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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적인인 일들을 현실과 동일 합니다 단지 여기에 앏이라는 개념이 들어 갑니다

 

실제로 존재 하는것들인데 알지 못하고 무지 하니까. 마법적으로 보이는것임

 

예를 들어 보죠

 

지구가 사각이라고 생각 했던 시절 어느 누가 지구는 둥글 다고 하였습니다.

 

뭐라고요 지구가 둥글다고요 그런 마법적인 일은 없습니다.

 

지구는 사각입니다 라고 말하는것 과 같습니다

 

앎이 부족 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들이 원시 시대 어떤 점쟁이가 말합니다. 2010년에는 모든 이들이 비행기로 사람이 날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원시인이 나타 나서 2010년에는 그런 마법적인 일은 안일어 날것입니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법적이란 무엇일까. 바로 무지에서 나오는 현상 입니다.

 

마법이 아니라 실제인데 무지 하기 때문에 마치 마법 처럼 보이는것이지요

 

4차원 문 5차원의 문 6차원의 문이 지구에 존재 한다면 모든 마법적이라 할것입니다. 바로 무지 하기 때문이지요

 

태양이 왜 지구를 돌까요 어떤 원리에서 돌까요 이것또한 지구이 앎 기준에서 보면 매우 마법적인 일입니다.

 

 

((((((맞습니다. 마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존재 합니다.

 

존재 하지만 여러분이 무지 해서 그것이 마법 처럼 보이고 만화 처럼 오해 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그것을 만화로 비유 하든 마법으로 이해 하든 그것은 존재 합니다.

 

여러분의 앎이 더욱 더 높아졌을때 .

 

그동안 마법으로 여거 왔던 것들이 아주 사소한 일보다도 더 못한것이라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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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은하를 돌고 은하는 초은하를 돌고 초은하는 우주 중심을 돕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지구는 우주 구석 구석을 돌아 답니다.  또한 수만은 별들이 돕니다.

 

수많은 별들이 자전 운동를 하면 엇깔리면서 도는데 별들끼리 충돌없이 아주 잘돌아 갑니다.

 

지구의 앎수준에서 보면 얼마나 마법적인 일입니다.

 

무지 한 어떤 이들이 이렇게 할것입니다. 지구는 돌지 않습니다 제자리에 있습니다 제자리에 이기때문에 아무일이 없

 

는것입니다. 라고 그것이 마법 적처럼 느껴진다고 해서 또는 만화 처럼 느껴 진다고 해서 그것이 첨부터

 

없었다고 생각 하는 것은 잘못된 앏입니다.  

 

이세상에 우리가 생각 하는 모든것들은 존재 하는것들입니다. 상상이든 뭐든

 

존재 하기 때문에 생각을 하고 상상 하는 것입니다.

 

존재 안하는것들은 상상할수도 생각 할수도 없습니다.  

 

 

 

 

 

 

 

 

 

 

 

 

 

 

 

 

 

.

조회 수 :
2180
등록일 :
2010.06.29
23:59:25 (*.202.58.22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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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92013

유승호

2010.06.30
00:32:59
(*.37.23.194)

존재 하기 때문에 생각을 하고 상상 하는 것입니다.

 

존재 안하는것들은 상상할수도 생각 할수도 없습니다.  

 

 

오~  스스로 MASTER의 길로 가는 문을 여셨군요.

 

모든 것은 실체합니다. 그것은 영원히 그 형태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무상하게 변화하느냐에 따라서

 

사라지는 것들이 마법, 요법, 선법 등으로 불릴 수 있지만 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한 예로 눈꺼풀위로 손가락으로 누르면 잔상이 생기죠. 그것도 실체하고 그런 형태로 그렇게 정확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단지 금방 사라지기 때문이죠.  그런 짧은 시간선안에 존재하지 못하면 무시선에 돌아가게 됩니다.

 

 

무시선과 무처선이 있습니다.

 

태무영역의 문을 지키고 있죠.

 

 

 

무시선은 모든 시간을 없앨 수도 영원히 할 수도 있습니다. 즉 미래 과거 현재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한 모든 의식짜임과 그것과 관계된 모든 형태도 사라집니다.

 

 

무처선은 모든 공간을 없앨 수도 영원히 할 수도 있습니다. 즉 공간과 관계된 모든 것들, 블랙홀, 우주 , 태양 등등 그것과 관계된 모든 형태도 사라집니다.

 

 

그 안에 유일하게 실체하는 것, 그 힘에 사라지지 않는 것이 사랑이고 사랑만이 견뎌내고 중심이 됩니다.

 

그 사랑이 모든 다른 법들과 만나게 되면 핵이 두개로 분열되는데 그때 " 존재 " 라는 실체가 탄생합니다.

 

 

사랑이 곧바로 존재가 되는 것이죠.

 

 

 

 

 

 

 

 

 

 

 

WHY 와 HOW .

 

느낌을 살리십시요. 생각도 좋지만 느낌을 살리시고 그 느낌으로 오는 생각을 그림그리듯 손으로 직접 그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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