3분의 1정도인 28311㎢이다.


레스토랑 토미 바하마 와이키키.


영혼과 정신의 섬

오아후의 힙스터들이 모이는 복합문화공간 솔트(Salt)에 잠시 들렀을 때, 플라워 숍 페이코( paikohawaii)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레이(꽃 목걸이와 화관)’를 엮는 수업이 한창이었다. “하와이 사람들은 토착 식물의 꽃송이, 꽃잎, 풀 그리고 해초 등을 묶어 레이를 만들었어요.


대다수의 토착 식물은 영적인 의미를 지닌 하와이언 이름을 가졌죠.” 잎이 크고 길쭉한 식물 할라 페페(Hala Pepe)는 누군가 아프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사용됐다. 


할라(Hala)는 ‘행운을 빈다’는 뜻이다.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사실이 또 있다. 하와이어로 “알로하(안녕)”와 “마할로(고마워)” 하고 인사할 때면 필연적으로 웃는 상이 된다. 알로하, 마할로가 지닌 억양은 어찌나 온화하고 다정한지. 


하와이어에는 이 섬의 햇살과 바람과 바다와 산이 다 담긴 것 같다. 그러고 보면 하와이가 지상낙원의 대명사가 된 이유 역시 이 섬이 지닌 맨 얼굴에 있다. 하와이언이 건네는 알로하와 마할로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럴 때마다 찬란하게 빛나는 그들의 미소를 본 사람이라면, 하와이에 머물며 하루에도 몇 번씩 무지개를 보거나, 섬 곳곳의 원시림을 두 발로 탐험해 본 사람이라면 ‘낙원’이라는 하와이의 오랜 별명에 이견을 내지 못할 테니까. 하와이의 자연을, 누구도 팔거나 살 수 없는 이곳의 소울과 바이브를 만끽한 여행자라면 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70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777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779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38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64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09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12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43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246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6216
9947 스페이스 오딧세이 - 상,하 [2] [2] 코스머스 2006-08-26 1874
9946 외계인 23님.. 한민족의 최고의경전인 천부경 해석 부탁드립니다. [4] file 도사 2007-09-11 1874
9945 우주선 들의 활동 장소 file 오성구 2007-11-16 1874
9944 12월 19일을 결정할 최대의 화두 [13] 태평소 2007-11-29 1874
9943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6 / 집단의식 [1] [2] 윈도우 2008-05-22 1874
9942 허경영 [3] 관자재보살 2010-01-10 1874
9941 안녕하세요.질문있습니다. [2] 고순석 2010-03-28 1874
9940 2012년 한번에 상승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정말... [2] clampx0507 2011-04-19 1874
9939 아기흑신통보살액션이가 드디어본색을드러내는군요... [5] 별을계승하는자 2012-01-11 1874
9938 [윤회 이야기] 만사에는 인연이 있고, 대법은 모든 인연(선연과 악연)을 풀어간다 [2] 대도천지행 2012-04-28 1874
9937 [수련 이야기] 천상인간 천지지행(1) - 하늘에서 자유롭게 [1] 대도천지행 2012-05-08 1874
9936 소두증과 소두무족. 그리고 캄보와 나무신 가이아킹덤 2016-08-30 1874
9935 당신은 외계인 입니까? 미르카엘 2017-04-29 1874
9934 세도나로 향하던 길 아트만 2019-04-06 1874
9933 우리나라 인구가 작년에 비해 16만명 이상 갑자기 줄어 들었습니다. [1] 베릭 2021-12-07 1874
9932 11월 10일 서울,경기지역모임 변경장소 안내 file 운영자 2002-11-06 1875
9931 9.11테러 [1] 유민송 2003-09-08 1875
9930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2004-01-04 1875
9929 에헤.. 요즘따라 카르마의 압박.. [1] 윤가람 2004-08-13 1875
9928 반짝이는 별을 따고 싶은가? pinix 2004-10-18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