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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  - 월명사

삶과 죽음의 길은/ 이승에 있음에 두려워하여/ 나(죽은 누이)는 간다는 말도 못 다 이르고 갔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같은 가지(부모)에 나고서도/ 가는 곳을 모르겠구나/ 아아, 극락 세계에서 만나 볼 나는/ 도를 닦으며 기다리겠다.


왜 갑짜기 제망매가가 생각나는가.
예수님의 하나님이나
신나이의 신이나
밀레니엄바이블의 신이나
석가모니부처님이나
모두가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음을 알지못하고
옳으니 그르니
마음으로 번뇌로와하니
내마음이 안타깝다.
한뿌리에서 나왔건만
하나임을 알지못하니....

나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눈물이 났고
신나이의 신을 알면서도 눈물이 났고
밀바의 신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부처님의 아함경을 읽으면서도 감격해서 울었다.
어머니 지구의 멧시지에서도 울었고
정령과 돌고래 개구리의 메시지에도 눈물을 흘렸다.

요즘은 눈물이 더 많아졌다.
이순신 장군을 보면서도 울고
서해 야간 순찰함 이야기에도 눈물이 났다.
배호와 문주란의 노래를 들으면서도 운다.
근원으로 돌아가면
모두가 하나인 것을...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조회 수 :
1592
등록일 :
2005.08.25
14:03:31 (*.33.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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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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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비긴

2005.08.25
15:08:22
(*.140.80.241)
그럼 지금은 하나가 아니고 두개인가요 ?

날아라

2005.08.25
21:08:19
(*.232.154.215)
이것도 저것도 다 옳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기엔 위험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의 하나님이란건 없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라 부른 존재는 있죠.
신나이 신과, 밀레바 신은 지어난 존재고, .. 모두 한뿌리에서 나온게 아니니까 문제시 하는것입니다.

사탕으로 아이를 현혹해서, 유괴하여 토막살인하는 유괴범이나...
여성을 상대로 온갖 감언이설로 속이고 술먹이고, 돼지 발정제 몰래 먹여
강간하는 파렴치범도 있습니다.
사회에서도 사업하다 보면 서로 사기 안당할라고 계약서를 쓰고,
"세상에 믿을 놈 없다" 고 외치면서, 왜 책쓴 사기꾼들에게는 관대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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