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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하느님 공자 말씀을 백번 알아먹어도
그말은 허례허식에 불과합니다
, 정말  불안할때라든지 마음이 흔들릴때,  글이 자신을 구해줍니까? 불안할때 자기자신에겐  기댈 수 있지, 자신의 쳐한 상황을 아는 건 그런 글귀 가 아닙니다. 글귀로 하느님을 알고자 하지만은 자기 자신을 제어할 수 는 없습니다.  성인들의  말로 방어막을 쳐서 신의 말씀만에 의존하여  마음속에선 그 진리라는 걸 신이 해왔던 방식의 진리가 전부라는 근본바탕으로 해놔서 그 글을 자기 의지 없이 신이말한 교리,지식만을 달고산채 흡수해서  남의 의지를 자신것처럼 겪으며 그걸로 끝장을 봅니다.  
꼭 도를 하여서라도 깨달음을 얻을 순 없습니다. 인간이란 생명은 창의적이어서
부처님 보다 더 높은 경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을 부처님이 넘었듯이 부처님 보다 더한 깨달음을 자신의 창의적인 사고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부처님이 15차원 내라면 당신은 무한 차원을 넘어설수 있습니다.
도를 하려면 신들의 말씀,즉 신들의 말씀으로 굳어진 사상을 처분해야 합니다.
신들의 교리이지만, 자신의 진심을 담지는 못합니다. 자기만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게 진리이지만 이 진리들의 모든 최고점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다 알 수는없죠 무한대이니까
그 무한대를 찾으십쇼
무한대를 찾으려면 제한되어있는 성인들의 말에 소속되지 말고 먼저 훌훌털고 버려놔야지  무한대로 가는 첫줄발점이 아닙니까?
성인들 말씀이 마음을 비워라, 수행을 하라 이런 것도 진리일 수 있지만 자신의 진리를 찾아준느 것은 아닙니다. 진리라는 건 꼭 도를 통해서라고 편협한 사고방식에 얽매여있는 걸 버리시고
자신만의 도닦는 법의 방식으로 아직 남아있는무한의 진리를 알아야하죠
자기의 진리는 자기 방식으로 찾아야죠,
진리는 그리고 말만 번지르르 하게 하는 그런게 아닌 실행을 해야지 진리라고 할수있습니다.
여러분은 우주를 창조할 수도 있고 신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그 신을 만들어낼 경지까지 올 수 있는게 3차원적인 물질계의 인간입니다.
너무 오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진리는 그 오만함이라도 받아줄 수 있습니다. 진리는 신보다 위대하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죠 하느님이나 신이 아닌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 무한차원을 알려면
오만함이란 것 하나하나도  이 작은 것들이라도 이 세상 모든 것을 세심히 관찰해야 되겠죠,
조회 수 :
1562
등록일 :
2007.10.04
15:46:06 (*.147.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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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0.04
15:50:38
(*.171.163.172)
역쉬~~~ 퍼팩트입니다. ^ ^

사랑해님에게 배울것이 많습니다. ^ ^

사랑해

2007.10.04
15:53:48
(*.147.172.135)
감사해요 ^^ 도사님

연리지

2007.10.04
21:00:28
(*.149.22.242)
전문가네 완전히....
너껀 너무 어렵다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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