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은 인산선생님의 영천론과 독기론을 읽고나서

가장 빨리 깨닫는 방법을 유출해냈다.

첫째 극한의 인내로 영력을 기른다.
둘째 길려진 영력을 토대로 우주와 소통한다.
위의 두가지다.

너무나도 간단하여서 어안이 벙벙하다.
인산선생이 말한 영력이란 고승에게서 나오는 사리로 이 사리가 전파수신기의 역활을 한다.
2014.06.16. 한백단에 걸리면 수정과 자수가 몸안에서 자란다는 전언이 있었다.
한백나무가 한민족의 생명의 나무니까. 한백단이란 생명의 나무중에서도 중심인 단전이다.
인산선생은 영력을 가장 빨리 기르는 방법으로 단전에 뜸을 뜨라고 하였다.
그 말이 곧 한백단이었다.
오래된 전언을 해독하여서 기쁘고 깨닫는 방법을 터득하고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
2022.08.12.가이아킹덤.

인내를 이무기처럼 독기로 하면 사람을 헤치는 무기가되고
부처님처럼 사랑과 섬김의자세로 하면 자비의 기운이된다.
2022.08.13.가이아킹덤 추가함.
조회 수 :
1892
등록일 :
2022.08.13
08:54:56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3739/fc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37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5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5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38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7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6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30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2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3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7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432     2010-06-22 2015-07-04 10:22
6454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프리메이슨이 죽였는가? [3] 그냥그냥 1943     2007-07-25 2007-07-25 12:14
 
6453 운경님 ~ [8] 유승호 1943     2010-02-05 2010-02-05 17:38
 
6452 길가메시와 신에 대화 유렐 1943     2011-09-10 2011-09-10 09:36
 
6451 다른 계의 존재 [3] 무동금강 1943     2012-10-31 2012-10-31 19:39
 
6450 진정 사랑하나만이 가지고 갈만 한 가치가 있다. 가이아킹덤 1943     2017-07-15 2017-07-15 22:11
 
6449 자신의 체널에 확신이 없을 때는 [8] 가이아킹덤 1943     2018-10-25 2018-10-30 16:36
 
6448 [천사들] 사랑은 항상 빛나고, 받는다 아트만 1943     2024-06-05 2024-06-05 21:38
 
6447 아이처럼 된다는 것. [3] 권용란 1944     2002-09-02 2002-09-02 14:33
 
6446 아시는분게시면 차크라에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6] 성봉제 1944     2004-10-23 2004-10-23 21:55
 
6445 니비루사진보고.생각나서.적습니다 [6] 노희도 1944     2005-01-19 2005-01-19 03:02
 
6444 가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944     2006-11-06 2006-11-06 17:49
 
6443 카톨릭의 거대한 좌-밀법과 카톨릭의 좌 [1] 무동금강 1944     2013-05-18 2013-05-19 23:16
 
6442 날마다 나는 생각합니다. 닐리리야 1945     2002-07-31 2002-07-31 08:52
 
6441 지금 우리는.. [1] ... 1945     2002-08-01 2002-08-01 09:54
 
6440 "이정도면 충분해"라고 할때까지 [4] [24] 하지무 1945     2004-09-12 2004-09-12 08:45
 
6439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14] [3] sss8977 1945     2007-04-05 2007-04-05 23:29
 
6438 아무 때나 하는 나의 채널링 [6] [27] 무식漢 1945     2007-08-26 2007-08-26 19:22
 
6437 아름답다…새가 비행기에 칠 만큼 [41] 자하토라 1945     2011-10-27 2011-10-28 08:20
 
6436 신에 대한 대항과 배행 [3] 엘하토라 1945     2012-12-29 2012-12-30 02:23
 
6435 10년전 탈퇴 일어난 일들... 뭐지? 1945     2021-07-14 2021-07-14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