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트랜스포머

이태훈
트랜스포머를 보았는데 항간에서처럼 단순 로봇만화영화가 아니었습니다.
분명한 외계인 영화였습니다.
아무래도 스필버그는 외계인에 대한 내막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 및 외계인에 대한 메시지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비유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1. 빛과 어둠의 전쟁
2. 우주전쟁으로 인한 황폐화로 떠돌이 신세가 된 외계인들
3. 떠돌다가 정착하게 된 지구
4. 지구를 근거지로 우주에서 다시금 세력을 회복하려는 의도들
5. 잠재에너지가 풍부한 지구를 노리는 외계인들
6. 이 지구를 쟁탈하기 위한 또 다른 전쟁
7. 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정반대인 외계인들
8. 지구인과 동맹하려는 외계인들과 지구인들을 노예화 하려는 외계인들
9. 지구동맹과 연합해 악성외계인들을 퇴치하려는 선성외계인 그룹
10. 로봇이 일반화된 외계 행성들
11. 로봇에 열광하는 지구인들의 뿌리는 외계행성들
12. 지구인들 사이에 숨어지내는 외계인들
13. 지구의 평화는 우주의 평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30
등록일 :
2007.07.08
02:05:00 (*.99.243.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020/b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020
목록

청학

2007.07.12
14:05:21
(*.112.57.226)
외계영화의 숨막힌 대화에서 늘 나오는 귀절들이 있죠!

악편 - 인간은 쓸모없는 존재들이니 다 파괴해야되!
선편 - 아니야 그건 인간의 선택의 몫이야,
우린 그저 지켜보고 기회를 주어야 되....
악편 - 지켜본다구?
더이상 얼마나 지켜봐?
선편 - 흥하고 망하고는 저들의 선택이야 우린 관여해서는 안되....

ㅋㅋ

주로 이런 메시지들이 가끔 나오는 데 아마도 스필버그는 그런 지구의 선택의 여정에서 하고픈 말들이 참 많았나 봅니다.

저도 이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보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07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15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06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78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99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42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46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56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40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8684     2010-06-22 2015-07-04 10:22
10187 겸손의 에너지 유효시간 종료 - ghost [5] 신영무 1672     2006-10-13 2006-10-13 15:09
 
10186 기도드리옵니다 연리지 1672     2007-09-20 2007-09-20 14:06
 
10185 마음 아팠던 적이 있었겠지요? [3] 오택균 1672     2007-11-01 2007-11-01 20:30
 
10184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조강래 1672     2007-11-30 2007-11-30 11:18
 
10183 긍극의 존재의 물음 김경호 1672     2008-05-24 2008-05-24 21:46
 
10182 그라빌아=.액션불보살=.네라님=김충식=조가람님에게 질문 있습니다. 12차원 1672     2010-12-19 2010-12-19 22:05
 
10181 그대들아 우리가 이겼다... [2] 엘하토라 1672     2011-02-20 2011-02-21 15:37
 
10180 바둑판 미션 [2] 가이아킹덤 1672     2015-01-30 2016-06-29 10:35
 
10179 이삼한성자님 법문 - 진리란 무엇입니까? [1] 베릭 1672     2012-04-18 2012-04-18 09:30
 
10178 영성서적15권을 절반값에 구매하세요! 우철 1672     2015-12-02 2016-01-09 09:38
 
10177 트랜스휴먼의 상품화를 시도하는 안티 세력들 [2] 베릭 1672     2021-10-23 2021-12-25 07:20
 
10176 소금물 가습기 ㅡ 쉽고 간단한 온갖 종류의 질병퇴치 방법 [2] 베릭 1672     2021-11-16 2021-11-26 16:29
 
10175 2022년 세계경제포럼 회의(5/22~5/26) - "여기 모인 여러분 같은 권력자들이 세상의 주인" (클라우스 슈밥 회장) - 청광 1672     2022-06-08 2022-06-10 04:39
 
10174 그리움이 어느곳으로 가는지를 알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672     2022-08-07 2022-08-09 11:08
 
10173 -ㅁ-;;님께 여기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점들 [3] 한울빛 1673     2002-08-18 2002-08-18 10:40
 
10172 책 읽는 부시... ^^; file *.* 1673     2002-10-15 2002-10-15 23:39
 
10171 -* ĿцжμЯчнцмαп「『þГıпŒ∫』」 [2] ♣、영원으로 1673     2004-07-24 2004-07-24 22:40
 
10170 행성의 영성. 그 비논리적인 것에 대한 논의 [1] 하지무 1673     2004-12-14 2004-12-14 22:14
 
10169 영성 사이트는 魔의 소굴이다 [6] 그냥그냥 1673     2006-07-16 2006-07-16 07:21
 
10168 날아라, 잘 들으시오. [5] 거리의천사 1673     2007-04-05 2007-04-05 22:5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