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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 준비되신 분들이 스스로를 밝히고 나오고 계십니다.
좋은 모습이라 사료됩니다.

준비되어가는 개인적 체험과 좋은 목표를 향한 노력.

개인적 체험으로는 자신의 출신성분(?)을 깨닫고 좋은 목표를 위해 경주합니다.

다생소활에서 그런 모습을 많이 보지요.

리더의 영적 능력을 보고 리더가 제시하는 이상향을 보고서
구구절절이 옳은 말을 통해 어느덧 에너지 카드에 종속되고 덕명 만트라에 종속됩니다.
자기 스스로 설 수 있는 기회를 '좋은 에너지'라는 것을 통해 박탈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감각적 지각으로 불리우는 ESP능력은 감각의 연장선입니다. 물론 단어에서 알 수 있듯 감각을 넘어서는 능력이지만 감각의 반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감각은 오류가 많습니다. 에너지라는 것도 감각의 연장선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년 전 어느 날 너무 힘들었을 때 절 보셨던 분에게 저는 지금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이 변했죠?라고요...그러자 그 분은 아니...똑같은데..라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정화를 의미하고서 여쭌 것인데 그 분은 제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본질적 에너지를 1년 전에 이미 감지하신 것입니다.

어느 분은 제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본질의 에너지를 감지하고
어느 분은 제가 변해서 '좋아진' 에너지를 감지하실까요? 보는 눈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이야기가 옆길로 샌 거 같네요..

세상에 나오기 위해 (준비되어진)다듬어지는 분들은
나오고 나서는 세상과 부딪히며 다시 다듬어집니다.

김인자님이 시리우스별의 지구 프로젝트의 총지휘자라고 스스로 자각하고 나서
좋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그것은 김인자님과 그 분을 따르는 분들이 세상에 나와 다시 다듬어지기 위한 과정인 것입니다. 그 과정을 위해 김인자님 개인의 '자각'이 주어진 것이고 그 단체의 존속의 '당위성'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 환상이 깨질 때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달빛보다 시리지만 태양보다는 더욱 밝은 그 근원의 사랑은 모든 면면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저는 다생소활이라는 특정의 단체를 예로 들어 말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깨어날 것이며 자각을 말할 것입니다.
쓰여지기 위해 다듬어지는 과정을 거치고
쓰여지면서 다듬어지는 과정을 겪을 것입니다.

조회 수 :
1186
등록일 :
2007.10.09
00:36:01 (*.109.13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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