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음.. 익명방에서 몸에서 빛이 났었다는 게시물 올린사람인데요 ㅠ^ㅠ..

몇달전에 겪은일인데 이 일이 생생하고 아직도 무서워서 올립니다.


이사를와서
가구를놓고, 한.. 이사오고 난 뒤 2번째 자는날 이었을거에요,

침대에서 편하게 자고 있는데...

자다가 잠이 깻어요.

그래서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귀쪽에서 무슨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문쪽.. 음음.. 침대에서 왼쪽이 문인데.. 그쪽에서 제 귀에 대고 얘기하는것같았어요.]

음음.. 그 얘기가 무슨얘기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ㅠ^ㅠ....

돼게돼게 무서웠어요,


근데.. 그게.. 꿈인것 같기도 한데.. 꿈같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오싹거리는느낌이랑.. 땀때문에 축축한느낌이 너무너무 생생했었거든요,

그리고 귀에서 속삭이는소리랑 숨결[?] 뭐 이런것 때문에 귀가 간지러웠구요...ㅠㅠㅠ

부모님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여자목소리였는데..



도대체 뭐였을까요????
조회 수 :
1348
등록일 :
2007.09.10
18:02:16 (*.254.18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49/c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49

조예은

2007.09.10
18:04:56
(*.254.188.8)
아참참, 처음에는 웅얼거리는소리로 들리다가 점점 사람말로 들리던거는 기억나는데 무슨말이었는지 통 기억이 안나요!!!

미르카엘

2007.09.10
18:22:54
(*.162.76.102)
귀신같은데요

조예은

2007.09.10
18:27:31
(*.254.188.8)
ㄴ ..짐작은 했지만 ㄷㄷㄷㄷㄷ 아 진짜 내방에 어떻게 들어가냐구요 ㅠㅠㅠ
흐앙앙... 귀신인데 숨결은 왜느껴졌죠?

미르카엘

2007.09.10
20:56:40
(*.162.76.102)
이제 보니깐 귀신 확률도 있지만, 채널링 현상 같기도 합니다. 외계인이 님과 교감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0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10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1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73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88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1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33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48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27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7273     2010-06-22 2015-07-04 10:22
11856 니비루에 대해... [1] [26] 몰랑펭귄 1408     2003-03-18 2003-03-18 09:19
 
11855 마지막 기회는 사라졌다. 곡소리가 천지를 진동한다. 에고 에고 에고... [4] 유환희 1408     2003-07-29 2003-07-29 10:50
 
11854 저를 원수로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다행입니다 [4] [4] ghost 1408     2005-08-28 2005-08-28 20:14
 
11853 싸이트 다시 폐쇄하세요 [1] 금잔디*테라 1408     2006-02-09 2006-02-09 16:18
 
11852 지금 네이버에 [2] 김동진 1408     2007-03-23 2007-03-23 19:03
 
11851 bbc 우주다큐 2부 - staying alive 청학 1408     2007-08-20 2007-08-20 00:05
 
11850 자네들이여.. [7] [37] 파란달 1408     2012-01-02 2012-01-02 22:01
 
11849 이상신에 대한 고찰 가이아킹덤 1408     2016-11-10 2016-11-10 14:13
 
11848 북은 지구(애국)동맹의 강력한 아군 [1] 아트만 1408     2022-03-22 2022-03-22 18:28
 
11847 사랑스러운 삶을 위하여 [1] 이종태 1409     2002-10-21 2002-10-21 11:16
 
11846 크라이온의 우화 번역글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윤석이 1409     2003-07-16 2003-07-16 14:47
 
11845 서울 사시는 분들 하늘 좀 보세요 켐트레일이 -_-; [2] 김혜정 1409     2003-12-10 2003-12-10 12:38
 
11844 안녕하세요. [2] 박정웅 1409     2004-07-06 2004-07-06 00:34
 
11843 흠.. 여기분들.. 빛쪽분들만 와서 反 어둠 세력을 만들었나요? [11] 윤가람 1409     2004-08-16 2004-08-16 01:26
 
11842 [Butterfly Effect] 나비효과 [6] [1] 하지무 1409     2004-12-28 2004-12-28 08:03
 
11841 안 동민의 심령이야기 [2] 조강래 1409     2006-05-17 2006-05-17 13:23
 
11840 이참에 날아라님과 싸웠던 분들 모두 화해 하시죠? [2] [38] 돌고래 1409     2006-07-22 2006-07-22 17:04
 
11839 진화론과 창조론 [1] 몰랑펭귄 1410     2002-09-06 2002-09-06 12:04
 
11838 나는 나에게 고맙다 [1] 윤석이 1410     2003-07-10 2003-07-10 00:54
 
11837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회원 [2] 하지무 1410     2004-08-23 2004-08-2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