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에서 벗어나세요.
대선과 관련된 예언 아닌 예언...
이상이 아닌 환상에 무게를 두며 살아가지 말라는 말입니다.

누가 황당한 소리 찍 뱉으면 그걸 꿀인줄 알고 개미들 처럼 몰려드는 짓거리를 이제는 그만 둘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이곳에 올라왔던 황당한 글들에 걱정이 되는 것은 진정 순수한 영혼들이 "바보 같은 영혼들"에게 오염이 되고 닮아가며 안타깝게 "바보스러워"지는 것이랍니다.

허경영? 허... 웃음도 않나오는 사람을 영웅으로 생각하고 따르다니...

민심은 천심이랍디다.
국민들이 멍청하고 바보 같아서 영성하는 현명하고 천지 신명을 꿰뚫어 본 사람들이 지지하는 사람을 못알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 말씀...

세상은 원래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고 깨닳은 사람(???진짜 깨닳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닳았다고 착각하는 것이죠)은 항상 헛물을 켜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딱잘라 말해 겉도는 것은 대다수의 국민이 아닌 현실 감각을 상실한 특출난(?) 소수란 이야깁니다.

영성...?
정말 좋은 단어입니다.

하지만 왜곡하지 마세요. 엉터리 같은 자신의 사상을 여기에 적지도 마세요.
본인은 아니라고 말하고 스스로 자각 하지도 못하겠지만...
그것이 바로 왜곡입니다.
순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