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은 하나님이다.  라고 말하라.


당신의 이웃과 더불어 어떤 일을 행할 때에도, 그것이 선하다고 말하지 말라.
그것은 하나님이다라고 말하라. 그 말은 그것의 본질을 의미한다. 단순히 그것은 순수하고 고결한 삶의 경험임을 의미한다.

다른 실체들이 그들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것을 당신이 볼 때에, 그들을 있음 이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보지 말라. 그들의 표현을 좋다거나 나쁘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라고 판단한다면, 당신은 변형된 것에 대한 인식을 당신 안에 만들어 낸다. 당신이 인지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당신은 그렇게 된다. 왜냐하면 그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 하나의 느낌으로 기록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판단의 결과를 경험하기 때문에,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영혼에 기록 된 그러한 느낌은 앞으로 계속해서 당신 자신의 행동과 당신 자신의 존재를 판단하는 하나의 전례로 자리잡게 된다.

어떤 일로 누군가를 비난한다면 그들에게서 보이는 당신의 면면을 비난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래서 그런 점을 찾아내기가 쉬웠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관심이 그러한 면면으로 쏠린 것이다. 다른 실체는 단지 내면을 판단하는 거울이자, 당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았던 당신에 대한 판단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했을 뿐이다.

다른 이들을 볼 때에 그들을 있음으로서 보라. 그리고 소위 말하는 ‘있는 그대로’ 보라.
그들이 남들에게 잔혹하거나 가증스럽게 대하고 있다면, 그들을 잔혹하고 가증스럽다고 말하는 것도 진실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태도가 진정으로 표현하고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들 나름대로 있음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들의 그러한 표현에 대해 그들이 나쁘다. 옳지 않다. 사악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판단이다. -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경험이다. 변형인 것이다.

아무도 판단을 할 자격은 없다.
피부색도 행동도 다른 그 무엇도 당신을 있음의 상태, 하나님의 지위에서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들이 누구이든, 그들이 어떻게 표현하고 있든, 그들을 사랑하라.
왜냐하면 그들 내면에 있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그저 그들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사랑 받게 되어 있다. 그들이 실재한다는 사실은 미래에 그들이 행할 그 무엇보다도 위대한 것이다. 그들이 존재하므로, 그들이 누구인지 개의치 않고 그들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그 사랑이 지속되도록 한다면 당신은 항상 순수한 존재가 될 것이다.

이제 당신의 사고작용에서 판단을 제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
당신의 느낌들과 그 느낌을 낳는 생각들을 인식하는 것이다. 단순히 그러한 것들을 인식함으로써, 당신은 더욱 정제된 상태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자신을 가르칠 것이다.

불행이나 슬픔, 분노, 두려움, 조급함, 외로움 - 그 밖에 좋지 않은 느낌들 -을 느낄 때는,
당신의 생각을 살펴보라. 당신은 곧 당신의 변형된 생각 - 당신이나 남을 판단하고, 외양이나 크기로만 생명을 보는 -과 당신의 불쾌한 감정이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점점 당신이 이러한 느낌들에 싫증을 냄에 따라, 당신은 생명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던 판단을 제거하기 위하여 당신의 생각을 정제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할수록, 그리고 더 무한한 생각이 당신 존재 안에서 경험될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당신의 무한한 생각과 평화, 기쁨, 조화, 가뿐한 몸놀림 등, 이러한 느낌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판단을 내리기 위하여 당신 자신을 결코 판단하지 말라!
스스로에게 연민을 느끼고, 단지 당신에게 가르침을 줄 당신의 생각과 느낌들을 인식하도록 허용하라 왜냐하면, 확신하건대, 그것들은 그러한 것이므로




                                                        ** 람타  






조회 수 :
2388
등록일 :
2006.10.21
08:55:24 (*.118.243.1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457/4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45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60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7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7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27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54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99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02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33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14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5197     2010-06-22 2015-07-04 10:22
6303 법사 차길진의 대선예언? [2] file 이상룡 2211     2007-11-16 2007-11-16 19:09
 
6302 빵상아줌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5] [5] 조예은 2211     2007-12-08 2007-12-08 20:21
 
6301 지구 온난화의 허구성 [3] [2] 모나리자 2211     2008-11-26 2008-11-26 14:48
 
6300 * 도가수련이야기: 중생을 위해 반란군을 설득한 구처기 [3] 대도천지행 2211     2011-02-07 2011-02-07 04:15
 
6299 지상의 티브이 [4] 엘라 2211     2012-03-06 2012-03-07 14:26
 
6298 심심풀이 엘하토라 2211     2012-12-21 2012-12-21 16:39
 
6297 나는 참사랑을 닮고 싶다.. 플라타너스 2211     2017-10-24 2017-10-25 04:21
 
6296 지구의 사람들; 은하 연합, 은하 위원회들, 상승 마스터들, 천사, 그리고 내부 지구로부터 [2] 베릭 2211     2022-06-02 2022-06-02 22:06
 
6295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2212     2003-02-23 2003-02-23 10:52
 
6294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2212     2004-12-10 2004-12-10 10:04
 
6293 위험한 종교근본주의 삼족오 2212     2007-05-16 2007-05-16 18:52
 
6292 차원상승 과학적 원리에 맞쳐 설명 드림 [1] 12차원 2212     2010-11-27 2010-11-28 02:58
 
6291 차원상승으로 신의 의식이께어 났을때 12차원 2212     2010-12-08 2010-12-08 10:24
 
6290 5차원의 의식의 시작은 12차원 2212     2011-07-20 2011-07-20 17:10
 
6289 [신년인터뷰]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탄생' 표창원 경찰대 전 교수① [3] 아트만 2212     2013-01-08 2013-01-08 11:09
 
6288 꿈은 언젠가 이루워 지는가? [1]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12     2013-04-04 2013-04-04 19:32
 
6287 정말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30] 저너머에 2213     2003-11-25 2003-11-25 10:56
 
6286 내가 사랑하는 사람 [2] [34] 문종원 2213     2004-12-16 2004-12-16 23:45
 
6285 신의 교육과정 절대적사랑 12차원 2213     2010-06-01 2010-06-01 11:06
 
6284 다차원 우주(多次元 宇宙)의 비밀 [3] andromedia 2213     2011-06-21 2016-08-20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