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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나이 *

 

9800억년, 아무것도 없는 암흑물질, 에너지로만 구성. "빛과 어둠". 그 모든 것이 보여지고 나타내어 지는 것의

우주가 아님.

보여지고 나태내어지고 있는 우주가 아니라하여 "빛과 어둠"이 없다는 것이 아님.

모든 에너지는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의거, 우주의 법칙에 의거하여 암흑물질,에너지 속에서

엄청한 에너지들이 압축 및 압력이 되어져 있는 상태임. 블랙홀 또한 에너지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의거하여 변형이 되어질 뿐임.

 

물질우주의 나이 *

 

9500억년, "빛과 어둠"이 발생한 태초. 성경에서 나오는 "어둠이 있으니, 빛이 있으라."

이 시기를 태초라 부르며, 우리가 "신", "창조자"라 불리우는 태초의 영혼들이 나타나 지기 시작.

"하느님"에 명에 의하여 각 태초의 영혼들은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기 시작.

지금 대부분의 존재들이 알고 있는 7개의 우주라 하지만, 그것은 그저 숫자적 계념일 뿐.

태초 우주는 태초의 영혼들로 인하여 무수히 많이 창조되었으며, 그러한 무분별한 창조로 인하여

우주간의 불균형, 꺠짐, 그릇된 행태로 소멸된 우주가 많았음.

 

차원 *

 

우주, 지구의 모든 존재들은 더 높이 가고자 하는 관점이 있음. 높은 존재들은 낮은 차원을 경험하고 느끼려는

관점도 있음. 이 모든 것이 "이원성"의 기초적 형태이며 그것은 차원에 구속된 모든 존재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기질임.

차원이란 것은 지구의 존재들은 12차원 - 24차원을 기반으로 두며, 우주의 존재들은 24차원 - 36차원까지

그 형태를 기반으로 두고 있음.

더 높은 차원으로 가고자 하는 욕망의 주된 요인은 태초의 영혼, "창조주"와 같이 자신만의 우주를 창조하려는

창조의에너지와, 더 높은 존재가 되어 다른 존재들에게 추앙, 존경, 관념의 대상이 되길 원하는 내제되어 있는

또 다른 내면이기 때문.

12차원은 조그만한 창조가 가능.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마법과 같은 창조가 이루어지며, 13, 14, 15,... 24차원은

그 창조의 크기와 역량이 조금씩 다른 형태이며 근본적 창조의 내제된 에너지는 동일.

24차원 - 36차원은 우주에 구속된 존재들이 아님.

7개의 우주가 현제 우리 곁에 존재하듯이, 9800억년의 우주의 나이, 9500억년의 물질우주의 나이.

그 사이 존재시되는 300억년의 존재시간동안 만들어 지고 생겨난 우주?의 계념이지만,

우주가 아닌 지역.

그 존재들은 모든 우주와 존재체들을 위하여 기도와 봉사, 사랑의 에너지를 전해주는 일들을 하고 있음.

대부분이 알고 있는 고차원이 될 수록 자신만의 무분별한 창조, 권능으로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길 원하며

더 높은 존재가 되기 위하여 고차원이 되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관점으로 인하여 초기 너무 많은 우주가

무분별하게 만들어지며 파괴케되는 아픔을 겪은 후, 그러한 관점으로 고차원으로 진화 될 수가 없다고 함.

9500억년의 시간 동안 우주의 법칙을 무시하고 거르스르는 불법적인 자들이 발생되었으며 그러한 "어둠"들로 인하여

차원의 정립은 예전과 같은 에너지의 역량으로 고차원이 되는 것이 아님.

즉, 고차원으로 된다하더라도 창조와 역량, 에너지의 증가로 우주를 창조하고 새로운 존재로 된다는 것이 아님.

그리고 그러한 잘못된 관점으로 고차원이 될 수도 없음.

 

제가 9800억년 동안 존재했다는 근거는 제가 뭐라고 설명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동안 쓴 글들에 조금씩 내재되어지고 있다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외계인의 역사에 대하여 써보도록할꼐요.

 

그리고 금관가야, 마야문명의 연관성은 조금만 찾아보시면 알 수 있다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255
등록일 :
2011.05.23
05:57:48 (*.15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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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원

2011.05.23
17:30:34
(*.253.207.71)

아무리봐도 위내용에 대한 근거는 없고 아마 네이브님의 체험으로오는  정보로 참고하겠습니다.

금관가야와 마야문명 연관성은 찾기 어렵군요. 어디서 찾아야 될지...

아무튼 답변감사합니다. 

nave

2011.05.23
20:06:18
(*.151.23.45)

제 3의 눈이라고들 하지요?

 

그것은 우주의 정보를 비유하는 말이기도 하는데....

 

그러한 우주정보를 확인하고 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영을 얼마나 알고 느끼고 체험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그리고 제가 가끔 말하였던, 우주성석...  그러한 책과 같은 명시되어 있는 자료가 우주에는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나중에 확인되며, 그러한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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