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ss 님 말이 진짭니까
이 판 자체가 다 공갈?
그 말 믿을수 있는지?
그럼 님들은 그 분위기를  알면서도 이걸 믿는건가요
그리고 믿에 댓글 왜 지운거죠?
여기서까지 언론탄압은 없었으면 하는....
조회 수 :
1220
등록일 :
2007.03.25
11:00:22 (*.234.179.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242/a1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2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70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80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62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43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58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01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03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19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97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4358     2010-06-22 2015-07-04 10:22
13936 어둠의 세력? 과 한판 붙어봤으면,... [2] 김지훈 1216     2007-03-24 2007-03-24 13:56
 
13935 현 지구는 극악의 난이도.... [2] 김지훈 1216     2007-05-29 2007-05-29 00:33
 
13934 인류의 탄생역사 by 하누리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청학 1216     2007-09-06 2007-09-06 11:09
 
13933 우주가 무조건 좋은곳 이라고 선전하는 분들에게 [1] 비전 1216     2007-11-13 2007-11-13 12:18
 
13932 예전에 귀여운 영혼을 만났어요 뭐지? 1216     2021-07-07 2021-07-07 06:38
 
13931 [re] 메모 4 라엘리안 1217     2002-08-22 2002-08-22 16:55
 
13930 의통,도통 유승호 1217     2002-09-22 2002-09-22 13:28
 
13929 2004년 1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 김의진 1217     2004-01-24 2004-01-24 23:18
 
13928 알아가는 흐름이란게... ysw 1217     2005-11-15 2005-11-15 22:40
 
13927 난 코스모스 횽아를 지지한다 [6] file 광성자 1217     2006-06-17 2006-06-17 18:52
 
13926 타브레트Ⅷ - 신비의 열쇠 [1] 노대욱 1217     2006-10-13 2006-10-13 09:27
 
13925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217     2016-07-04 2016-07-04 08:36
 
13924 베릭님 학창시절 이지매로 지우개 먹었었네요 ㅎㅎ [2] 담비 1217     2020-03-10 2020-04-01 22:32
 
13923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1217     2021-07-07 2021-07-22 06:14
 
13922 부정선거 고발 유튜브 - [박주현변호사TV] 일산TV , 하면되겠지 [1] 베릭 1217     2022-03-13 2022-03-25 02:16
 
13921 (2001년 12월)안드로메다인의 2번째 업데이트 [5] 민지희 1218     2002-11-26 2002-11-26 18:06
 
13920 가입인사 [3] 임수희 1218     2003-10-24 2003-10-24 18:48
 
13919 존재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 [1] 빙그레 1218     2004-02-21 2004-02-21 17:44
 
13918 동상이몽! 노머 1218     2005-04-16 2005-04-16 11:05
 
13917 오늘도 사이비는 굴러간다 똥똥똥 1218     2007-04-17 2007-04-17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