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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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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로운 정보입니다.
사실 다 아는 얘기지만 오늘 새로운 에너지의 해야 할 일입니다.
우주의 많은 신들 많은 외계인들의 메세지와 에너지에 휘둘리지 말라는 의뢰의 말이 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닐쉬의 책과 밀레니엄 바이블 제3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사랑의 말을 깊이 이해하기 식상하고 듣기 싫어 하지만
근원의 하나님은 오직 사랑으로서 봉사하고 영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거듭 말씀하십니다.
우주에는 많은 류 족들이 있어 자기와 분리가 된것 같은 사람일지라도 근원은 하나에서 출발 했기 때문에 사이좋게 지내라는 메세지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책 다본 사람들 있으면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 위해서 서로 서로 바꿔가며 빌려봅시다. 여유로운 사람들은 서로에게 선물도 좀하시고.
조회 수 :
1611
등록일 :
2007.09.14
08:21:45 (*.230.152.3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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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758

청학

2007.09.14
09:53:29
(*.112.57.226)
사랑으로 봉사를?!
봉사는 사랑처럼!

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으로는 기구적 수단적인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사랑은 기구, 수단이면서도 수단이상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사랑이 목적이지 봉사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봉사는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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