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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첨으로 인사드립니다. 이곳을 안지는 오래 됐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은
그리 쉽지 않더군요 뭐라할까 느낌은 있지만 제 자신 스스로 는 무지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처음 이곳에 우연히 방문 했을때 느낌은 기쁨이었고 그동안 풀리지 않던 많은 의문점과
나의 정체성을 조금이나마 일깨울수 있어서 적어도 제자신에게는 큰 기쁨과 행복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치거나 나약해질때마다 마치 친구에게 위로 받고 싶을때 찾아가는것처럼 자주
들려 소중한 정보를 습득하고 마음에 되새기곤 했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에
사태들 금방 뭔가가 일어날것 같은 긴장감 ......많은 분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기대도 하고
실망도 하고 불신도 하고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 조심 스럽게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저개인적으로는 조건없이 받아 들인다는 것입니다. 나름데로 많은 분들에 의견을 보게 되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더군요 바로 기다리고 있다는것입니다. 실망과 분노,포기도 그 기다림에
한 표현아니겠습니까 제가 앞서 말한 조건없이 받아들인다는 희망과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이곳에서 얻을수있는 다른 소중한 것들 얼마나 풍요하게 자신에 삶을 꾸려 나갈수 있는지
우리는 그 본질은 잊어 먹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 합니다. 커다란 일련에 사건만이 전부인양
이곳을 도배 해나가는것은 그리 좋은 방향이 아니것 같아 작은 목소리를 내 봅니다.
제 작은 경험을 하나 소개 하자면 어느때처럼 이곳에 올라온 메세지를 읽다 무심코
글 하단에 쓰여있는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을 되풀이해서 따라 읽어 보았습니다.
그 순간 마치 모니터에서 제 머리속으로 하얀 광선 같은 것이 쏴하고 들어 오더군요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기쁨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자신을 사랑합니까 제가 왜이런 말을 하냐면 너무나 쉬운 일이기도 하지만
결코 그리 쉽지 않은 실천 이기 때문입니다. 이말속에는 많은 해법이 있다고 나름데로
생각 해봅니다. 스스로 너무나 나약한 인간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정말 위대하고
넘쳐나오는 풍요와 행복이 내 자신이라고 이곳에 메세지는 말 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건 아니면 거젓이건 여러분은 어느쪽을 택 하겠습니까?  저는 선택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내일도 웃을수 있답니다. 내가 원한데로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다고 믿기에 두렵지도 않습니다. 항상 행복이 넘쳐올거라고 생각만 해도 현실은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 여러 선배님들 그말이 맞지요 ㅎㅎㅎ
좀 유연하게 하루 하루 기쁜맘으로 산다면 일상적인 작은 사건이건  천지 가 요동치는 큰
사건이건 모두가 큰 기쁨이 아닐까요....
여러분이 바라는 모든일이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많은 소중한 정보를
전해주시고 일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두서 없이 쓴글이지만
읽어주신 분 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 많은 사간을 여러 분과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며 ..........
조회 수 :
2115
등록일 :
2005.04.18
13:29:03 (*.104.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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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

2005.04.18
16:28:00
(*.149.246.221)
행복은 즐거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 부정적 견해, 자기연민, 편협함,
죄와 무관심을 극복하는 데 있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더군요.
행복은 이용주님처럼 참자아를 깨닫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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