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엑스타시

에너지체는 스핀, 또는 진동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무한히 빨라질 수 있다.  그것은 빛의 속도를 넘어서 시간까지도 탈출한다.  
이것이 일어날 때 몸은 그 자신의 빛을 내기 시작한다.  그것은 즉시 신이 되고, 신과 공동 창조를 하는 동료가 된다.  신의 한 조각인 자신은 케이키에 붙은 빵가루처럼 전체로 합류할 뿐만 아니라, 전체가 될 때 아주 큰 엑스타시를 얻는다.  
너희 개개인의 목표는 신의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에너지의 몸과 원소의 몸 사이에 있는 접속점들 - 조兆의 조에 달하는 숫자로 있는 -의 접촉으로 느려지고 있다.

그러므로 붓다가 말한 것처럼, 버리는 것이 엑스타시에 본질적이다.  
명상의 적절한 사용은 너희가 인생을 외부인으로서, 또한 참가자로서 볼 수 있게 해준다.  외부인은 스푼 위에 반짝이는 햇빛을 보고 입안의 음식의 맛을 느끼는데, 그는 인상(印象)을 얻기 위해 인생을 사용한다.  참가자는 단지 먹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외부인은 자신의 주위로 겹쳐진 몸체들을 보고, 땀과 오줌 냄새를 맡으며, 크리스탈이 부딪치는 소리를 절대적, 객관적 정적과 함께 들으며, 그의 주변에 온통 판치는 무법이나 잔혹, 또는 공포를 비탄하지 않으면서 타오르는 고통의 가스를 들여 마신다.  
그러나 참가자는 비명을 지른다.  
그는 원소의 몸의 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인간이 알아온 것 중 가장 큰 공포, 대학살의 잔혹한  공포를 안다.  

힌두교의 전통에는 이런 얘기가 있다.  
우주의 신이 돼지가 되면 어떻게 느껴질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그는 돼지의 몸 속에 들어갔다.  
그는 그것이 말할 수 없이 즐겁다는 것을 알았다.
-- 돼지우리의 냄새가 무척 좋았으며, 밥찌끼의 냄새가 구수했고,  암퇘지들이 육감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나 우주는 돌 볼 사람이 필요했다.  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시종과 하녀들이 가서 말했다.  
"신이여, 당신은 거기서 나오셔야 합니다.  우주가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신이 말했다.  "너희들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나는 단지 돼지일 뿐이라고!  
나를 가만히 내버려둬!"  그래서 그들은 돼지를 죽였고 신은 바깥으로 나왔는데,
그는 자기가 떠날 것을 거절했다는 사실을 한사코 믿으려하지 않았다.      

그러면 우리가 돼지입니까?
지구가 돼지다.  너는 그것의 거주자이다.

당신은 그럼 인류의 멸망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까?
그렇다.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하려고 합니까?
우리는 부(富)로 하고 있다.

            
조회 수 :
1238
등록일 :
2007.12.27
15:37:30 (*.60.23.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313/1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313

다니엘

2007.12.27
16:27:39
(*.60.23.28)
물질과 풍요의 富가 지구에 도래한다 그것은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재료가 될것이다.
느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78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86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79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499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714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178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16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276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10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6139
2793 아래 7968번의 김지훈님 글을 보고... [2] 미르카엘 2007-08-21 1390
2792 [화제의 책] 백무현의 <만화 전두환> [3] 양정승 2007-08-03 1390
2791 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3-(빛의지구여러분께) [2] 유승호 2007-06-15 1390
2790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임시 운영자) 운영자 2006-01-31 1390
2789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2005-11-28 1390
2788 유란시아서 전문 [3] [4] 오성구 2005-11-07 1390
2787 오늘 모임 준비들 빨리 하시고 나오세요^^* [2] 하지무 2004-12-11 1390
2786 이번 메시지... 이태훈 2003-11-25 1390
2785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진호 2002-08-30 1390
2784 내 영혼이 본능적으로 우주를 그리워해요 뭐지? 2021-07-05 1389
2783 이상호 기자의 문재인 모함 전말 [4] 베릭 2017-02-24 1389
2782 박근혜, 이명박을 구하러 지옥으로 뛰어들까? [2] 그냥그냥 2008-06-12 1389
2781 슬픔에 빠져 [2] 연리지 2007-09-21 1389
2780 몇몇분들.. [2] 2007-09-10 1389
2779 성왕 통합 2007-06-03 1389
2778 “내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이 모이라” - 크라이스트 마이클 [2] 멀린 2007-05-17 1389
2777 거짓말에 대하여 [5] 우상주 2007-03-22 1389
2776 빛의지구가족에게 요청합니다!!! [2] 창조 2006-04-11 1389
2775 아주 작은 아기새야, 미안해! pinix 2005-11-23 1389
2774 [re] PAG 모임을 다녀와서... [3] file 유미희 2004-06-22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