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메시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가슴이 메마르다.
메시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사랑과 연민이 부족하다.
최고신의 메시지로부터 풍뎅이의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랑을 느꼈다.
모두가 사랑이었다.
모두가 하나라는 느낌이었다.
그들로부터 배운 것이 없다면 당신은 우주 밖에서 왔는가?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들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해본 적이 없는가?
모두는 하나라고 말을 하면서 가슴에는 남남인가?
위대하다고 판단한 존재들의 메시지에 열광하면서 그들에게 의지하고
찬사를 보내다가 이제 다시 실망하고 원망하는가?
그들의 메시지에 고맙지않은 것이 없고 그들의 메시지에 아름답지않은 것이 없다.
문제는 메시지에 매달리고 의지하고 기대하는 우리들의 심성이다.
예언이 모두 빗나갔다 해도 그건 우리의 성장이요, 희망이다.
참으로 많이 배우고 많이 깨달았다.
모두가 스승이었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조회 수 :
1523
등록일 :
2005.05.26
07:38:49 (*.33.70.2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323/6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323

원다영

2005.05.26
12:09:31
(*.68.202.38)
저도 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86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91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90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55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79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22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23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42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21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7302     2010-06-22 2015-07-04 10:22
4474 大專東本(대전동본) 한자풀이 부탁드립니다. 임지성 1958     2005-06-29 2005-06-29 12:09
 
4473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1985     2005-06-29 2005-06-29 04:26
 
4472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2168     2005-06-28 2005-06-28 02:22
 
4471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3370     2005-06-27 2005-06-27 18:48
 
4470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2175     2005-06-27 2005-06-27 18:24
 
4469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785     2005-06-27 2005-06-27 11:27
 
4468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2018     2005-06-27 2005-06-27 08:19
 
4467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338     2005-06-26 2005-06-26 23:20
 
4466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2062     2005-06-25 2005-06-25 16:10
 
4465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2137     2005-06-24 2005-06-24 22:16
 
4464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332     2005-06-24 2005-06-24 18:52
 
4463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329     2005-06-23 2005-06-23 21:50
 
4462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1991     2005-06-22 2005-06-22 19:56
 
4461 빌 헤이슨 [2] 임지성 1866     2005-06-22 2005-06-22 16:46
 
4460 타롯카드 file 임지성 1492     2005-06-22 2005-06-22 15:31
 
4459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517     2005-06-22 2005-06-22 15:09
 
4458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1942     2005-06-22 2005-06-22 13:26
 
4457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1552     2005-06-22 2005-06-22 11:51
 
4456 하루 하루 여의주 1456     2005-06-22 2005-06-22 00:14
 
4455 네사라 엎데이트 - 사난다 임마누엘 6.14 [1] file 노머 1903     2005-06-21 2005-06-21 14:33