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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모든 존재의 조화로움안에서 항상 사랑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조회 수 :
1591
등록일 :
2006.05.25
23:21:10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166/8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166

2006.05.26
00:56:24
(*.186.9.189)
미안하긴요....님의 존재에 대해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시니

2006.05.26
09:56:17
(*.14.128.158)
악마님~~! 미안하신거 없으신데요 ~~ 그러지 마세요.
시니 ... 슬퍼지려해요.... 그리구 자꾸 미안해하느거 0님께 걱정들으시니
사좌나 미안 은 ... 이제 우리 안하기로 해요 .
진정 용서를 구할때만 하기로 해요 ... 우리 !
시니두 사죄 남발하다 0님께 혼(?) 나서리 ~~~ 0님 사랑 받구 그만 뚝 ...^&* 반갑구 조화로움 더 주셔요 ~~!

pinix

2006.05.26
11:56:28
(*.60.132.85)
자신의 본 마음은 전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는수가 있읍니다. 악마님의 이름은 사람에 따라 오해를 살수 있는 소지가 많은 이름인지라 훌륭하신 내용의 글을 올리시더라도
어떤 이에게는 이름에서부터 오해나 불쾌감를 가져올수가 있읍니다.

이름이라는것도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가 응하며
또는 본 뜻이 아니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그 발음만 같으면 그 기운이 응할수도 있는것이니 이름을 바꾸시는것이 어떻겠는지요

pinix

2006.05.26
11:58:25
(*.60.132.85)
실제로 일본에서는 자신의 아들 이름을 악마인가 사탄으로 지었다가 하는 일마다 불행과 불운을 겪어서 결국엔 아이의 이름을 바꾸어야 했던 실례가 있었읍니다.

한성욱

2006.05.26
12:03:21
(*.80.11.159)
"악마"로 지었었죠. 법원에 의해 이름을 바꿀 것을 권고 했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아 문제가 되었었죠. 실재 이름 때문에 그 아이가 불행해진 것은 유명해져 시달림 받은 정도랄까요? 이름을 바꾼 것은 법원의 결정 때문이었다고 알고있습니다.

2006.05.26
13:36:19
(*.186.9.189)
한성욱님..간만에 보낸 쪽지가 또 안보이신다구요..
제가 요즘..전자파등..쪽지현상이 그러네요...^^
0 이름의 파동이 큰가봐요 !
오늘 아침에는 한성욱님의 영적 성장이 깊어지는 느낌에 감사의 쪽지를 보냈었습니다...
축복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니님은 정말 마음이 많이 가네요..
처음 뵙기전에도 올거라고 하지무님께 말씀을 드렸었고..
제가 먼저 시니님과의 인연을 알아봤음을 알려드려요~ㅎㅎ
사실 시니님은 영적으로 가끔 저를 방문하시기도 한답니다..
그때마다 저에게 뭐라 부르는지 알면 놀라실거예요~ (비밀 !)
정말 나 같은 느낌.....!
시니님.....사랑해요...... ^^*

악마님 댓글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죄송^^
늘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지내시죠? 님의 큰 사랑에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pinix

2006.05.26
13:42:54
(*.60.132.85)
0 님 적당히 도 닦으셔요!
조금 있으면 콤퓨타 망가집니당! (농이옵니다)
아니야 0 님이시면 그러고도 남을지도?

pinix

2006.05.26
14:17:21
(*.60.132.85)
위에 내가 쓴 글도 까딱 오해의 소지가 있겠군!
0 님은 사랑이 많은신 분이니까 알아서 이해해주시것지 뭐!

2006.05.26
15:18:22
(*.186.9.189)
ㅎㅎ...마니 사랑해요...pinix님...님이 계셔서 정말 좋아요......^^

시니

2006.05.27
01:09:44
(*.14.128.166)
ㅎㅎ 0 님 ! 시니 ...
마녀랑 한 잔 했떵 ~~~ 아딸딸 ...ㅎㅎㅎ
오늘 극장가서 영화보구 또 막 울었어요 .
시니는 왜 남들이 웃는대목에서 우는지 몰라 ... 창피하게 ...!
0 님 ~~~! 알 라 뷰 ...ㅎㅎ 비밀 ...? 앙 갈켜조잉 ~~~ 잘테여요 ! 졸려...!
굿 나 잇 ...! 저두 사랑해요 ~~!

시니

2006.05.27
01:29:07
(*.14.128.166)
0 님 ~~! 저 아직 메신저 못배워서 어케하는지 몰랑~~!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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