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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트랜스포머를 보았는데 항간에서처럼 단순 로봇만화영화가 아니었습니다.
분명한 외계인 영화였습니다.
아무래도 스필버그는 외계인에 대한 내막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 및 외계인에 대한 메시지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비유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1. 빛과 어둠의 전쟁
2. 우주전쟁으로 인한 황폐화로 떠돌이 신세가 된 외계인들
3. 떠돌다가 정착하게 된 지구
4. 지구를 근거지로 우주에서 다시금 세력을 회복하려는 의도들
5. 잠재에너지가 풍부한 지구를 노리는 외계인들
6. 이 지구를 쟁탈하기 위한 또 다른 전쟁
7. 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정반대인 외계인들
8. 지구인과 동맹하려는 외계인들과 지구인들을 노예화 하려는 외계인들
9. 지구동맹과 연합해 악성외계인들을 퇴치하려는 선성외계인 그룹
10. 로봇이 일반화된 외계 행성들
11. 로봇에 열광하는 지구인들의 뿌리는 외계행성들
12. 지구인들 사이에 숨어지내는 외계인들
13. 지구의 평화는 우주의 평화!
조회 수 :
1624
등록일 :
2007.07.08
02:05:00 (*.99.243.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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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020

청학

2007.07.12
14:05:21
(*.112.57.226)
외계영화의 숨막힌 대화에서 늘 나오는 귀절들이 있죠!

악편 - 인간은 쓸모없는 존재들이니 다 파괴해야되!
선편 - 아니야 그건 인간의 선택의 몫이야,
우린 그저 지켜보고 기회를 주어야 되....
악편 - 지켜본다구?
더이상 얼마나 지켜봐?
선편 - 흥하고 망하고는 저들의 선택이야 우린 관여해서는 안되....

ㅋㅋ

주로 이런 메시지들이 가끔 나오는 데 아마도 스필버그는 그런 지구의 선택의 여정에서 하고픈 말들이 참 많았나 봅니다.

저도 이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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